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0대후반의 여수에사는 직장인입니다.남편될사람과 사귄지는 1년 넘었고요, 10월초에 상견례를 했었습니다. 상견례때 시아버님 되실분이 내년 중순이나 가을쯤 결혼을 말씀하셨어요.은근 가을쯤 하시는걸 원하시는 쪽으로 말씀을 하셨긴했습니다. 문제는 남편될사람이 7월에 발령이 나서 여수에서 한시간정도 거리가 되는곳에서 일을 하게되었습니다. 그리고 1년 6개월정도 후에는 다시여수로 발령이 나게 됩니다. 시어른들의 입장에선 1년반 후에 발령이 나게되면 그때 결혼을 하길 원하십니다.하지만 저희집에서나 저가 원하는건 내년중순에 결혼을 해서 1년정도를 주말부부를 하길 원하는데요.. 그렇게 되다보니 지금 조금 상황이꼬여버렸습니다.저희쪽에서는 날을 잡고 지금 준비를 해야 중순즈음에 원활히 식을 올릴텐데..그쪽에서는 느긋하게 내년 가을즈음을 준비하고있으니 이렇다할 말도 없습니다. 저는 요즘 이럴거면 상견례를 뭐하러 했나 싶습니다.하지만 시어른들쪽에선 이번상견례는 인사차였고 가을즈음 하게되면다시 제대로 한번더 뵈어도 무방하다 하십니다.결혼을 안할것도 아니니 너무 급하게 하지말자하시고 둘이 떨어져있는걸별로 원하시지 않으신것같습니다. 그렇지만 여자입장은 또 그렇지않네요 벌써 상견례를 해놨다 하는데1년후에 결혼을 한다니 저로선 웬지 이런상황들이 받아들여지지 않고,저희 부모님께 죄송한 생각마져 듭니다. 남편될사람과는 내년 중순에 하자고 말이 되어있었습니다.그리고 그사람도 그렇게 하는걸 원하지만 어른들의 입장을 당연생각안할수 없는 상태이지요.. 결혼을 하신분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여러분이 저라면 어떻게 해야하나요.내년까지 그냥 참고 기다리려니 제게는 그럴 인내심같은게 부족한것 같습니다.너무 먼시간후의 이야기인것 같고요. 자꾸 섭섭한 감정만 생깁니다. 하지만 어르신들이그렇게 말씀하시는데 제가 제뜻데로 밀고 나간다고해서차후에 좋은소리 못들으면 어떻하나 그런생각또한 듭니다. 제가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결혼하신분들에게 조언을 좀 구하고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0대후반의 여수에사는 직장인입니다.
남편될사람과 사귄지는 1년 넘었고요, 10월초에 상견례를 했었습니다.
상견례때 시아버님 되실분이 내년 중순이나 가을쯤 결혼을 말씀하셨어요.
은근 가을쯤 하시는걸 원하시는 쪽으로 말씀을 하셨긴했습니다.
문제는 남편될사람이 7월에 발령이 나서 여수에서 한시간정도 거리가 되는
곳에서 일을 하게되었습니다. 그리고 1년 6개월정도 후에는 다시
여수로 발령이 나게 됩니다.
시어른들의 입장에선 1년반 후에 발령이 나게되면 그때 결혼을 하길 원하십니다.
하지만 저희집에서나 저가 원하는건 내년중순에 결혼을 해서 1년정도를 주말부부를
하길 원하는데요..
그렇게 되다보니 지금 조금 상황이꼬여버렸습니다.
저희쪽에서는 날을 잡고 지금 준비를 해야 중순즈음에 원활히 식을 올릴텐데..
그쪽에서는 느긋하게 내년 가을즈음을 준비하고있으니 이렇다할 말도 없습니다.
저는 요즘 이럴거면 상견례를 뭐하러 했나 싶습니다.
하지만 시어른들쪽에선 이번상견례는 인사차였고 가을즈음 하게되면
다시 제대로 한번더 뵈어도 무방하다 하십니다.
결혼을 안할것도 아니니 너무 급하게 하지말자하시고 둘이 떨어져있는걸
별로 원하시지 않으신것같습니다.
그렇지만 여자입장은 또 그렇지않네요 벌써 상견례를 해놨다 하는데
1년후에 결혼을 한다니 저로선 웬지 이런상황들이 받아들여지지 않고,
저희 부모님께 죄송한 생각마져 듭니다.
남편될사람과는 내년 중순에 하자고 말이 되어있었습니다.
그리고 그사람도 그렇게 하는걸 원하지만 어른들의 입장을 당연
생각안할수 없는 상태이지요..
결혼을 하신분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여러분이 저라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내년까지 그냥 참고 기다리려니 제게는 그럴 인내심같은게 부족한것 같습니다.
너무 먼시간후의 이야기인것 같고요. 자꾸 섭섭한 감정만 생깁니다.
하지만 어르신들이그렇게 말씀하시는데 제가 제뜻데로 밀고 나간다고해서
차후에 좋은소리 못들으면 어떻하나 그런생각또한 듭니다.
제가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