어젯밤에 친구를 만나서 그런 얘기를 했어요. 다시 사랑을 한다면, 차가 없는 남자를 만나서 손잡고 버스나 지하철을 타고 차가 끊길까봐 조마조마해보기도 하고까페를 좋아하긴 하지만, 그것보다는 따뜻한 캔커피 사들고 공원에 가고거창한 이벤트보다는 내 생각나서 샀다며, 꽃 한송이 사오고. 뭐 그런... 소소한 사랑을 하고 싶다고.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고.. 그랬더니 친구가....가만히 있다, 많이 힘드냐구 그러더라구요. 이별을 하면, 이렇게 손쓸 도리 없는 바보가 되버리곤 하네요..헤어진지 지금 3주 가까이 되어가는데, 어쩔 줄 몰라하고 있어요.이별을 하면 다들 아프고 힘들다고 스스로 위로를 해보는데 잘 되지가 않아요. 전 언제나 사랑이어야 연애를 시작했는데...제가 만난 사람은 그렇지 않았던 것 같아요. 정말 시간이 지나가면, 나아질까요...무뎌질까요..?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있긴 한걸까요..
나아질까요..?
어젯밤에 친구를 만나서 그런 얘기를 했어요.
다시 사랑을 한다면,
차가 없는 남자를 만나서 손잡고 버스나 지하철을 타고
차가 끊길까봐 조마조마해보기도 하고
까페를 좋아하긴 하지만, 그것보다는 따뜻한 캔커피 사들고 공원에 가고
거창한 이벤트보다는 내 생각나서 샀다며, 꽃 한송이 사오고.
뭐 그런... 소소한 사랑을 하고 싶다고.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고..
그랬더니 친구가....가만히 있다, 많이 힘드냐구 그러더라구요.
이별을 하면, 이렇게 손쓸 도리 없는 바보가 되버리곤 하네요..
헤어진지 지금 3주 가까이 되어가는데, 어쩔 줄 몰라하고 있어요.
이별을 하면 다들 아프고 힘들다고 스스로 위로를 해보는데 잘 되지가 않아요.
전 언제나 사랑이어야 연애를 시작했는데...
제가 만난 사람은 그렇지 않았던 것 같아요.
정말 시간이 지나가면, 나아질까요...
무뎌질까요..?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있긴 한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