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마이.... 어릴적 중학교 시절에 미니 카세트의 대명사가 되어버린 s사의 브랜드..... 폴라티에 남방 디스코 청바지에 단화(비비화) 소매는 걷어 팔목에 나이커 아대를 차고 한쪽 어깨로 가방을 맨체 귀에 이어폰을 꽂아 들었던 그 마이마이...(혹은 아하) 7800원짜리 슬리퍼(하얀 줄이 세줄 그어진 아다다스의 제품)가 학생들 실내화의 표준인냥 누구나 그런걸 신고 다닐때 혼자만 브라 스팩스를 신고 튀어 보겠다고 하던 그시절... 매일 저녁 10시 5분이면 이문세의 "별이 빛나는 밤에"를 안들을수가 없었던 그시절... 빵빵하게 울려 퍼지는 유로음악이 가득찬 롤라장이 있던 그시절.... 10장짜리 회수권을 11장으로 오려 버스를 타던 그시절... 문득 예전 앨범을 뒤적거리다 발견한 중학교 시절의 사진들.... 몇달을 조르고 졸라 드디어 장만한 마이마이에 대한 기억이.... 중3때 그러니까 마이마이를 손에 쥐고 첨으로 학교에 가져간날.. 그때 유행하던 변진섭의 테입.... 쉬는 시간에 잠깐 들으며 흥얼거리던중 수업이 시작된걸 모르고..... 조용한 가운데 "로라"라는 노래를 따라 부르고.... 선생님이 들어와 계속 쳐다보고 있는것도 모른체... 짝꿍이 쿡 쿡 찌르고 그때서야 눈치를 ..... "너 이리나와...." "'로라....로라.....이 시끼 이거 미틴시끼 아냐....너 오늘 아주 두거봐라...." 한시간 내내 수업은 안하고 선생한테 두둘겨 맞고 장만한지 2일밖에 안된 마이마이는 압수.... 그후로 여러번 그 선생을 찾아가 돌려 달라고 했지만 돌아온건 욕과 머리에 자를 세워서 맞은 상처뿐.... 다시는 그 마이마이로는 들을수 없었던 수많은 그시절의 노래들.... 그리고 소방차 변진섭 박남정 김완선 부활 이문세....그 시절을 노래했던 그 가수들... 그리고 점 점 트롯이 좋아지는 지금의 나....
그시절...
마이마이....
어릴적 중학교 시절에 미니 카세트의 대명사가 되어버린 s사의 브랜드.....
폴라티에 남방 디스코 청바지에 단화(비비화) 소매는 걷어 팔목에 나이커 아대를 차고
한쪽 어깨로 가방을 맨체 귀에 이어폰을 꽂아 들었던 그 마이마이...(혹은 아하)
7800원짜리 슬리퍼(하얀 줄이 세줄 그어진 아다다스의 제품)가 학생들 실내화의
표준인냥 누구나 그런걸 신고 다닐때 혼자만 브라 스팩스를 신고
튀어 보겠다고 하던 그시절...
매일 저녁 10시 5분이면 이문세의 "별이 빛나는 밤에"를
안들을수가 없었던 그시절...
빵빵하게 울려 퍼지는 유로음악이 가득찬 롤라장이 있던 그시절....
10장짜리 회수권을 11장으로 오려 버스를 타던 그시절...
문득 예전 앨범을 뒤적거리다 발견한 중학교 시절의 사진들....
몇달을 조르고 졸라 드디어 장만한 마이마이에 대한 기억이....
중3때 그러니까 마이마이를 손에 쥐고 첨으로 학교에 가져간날..
그때 유행하던 변진섭의 테입....
쉬는 시간에 잠깐 들으며 흥얼거리던중 수업이 시작된걸 모르고.....
조용한 가운데 "로라"라는 노래를 따라 부르고....
선생님이 들어와 계속 쳐다보고 있는것도 모른체...
짝꿍이 쿡 쿡 찌르고 그때서야 눈치를 .....
"너 이리나와...."
"'로라....로라.....이 시끼 이거 미틴시끼 아냐....너 오늘 아주 두거봐라...."
한시간 내내 수업은 안하고 선생한테 두둘겨 맞고 장만한지 2일밖에 안된 마이마이는
압수....
그후로 여러번 그 선생을 찾아가 돌려 달라고 했지만 돌아온건
욕과 머리에 자를 세워서 맞은 상처뿐....
다시는 그 마이마이로는 들을수 없었던 수많은 그시절의 노래들....
그리고 소방차 변진섭 박남정 김완선 부활 이문세....그 시절을 노래했던 그 가수들...
그리고 점 점 트롯이 좋아지는 지금의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