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그냥제생일에 케익하나 사줄 수 있는 사람이면 돼요,,,

아웅2009.11.04
조회459

시골사는 24살 여자입니다...

7년전부터 알아오던 남자와

드디어 사귀게 되었죠,,, 뭐 그전에 다른 남자도 만나보구요 ㅋㅋㅋ

 

정말 너무 짜증나고 재수없고 욕나오고 속상하고

어디서부터 글을 써 내려가야 하는지 ................

 

남자친구 학생이라 돈이 없어요 ~

저는 직장인이였구

제가 돈 쓰는 날이 뭐 거의 매일이였죠 ,.,(만날때마다..)

돈 쓴거 뭐라 안합니다....

학생이니 돈이 없었으니까요 ,,,

미안해하는 남자친구 뒤로하고

나중에 니가 돈많이 벌면 그때부터 나 돈하나도 안쓰겠다고

그때니가 다 쓰라고 ~이러면서 위안을 해주고 그랬죠,,,

 

근데;;;;;;;;;;;;;;;;;;;;;;;;;;;;;;;;;;

저의집이 시골인터라 (남친수원)

기차를 타고 내려와야해요,,,

제가 맨날 수원으로 기차를 타고 일주일에 한번 원정연애를 했었죠 ?ㅋㅋㅋ

근데 남친은 한번도 안오는 거에요

그래서 왜 안오냐 했더니 돈이 없어서래요,,,,,

그래서 기차표를 해줬죠,,

또 기차타고 올라갈때 2~3, 많게는 5만원까지 쥐어보냈어요

다음에 내려올때 차비라도 하고 오라구

네 압니다 .......... 저 병신같다는거,,,,,,,,,,,,,,,,,,,,,,,,

기차표를 해줬더니 이제는 그다음을 바라더군요 ...

안그런 사람인지 알았어요 ,,, 정말 안그런 사람인지 알았어요

정말 안그런 사람인지 알았어요

정말 안그런 사람인지 알았어요 ..............................................

기차역에서 우리집까지 택시타면 5~10분, 걸어서 한시간 걸립니다.

이제 걸어온데요....... 왜 걸어오냐고 했더니 택시비가 없어서그렇답니다...

 

너무 어이가 없어서 대답을 안했었죠....

우리집에 와서는 장난이라고 얘기를 하는데.......... 정말 너무 어이가 없었습니다.

 

일이 터졌습니다. 

완전 대박이죠 ,,,

톡커여러분 한번 감정부탁드립니다......................

우리집이 식당을 해서 제가 일을 도와주고 있었는데

남자친구가 오게되서 도와주게 되었었습니다.

남친무릎이 안좋아서 오래 걷거나 서있으면 안됩니다. 헌데.... 일열심히 했죠

너무 고마웠고 미안했습니다.

그래서 엄마가 갈비도 사주고 그랬습니다.

 

그뒤로 남친이 안오는 겁니다.

그래서 물어봤드랬죠 ~~~~~~~~~~~~~~~~~~~~~~~~~~~~~

남친왈:::::::::::::내가 수원에 있으면 아르바이트라도 하는데

                       거기에 가면 내가 돈을 받지 못하지 않냐!~

대답::::::::::::::: 그럼 알바비 주면 올래???????????????????

 그럼 알바비 주면 올래???????????????????

그럼 알바비 주면 올래???????????????????

그럼 알바비 주면 올래???????????????????

알바비 주면올래 라고 하니까 그렇답니다............

 

이런사람인가???????? 하고 의문을 했었었죠 .,,,,,,,,,,,,,,,,

그런사람 맞는가 봅니다.............

 

또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한이 됫나봐요.,,,, 그냥 들어주세요 ~ 아님 그냥 스크롤 내리세요....

여기에다라도 하소연해야지

저 골병들꺼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번은 남친이 10만원짜리 렌즈를 맞춰서 오는거에요

돈이 없는거 아니까 물었죠

그랬더니 ,,,,,,,,,,,,,,

그랬더니 ,,,,,,,,,,,,,,

그랬더니 ,,,,,,,,,,,,,,

그랬더니 ,,,,,,,,,,,,,,

 

 

 

 

데이트비용아껴서 삿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 저 남자애 저 등쳐먹을려고 사겼던 거겠죠 ??????????????????????????????

뭐 이런일 갖고 등쳐먹냐고 하겠지만....

가끔 20만원쓸때 저 16만원쓰고 남친 4만원쓰고 이랬죠 ..

그리고

마지막 ~~~~~~~~~~~~~~~~~~~~~~~~~~

이건 비장의 무기인데요 .. ㅋㅋㅋㅋ

또 들어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커플링 사건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바를 해서 커플링을 선물해 주기로 했었는데

여차저차 알바를 못해서 커플링을 손에 쥐지 못했었죠.,,,

그때부터 사람이 안절부절 못하는거에요

커플링하고 싶다 커플링 하고 싶다 ~~~~~~~~~~~~~~~~~~~~~~

이러면서요 친구들한테 자랑하고 싶은데

커플링하고 싶다 ~~~~~~~~~~ 이러면서요/........

 

그래서 저는 나중에 알바해서 사자~ 이랬어요

그랬더니 ,.,,,,,,,,,,,,,,,,,,,,,,,,,,,,,,,,,,,,,,,,,,,,,,,,

XX야 (제이름이요)

나 이번한번만 부탁할께 (그전에도 부탁한거 많으면서 뭘 새삼스럽게 ...-0-)

나 커플링 사줘 !!!!

 

-0-

 

이러는 거에요 .... 너무 어이가 없어서

나돈 이만큼있는데 우리 같이 돈 모아서 살까도 아니고

커플링 사줘

라니요.....................................................................................

아무리 해도해도 너무 한겁니다..................

 

어떻게 했냐구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20만원 남친 7만원 이렇게 해서 커플링 삿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위에서 말했듯이 저 병신맞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지금 미쳤나봐요 ㅋㅋㅋㅋㅋㅋ

웃음이 다 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일은 7월에 있었던 얘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이후로 지금까지 많고 많은 일이 있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월에 헤어졌습니다. ㅋㅋㅋ

 

동갑이라서 그런지 기대기 조차 힘들더라구요

기대라고 할 땐언제고 기대니까

넌 날 기댈 사람으로 밖에 안보이냐 라고 가슴에 비수를 꽂네요 ㅋㅋㅋㅋ

 

그래서 저 헤어지면서 예전 사진돌려달라고 했어요

그러면서

꿔간돈

핸드폰비 내준거

커플링 차액

다 돌려달라고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잘했죠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랬더니 사진은 없다고 합니다

하나밖에 없는 내 어렷을적 사진인데......

 

저한테 짜증나니 연락하지 말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아지 ;;;;;;;;;;;;;;;;;;;;;;;

 

이놈 ㅋㅋㅋㅋㅋㅋㅋ

유명한대학 태권도 학과 다니는 놈입니다. ㅋㅋㅋㅋㅋㅋ

경XX대학교

소심하게남아 공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수없어요

저 너무 속상해요

 

전 그냥 제 생일에 케익하나 해줄 수 있는 사람이면 돼요

그놈 케익하나도 선물안해준 놈이에요

 

너무 길죠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하소연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욕좀 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