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눈팅만 하면서 시간을 보내다 얼마 전 어이없는 사건이 하나 터져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현재 컴퓨터 관련 일을하고있는 21살 남자입니다.
때는 2009년 11월 2일 월요일! 서울 강남구 개포동 모 PC방 에서 저희 회사 컴퓨터를 렌트하셔서 저와 같은 과 형이 같이 컴퓨터 설치 및 하드카피, 등등을 하러 갔습니다.
우선 처음 가자마자 느낀것이 사장님이 정~말 친절하셧습니다.
너무 친절하셔서 저와 형은 정말 설치하러 갈때마다 저런 사장님이 계셧으면 좋겠다. 하고 생각할 정도로요.
기사님들께서 컴퓨터를 각 자리로 옮겨 주시고, 저와 형은 본체를 뜯어내어 그래픽카드를 끼워넣고 다시 본체를 닫고, 하드카피를 하고. 할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단순한 일인거 같지만 막상해보면 꽤힘이드는 그런일을 했습니다.
그리고 일은 터졋습니다.
아주 맘 좋은 사장님께서 저희에게 점심 먹고 하라며 볶음밥을 시켜주셧죠. 근데 그 볶음밥에 문제가 있었는지 제 배에서 go to hell!을 외치더군요....
그런데 마침 그 PC방에 변기가 고장이 나서 대변을 보려면 1층으로 올라갔어야 했습니다..... 그래서 화장실 열쇠를 받아들고 카운트를 세고있는 항문을 틀어잡으며 단숨에 화장실 앞까지 도착했는데...........
이게 왠걸... 요즘 유행하고 있는 신종플루, 그걸로 인해 고등학교가 마침 쉬는날이었고, 고등학생들이 아주, 아주 많이 놀러를 왔더라구요. 근데 고등학생 2명이서 교복을 입고 화장실앞 계단에서 담배를 피고 있지 않겠습니까... 우선은 급한일부터 해결하자 싶어 화장실을 갔습니다. 근데 대화내용을 듣고있자니 아주 가관이었습니다.
여기 PC방은 상관이 없다. 여기 PC방 사장은 우리한테 뭐라고 하질 않는다. 그러면서 아주 대놓고 담배피는게 당연하다는듯이 말을 하더군요. 이건 아니지 않습니까.
하던일을 끝마치고 저는 아주 비장하게 화장실을 나왔습니다. 그리고 거기있는 고등학생들을 조용히 불렀죠.
나 : "학생들 이리좀 와바"
학생들 : "왜그러시는데요?"
나 : "너희가 담배 피는걸로 뭐라고 하지는 않는다만, 적어도 어른이 지나가거나 보이면 담배를 뒤로 숨기거나 끄는 정도는 해야하지 않겠니?"
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학생들은 반성하기는 커녕 오히려 더 당당하게 피더군요. 너무 황당해서 목구멍까지 몹쓸말들이 치솟았지만 저는 꾹꾹 눌러참았습니다.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고 하셨으니까요.
그런데! 학생들이 이렇게 대꾸를 합디다.
학생들 : "아저씨 누구신데요?"
나 : "응?"
학생들 : "아저씨 누구신데 우리한테 뭐라 그러시냐구요~"
이 얼마나 황당하고 개념없는 말입니까. 반성하기는 커녕 오히려 더 큰소리를 내더군요. 이 학생들은 보아하니 이 PC방 단골인거 같고 사장님도 학생들을 챙기시더라구요. 그래서 크게 벌리지 말자 하며 저는 조심스레 애들을 타일렀죠
나 : "아저씨라서 그러는게 아니라 성인으로써 아직 자라야할 학생들에게 조언을 하는거니까 좋게 받아들여. 담배부터 꺼."
학생들 : "아뇨 그게 아니라 그냥 신경끄고 할일 하세요. 아씨 재수없게."
이러면서 자리를 피해 자기들만의 아지트(?)로 향하는듯 하더군요.
이게 뭡니까. 이게 요즘 고등학생들인가요? 정말 어이가 없다못해 한심하네요. 저랑 2년밖에 차이가 안난다고 하지만 그래도 제가 밥을 더 먹어도 먹었고 잠을 더 자도 잤을텐데 어찌 연장자한테 대하는 태도가 이렇죠? 판을 즐겨보시는 분들 요즘 고등학생 정말 이렇게 사나요?
p.s. 컴퓨터 대량(최소 20대)으로 리스or 렌탈 하실분들 제 미니홈피 방명록에 글(연락처 포함) 남겨주세요~ 언제든지 친절하게 상담해드립니다~
요즘 고등학생들 참...
하루하루 눈팅만 하면서 시간을 보내다 얼마 전 어이없는 사건이 하나 터져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현재 컴퓨터 관련 일을하고있는 21살 남자입니다.
때는 2009년 11월 2일 월요일! 서울 강남구 개포동 모 PC방 에서 저희 회사 컴퓨터를 렌트하셔서 저와 같은 과 형이 같이 컴퓨터 설치 및 하드카피, 등등을 하러 갔습니다.
우선 처음 가자마자 느낀것이 사장님이 정~말 친절하셧습니다.
너무 친절하셔서 저와 형은 정말 설치하러 갈때마다 저런 사장님이 계셧으면 좋겠다. 하고 생각할 정도로요.
기사님들께서 컴퓨터를 각 자리로 옮겨 주시고, 저와 형은 본체를 뜯어내어 그래픽카드를 끼워넣고 다시 본체를 닫고, 하드카피를 하고. 할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단순한 일인거 같지만 막상해보면 꽤힘이드는 그런일을 했습니다.
그리고 일은 터졋습니다.
아주 맘 좋은 사장님께서 저희에게 점심 먹고 하라며 볶음밥을 시켜주셧죠. 근데 그 볶음밥에 문제가 있었는지 제 배에서 go to hell!을 외치더군요....
그런데 마침 그 PC방에 변기가 고장이 나서 대변을 보려면 1층으로 올라갔어야 했습니다..... 그래서 화장실 열쇠를 받아들고 카운트를 세고있는 항문을 틀어잡으며 단숨에 화장실 앞까지 도착했는데...........
이게 왠걸... 요즘 유행하고 있는 신종플루, 그걸로 인해 고등학교가 마침 쉬는날이었고, 고등학생들이 아주, 아주 많이 놀러를 왔더라구요. 근데 고등학생 2명이서 교복을 입고 화장실앞 계단에서 담배를 피고 있지 않겠습니까... 우선은 급한일부터 해결하자 싶어 화장실을 갔습니다. 근데 대화내용을 듣고있자니 아주 가관이었습니다.
여기 PC방은 상관이 없다. 여기 PC방 사장은 우리한테 뭐라고 하질 않는다. 그러면서 아주 대놓고 담배피는게 당연하다는듯이 말을 하더군요. 이건 아니지 않습니까.
하던일을 끝마치고 저는 아주 비장하게 화장실을 나왔습니다. 그리고 거기있는 고등학생들을 조용히 불렀죠.
나 : "학생들 이리좀 와바"
학생들 : "왜그러시는데요?"
나 : "너희가 담배 피는걸로 뭐라고 하지는 않는다만, 적어도 어른이 지나가거나 보이면 담배를 뒤로 숨기거나 끄는 정도는 해야하지 않겠니?"
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학생들은 반성하기는 커녕 오히려 더 당당하게 피더군요. 너무 황당해서 목구멍까지 몹쓸말들이 치솟았지만 저는 꾹꾹 눌러참았습니다.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고 하셨으니까요.
그런데! 학생들이 이렇게 대꾸를 합디다.
학생들 : "아저씨 누구신데요?"
나 : "응?"
학생들 : "아저씨 누구신데 우리한테 뭐라 그러시냐구요~"
이 얼마나 황당하고 개념없는 말입니까. 반성하기는 커녕 오히려 더 큰소리를 내더군요. 이 학생들은 보아하니 이 PC방 단골인거 같고 사장님도 학생들을 챙기시더라구요. 그래서 크게 벌리지 말자 하며 저는 조심스레 애들을 타일렀죠
나 : "아저씨라서 그러는게 아니라 성인으로써 아직 자라야할 학생들에게 조언을 하는거니까 좋게 받아들여. 담배부터 꺼."
학생들 : "아뇨 그게 아니라 그냥 신경끄고 할일 하세요. 아씨 재수없게."
이러면서 자리를 피해 자기들만의 아지트(?)로 향하는듯 하더군요.
이게 뭡니까. 이게 요즘 고등학생들인가요? 정말 어이가 없다못해 한심하네요. 저랑 2년밖에 차이가 안난다고 하지만 그래도 제가 밥을 더 먹어도 먹었고 잠을 더 자도 잤을텐데 어찌 연장자한테 대하는 태도가 이렇죠? 판을 즐겨보시는 분들 요즘 고등학생 정말 이렇게 사나요?
p.s. 컴퓨터 대량(최소 20대)으로 리스or 렌탈 하실분들 제 미니홈피 방명록에 글(연락처 포함) 남겨주세요~ 언제든지 친절하게 상담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