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과 서비스를 넘어 종합솔루션으로

한병태2009.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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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후 삼성은 제품과 서비스를 파는 회사가 아니라 종합솔루션으로 거듭난다.

5년 후, 10년 후 먹을거리를 준비해 가고 있는 것이다. 삼성전자는  지난 40년을 달려 세계 최고의 제조업체로 성장한 삼성의 미래는 '고객의 니즈를 통채로 채워줌으로서 삶의 스타일과 조직의 메카니즘을 효율화하는 토탈솔루션을 파는 회사'가 된다는 것이다.

 

-휴대폰에는 개인이 원하는스프트웨어와 콘텐츠가 함께들어가고, TV는 일방이 아닌 양방향으로 교류하며, 반도체는 솔루션 사업을 중심으로 성장해 나간다.

 

-태양전지는발전용, 주택용, 휴대용으로 세분화해 시장의 수효를 완벽히 충족시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낸다.

 

* 이런 변화를 준비하는 종합기술원은"기술을 지배하는 자가 세계를 지배한다"는 기업철학을 갖고 있다.

 

-이를 배경으로한 삼성전자가오늘날 디지털시대의 일류기업이 되는 밑거름역활 독톡히 했다. TV시장의확실한 글로벌리더로 올려놓은 LED(발광다이오드)사업도 기술원에서 시작됐다.

 

                     + LED로 TV시장 제패 +

 

* 2000년대 초, 기술원의 LED개발은 조명용으로 생각했던 것이 기술을 통해  슬림TV를 만들 수 있다고 판단, 집중적인 연구로 조명용으로 준비한 기술을 TV와 접목을 시켜 성공한 것이다.

 

-삼성은 일본업체들의 원천기술을 피해 유럽회사들과 협력해 국면을 돌파했다.

 또 자체적으로 칩구조를 바꾸고 LED기술을 백라이트 유닛 및 TV에 적용하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접목시켜 그 결과로 LED기술을 TV에 적용시킬 수 있는 수준까지 끌어 올렸다.

 

-이런 과정을 거처 실용화에 나선 끝에 2009년 전세계를 상대로 마케팅에 나섰다.

 

-브라운관 이후 디스플레이 시장을 석권한 LCDTV시장의 팽창 변곡선점을 삼성이 LED란 새로운 기술로 열어나간 것이다.

          + MLCC와 컬러TV 기술의 난제 넘어 +

연구개발와 디자인의 핵심은 사람에게 있다. 사회주의 체제가 붕괴된 러시아의 기술인력을 흡수하기 위해 1990년대 초, 러시아로 눈을 돌려 얻은성과가 바로 컬러기술이었다.

1995년 러시아측 파트너와 공동작업을 통해 TV색상을 디지털신호로 처리, 보다 선명하게 재현하는 기술을 확보했다.

 

-당시에는디지털TV가 나오지 않아 당장 상용화할 수없었지만 이 기술을 확보해 놓음으로서 2000년대 초 디지털 TV시장의 부흥기를 맞아 삼성이 디스플레이 분야에서 세계 1위로 발돋음하는 결정적계기가 됐다.

 

              ++ 격변기 퀀텀점프를  위한 준비 ++

삼성 일들제품의 특징은 기슬발전의 불연성을 파고 들었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아나로그시대에서 디지털시대로의 전환기에 휴대폰이 약진했고,

브라운관 TV가 사라져가는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LCD가 1위에 오른 것등을 일컫는 말이다.

이는 기술이 점진적으로발전하는 시기가아니라패러다임이 급격히 변해가는 시기가 삼성에 큰 기회를 제겅했다는 것이다.

이런 기회를 잡을 수 있었던 것은 준비가 돼 있었기 때문이다. 그들은 지금도 또 다른 변화에 대비하고 있다.

 

-그들은 고련화 등 인구 구조나 기후변화와 같은 장기적 흐름을 내다보며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

'향후 다가올 새로운 산업 사이클에 맞춰 또 다른 역량을 결집시키는역활을 해나 갈 것이다.'

이 같은 산업 후보군으로 아마 바이오를 포함한 헬스케어사업과 태양전지 등 에너지사업. 신소재사업 등이 아닐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