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부산에 한 직장에 다니고 있는 말단 사원 26세 남 입니다. 일은 오늘 오전 8시 반부터 시작합니다.. 경리가 결혼을 하여 아침마다 오는 우유를 몇일간 냉장고에 넣어뒀는데 아침에 배가 너무 고파서 " 그냥 먹어도 되겠지~"하고 여러개 있던 우유중 하나를 들고 마셨습니다.. 나름 배가 차서 행복했죠,, 그리구 저는 A/S직업이라 9시반쯤 출동을 나가게 되었습니다. 고객이 장애인 상대라 무슨말하는지.. 집은 어디에 붙어있는지 네비를 찍어도 나오질 않았죠.. 한참 짜증나 있는데....... 근데 일은 그때 터졌습니다.. 갑자기 배에서 우르르르 쿵 하더니 뽕~ 그러더니 뽕 뽕 뽕 뽕 뽕 뿌앙이라는 소리와 함께 엉덩이가 들썩 거리면서 제 몸에 박혀있던 가스가 나오는 겁니다. 저는 놀란 배를 움켜 잡고 운전을 계속하고있었죠.. 그래서 일단 집에가서 볼일보고 A/S가야겠다는 생각에 집으로 방향을 틀때 였습니다 거짓말 안하고 방구가 20번 연속으로 나왔고 저의 똥꼬는 저지를 못하고 open하였습니다.. 10번이 넘게 나올 때쯤 이러다 덩까지 그냥 허락하는게 아닌지 싶어서 엉덩이를 들었습니다. 운전하면서 엉덩이 들어보신분들은 아실꺼에요ㅠㅠ 그래서 집까진 무리다 싶어 두리번 두리번 거렸죠.. 화장실 들어갈만한 공간을 찾았죠.. 사실 덩 쌀만한 공간을 찾은거죠.. 그러다 마트를 찾게되었고 마트 옆에 바짝 차(스타렉스)를 대고 마트옆 아저씨께 "여기 화장실 갈만한 곳 있어요?" "여기 화장실이라곤 마트 안에 있는데,," 감사하단말도 안하고 그냥 마트로 달렸습니다. 마트입구에 자동문을 지나 옆에 직원한분에게 화장실 한번 사용해도될까요? 라고 하고 저 멀리 있는 화장실을 가르켜 그쪽으로 달렸습니다.. 얼굴은 노랗게 질려 있엇죠,,, 화장실로 들어갔는데 안에 불켜는게 있겠지 싶어 일단 아무것도 안보이는 상태에서 문을 걸어 잠그고 볼일을 봤죠,, 폰을 켜 스위치를 찾다 잠근 문을 다시 확인 했는데 문고리가 없는겁니다;;;; 저는 변기와 문까지 거리는 약 1m정도 됬어요 .(쉽게 말해서 손을 쭉 뻣어야 잡히는 거리) 문을 잡고 땀을 삐죽삐죽 흘리며 볼일을 보고 있는데( 아직 불 꺼진 상태) 밖에서 누가 문을 잡고 흔드는 겁니다....(밑에선 나오고 있는데,,,) 제가 "으...흠,..." 이라자 밖에서 아줌마 " 무슨 똥을 불을 끄고 싸노" (해석: 왜 똥을 싸는데 불을 끄니?) 친절한 아주머니는 불을 켜주었고 저는 그렇게 불편한 마무리를 하였습니다.. 이젠 나가는게 문제인데,,,,직원분들이 약 10명 가량 있었는데,, 눈만 20개 인데,, 그걸 다 피하기엔,,, 저의 내공이 많이 부족했습니다.. 들어왔던 문으로 잽싸게 절 바라보는 시선들을 쌩까고 뛰었는데,, ,,,,,,,,,,,,,,,,,, 헐,,, 문이 안열리는 겁니다... 정신이 없는 나머지 손으로 열려고(자동문) 한다고 했는데 안열리고 ....문에 붙어 있는 글을 읽어보니 들어올때만 사용하는 문이고 나가는 문은 뒷쪽 계산하는데 있다고 자세하게 적혀 있더군요;; 저는 너무 부끄러운겁니다....... 뒤쪽으로 나가는데 아까 그 아줌마인거 같습니다. "똥싸고 그냥 가나?" (해석: 화장실을 공짜로 빌려줬는데 뭐하나 안사가니?) 그래서 직원들 다웃는 상황에서 자일리톨 껌하나 사서 밖으로 나왔습니다.. 상황은 여기서 마무리 되었구요,, 오늘 저는 아침부터 더러운 인간이 되었네요;;; 이상 저의 허접한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하구요;; 악플도 환영입니다^^
이런 경험 꼭 있다!!!!!!!!
저는 부산에 한 직장에 다니고 있는 말단 사원 26세 남 입니다.
일은 오늘 오전 8시 반부터 시작합니다..
경리가 결혼을 하여 아침마다 오는 우유를 몇일간 냉장고에 넣어뒀는데
아침에 배가 너무 고파서 " 그냥 먹어도 되겠지~"하고
여러개 있던 우유중 하나를 들고 마셨습니다..
나름 배가 차서 행복했죠,,
그리구 저는 A/S직업이라 9시반쯤 출동을 나가게 되었습니다.
고객이 장애인 상대라 무슨말하는지..
집은 어디에 붙어있는지 네비를 찍어도 나오질 않았죠.. 한참 짜증나 있는데.......
근데 일은 그때 터졌습니다..
갑자기 배에서 우르르르 쿵 하더니 뽕~
그러더니 뽕 뽕 뽕 뽕 뽕
뿌앙이라는 소리와 함께 엉덩이가 들썩 거리면서 제 몸에 박혀있던 가스가
나오는 겁니다. 저는 놀란 배를 움켜 잡고 운전을 계속하고있었죠..
그래서 일단 집에가서 볼일보고 A/S가야겠다는 생각에 집으로 방향을 틀때 였습니다
거짓말 안하고 방구가 20번 연속으로 나왔고 저의 똥꼬는 저지를 못하고 open하였습니다..
10번이 넘게 나올 때쯤 이러다 덩까지 그냥 허락하는게 아닌지 싶어서 엉덩이를 들었습니다.
운전하면서 엉덩이 들어보신분들은 아실꺼에요ㅠㅠ
그래서 집까진 무리다 싶어 두리번 두리번 거렸죠.. 화장실 들어갈만한 공간을 찾았죠..
사실 덩 쌀만한 공간을 찾은거죠..
그러다 마트를 찾게되었고 마트 옆에 바짝 차(스타렉스)를 대고 마트옆 아저씨께
"여기 화장실 갈만한 곳 있어요?"
"여기 화장실이라곤 마트 안에 있는데,,"
감사하단말도 안하고 그냥 마트로 달렸습니다. 마트입구에 자동문을 지나 옆에 직원한분에게
화장실 한번 사용해도될까요? 라고 하고 저 멀리 있는 화장실을 가르켜 그쪽으로 달렸습니다..
얼굴은 노랗게 질려 있엇죠,,, 화장실로 들어갔는데 안에 불켜는게 있겠지 싶어
일단 아무것도 안보이는 상태에서 문을 걸어 잠그고 볼일을 봤죠,,
폰을 켜 스위치를 찾다 잠근 문을 다시 확인 했는데 문고리가 없는겁니다;;;;
저는 변기와 문까지 거리는 약 1m정도 됬어요 .(쉽게 말해서 손을 쭉 뻣어야 잡히는 거리)
문을 잡고 땀을 삐죽삐죽 흘리며 볼일을 보고 있는데( 아직 불 꺼진 상태)
밖에서 누가 문을 잡고 흔드는 겁니다....(밑에선 나오고 있는데,,,)
제가 "으...흠,..." 이라자 밖에서 아줌마 " 무슨 똥을 불을 끄고 싸노" (해석: 왜 똥을 싸는데 불을 끄니?)
친절한 아주머니는 불을 켜주었고 저는 그렇게 불편한 마무리를 하였습니다..
이젠 나가는게 문제인데,,,,직원분들이 약 10명 가량 있었는데,,
눈만 20개 인데,, 그걸 다 피하기엔,,, 저의 내공이 많이 부족했습니다..
들어왔던 문으로 잽싸게 절 바라보는 시선들을 쌩까고 뛰었는데,, ,,,,,,,,,,,,,,,,,,
헐,,, 문이 안열리는 겁니다...
정신이 없는 나머지 손으로 열려고(자동문) 한다고 했는데 안열리고 ....문에 붙어 있는 글을 읽어보니
들어올때만 사용하는 문이고 나가는 문은 뒷쪽 계산하는데 있다고 자세하게 적혀 있더군요;;
저는 너무 부끄러운겁니다....... 뒤쪽으로 나가는데 아까 그 아줌마인거 같습니다.
"똥싸고 그냥 가나?" (해석: 화장실을 공짜로 빌려줬는데 뭐하나 안사가니?)
그래서 직원들 다웃는 상황에서 자일리톨 껌하나 사서 밖으로 나왔습니다..
상황은 여기서 마무리 되었구요,,
오늘 저는 아침부터 더러운 인간이 되었네요;;;
이상 저의 허접한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하구요;;
악플도 환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