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서 W폰이란게 조만간 나온다고 하는데...어떨까요?

ㅋㅋㅋ2009.11.05
조회8,371

자주가는 모바일관련 커뮤니티인 세티즌에 올라온 글을 퍼왔는데요~

sk텔레시스란 회사가 w폰이라는 신규 풀터치스크린폰을 출시한다고 하는데...
무척 새로운 감성적인 기능들이 있어서 관심이 가더군요. 그래서 한번 올려봐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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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저는 티비광고에서 심심치 않게 보이는 엔딩크리딧에 W자 로고가 나오는

티저광고를 보고서 '저게 대체 어떤 브랜드를 홍보하는 CF일까?'라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마지막 화면에 보이는 W자 모양이 W호텔을 의미하는거 같기도 하고...

 

그러나 그건 너무 동떨어진 생각~ 그러다가 W자 로고에 입혀져 있는
색깔무늬를 보고서 금세 감을 잡았죠. 왜냐하면 그 색감이 우리가 주변에서 거의 매일마다 자주 접하는 것 이었기 때문입니다.
 
SK텔레콤에서 정말 극비리에 신규브랜드 런칭준비를 했나?
 
라는 생각도 퍼득 들었지만, 인터넷으로 검색을 해보니까 금방 그 정답을 알 수

있었죠. 그건 바로 SK텔레콤이 아닌 SK텔레시스라는 회사에서 이번 11월 초 중순에

새롭게 런칭하는 W폰이라는 휴대폰의 티저광고 였던 것입니다.(아래 인증샷 참조)
 
이 밖에 몇몇 블로그에서도 이 독특한 모양과 문양의 로고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빼도 박도 못하는 증거인 셈이죠 ^^ 인증샷 사진과 티저광고 캡처이미지를 비교해 보면
그 사실이 확연히 드러나죠?  


 <2009.8.말 W폰 런칭쇼 공개자료>


 


 

 <최근 공중파 TV에서 방영중인 티저광고 CF>
  
저 뿐만 아니라 핸드폰과 모바일에 관심이 많은 분들은 이미 이 광고가 W폰 티저광고

로 알고 있더군요. W 로고에 SK그룹사 계열 특유의 색깔이 들어가 있어서 더욱 확신을 주지 않았나 싶습니다.
 
W폰을 출시하는 회사인 SK텔레시스...저도 자세히는 모르지만 간간히 듣곤 하는데

회사인데~ SK그룹 계열사라고 알고 있습니다. 검색을 해보니까 주로 통신중계기나

인터넷전화기를 제조하는 회사라고 하더군요. 그 매출규모나 기술력은 정확히 모르겠

지만, 암튼 SK그룹에서 의지를 가지고 밀어주는 회사라는 얘기가 있으니, 이번 W폰이

출시 된 후 시장에서의 성패가  SK텔레시스의 향후 나아갈 길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치리라 생각합니다. 
 
암튼, 무려 육성급인 W호텔에 한번 가보는게 평소 바램인 저로써는, W폰에서도 그런

포스가(?)가 나올지 사뭇 궁금해 지네요. ^^
 
삼성의 햅틱, 옴니아 시리즈 부터, LG싸이언의 뉴초콜릿, 아레나폰 그리고 팬택앤큐리

텔의 SKY계열인 큐브릭폰 등 정말 기능적인 면에서 쟁쟁한 폰들이 시장에서 치열한

전투을 벌이고 있습니다. 물론 그 틈바구니 속에서 모토로나 KTF 에버 등이 살아남기 위해서 노력을 하고 있는 형국이라고 볼 수 있구요. 대부분 풀터치스크린폰
형태에 거의 스마트폰에 가까운 막강한 기능들을 탑재하여 그 위용을 자랑하는 제품군에서 W폰은 과연 시장에서 어느정도의 성공을 거둘 수 있을지 저도 정말 궁금하기 

짝이 없습니다.
 
제가 볼때는 SKY 브랜드를 생산했던 SK텔레텍을 2005년도에 팬택앤큐리텔에 넘긴 후, 정말 4년 만에 SK가 야심차게 시장에 재 진입하여 성공하려면, 뭔가 기술적이든..아니면 브랜드컨셉적인 면에서 차별화를 이끌어 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그게 정말 쉽지

않은 작업이잖아요. W폰은 최소한 준비기간만 2~3년은 족히 걸렸을 텐데..SK가 뭔가

남다른 치밀한 준비를 하고 W폰을 출시하지 않나 싶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언론에 공개되거나 제가 자체적으로 파악한 정보로는 W폰의 브랜드컨셉은 '감성폰' 이라고 합니다. 애플의 아이폰도 유저들이 감성적인 측면에서 매우

높은 애착감을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W폰이 국내시장에서 20대를 주요 타겟고객 대상으로 삼는다면, 20대의 폭발적인 감성을 어떻게 자극해서 시장에서
어떠한 반응으로 이어질 지 궁금합니다. 
 
대충 기능을 보면, 폰에서 정보를 직접 블로그로 업로드할 수 있는 기능, 가장 통화를 자주하는 지인 10명과의 관계가 그래픽으로 나오는 기능, 그리고 시간대별 자신의 

폰활동 정보가 표시되는 '라이프스토리'인가 하는 기능이 있더라구요. 또한 가장 저에게 구미가 땡기는 부분은 W폰에 내장된 인디밴드 사운드입니다! 홍대 인디밴드들
중에서 꽤 유명한 밴드만 모았다는데...제가 밴드음악을 좋아해서요~ ^^; 이들의 멋진사운드가 MP3 및 라이브벨 등 으로 내장되어 있다고 합니다. 저는 최근에 뷰렛한테

꽂혔는데... 뷰렛음악도 들어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암튼, 여친이나 남친이 있는 분들이라면 절대 바람을 못 피울거 같습니다. 가장 통화를

많이 한 10명 안에 웬지~ 수상한 냄새가 나는 인물이 있다면 바로 들통 날테니까요..^^;
 
아래는 언론에 공개된 W폰의 대략적인 스펙 및 사진입니다. 화이트가 주력 컬러로 갈 모양인거 같더군요. 블랙도 보이네요 ^^
 


 디자인이 심플하고 그립감이 웬지 편해보일거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뭔가 좀 다른 느낌을 주는 거 같아요..


 이건 W폰의 정면 모습이고...유연한 몸체를 지니고 있네요.
 


 
아...맨위 화면은 이게..자주통화하는 지인에 대한 멀티미디어 정보인거 같고~ 
맨 아래 화면은 라이프스토리인가 하는 모습이군요. 아마도 그렇겠죠? ^^
 
스펙을 개략 살펴보면..
 

- Bar Style- LCD : 3inch- 카메라 : 300만- 외장메모리 : Micro SD- 내장메모리 : 200MB- 특징 : 동작인식, 소셜네트워킹, 블로그업로더, 인디밴드음악 내장- 방식 : WCDMA & GSM- MP3- 동영상재생- 지상파 DMB  이렇네요... 사람들 사이의 감성을 풍부하게 해주는 소셜네트워킹 기능이 과연 어느정도로... 기능적인면과 디자인적인 측면을 중시하여 핸드폰 구입을 주로 결정한다고 생각되는 젊은 이용자들 사이에서 화제가 될런지... 11월이 되면 어느정도 뚜껑이 열리리라 생각합니다. 설마... 핸드폰으로 싸이월드와 같은 성공사례를 만들지는 미지수겠구요. 최근 뉴스기사를 보면 W폰 로드쇼행사를 서울, 부산, 광주 등지에서 대리점주들을 상대로 해서 좋은 반응을 이끌어 냈다고 나왔는데..가격도 풀스크린터치폰 임에도 불구하고 60만원 대라서 충분히 경쟁력이 있을 거라고...제 생각도 현재까지 알려진 기능과 브랜드컨셉 대비 판매가격은 충분히 메리트가 있을거라고 예상해 봅니다.  스티브잡스가 아날로그적인 마인드와 디지털마인드를 결합시켜 애플의 대성공을 이끈
이후, 우리는 연말에 애플의 또다른 야심작인 아이폰을 국내시장을 통해서 만나보게 될거 같은데요...막강한 성능으로 세계 핸드폰시장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국내 핸드폰 업계에서 올 연말에 과연 어떠한 트렌드 급변화가 일어날지는 아무도 예측하지 못할 것입니다.   너무 과도한 디지털마인드에 지친 국내 유저들이 와인폰2를 시작으로 W폰과 아이폰에서 어느정도 감성적인 영감을 얻고 만족할 수 있을까... 남은 2개월이 사뭇 궁금해 집니다. 앱스토어의 국내판 사이트인 SK텔레콤의 T스토어와 KT의 폰스토어도 이러한 급변화의 트렌드에 큰 불을 지필지도 두고봐야 겠구요.  SK텔레시스에서 며칠 후면 그 모습을 보여줄 W폰~ 과연 이전 SKY의 영광을 재현해 낼 수 있을지...다음 주면 W폰의 모습을 정말 실감나게 볼 수 있겠네요. 그 성패의 결과는 신만이 알까요? ^^; <출처: 세티즌- http://community.cetizen.com/bbs.php?id=board&best=&list_type=&category=02&period=&groupid=&where=&keyword=&ikeyword=&sort=&orderby=&newwin=&how=&p=&s=&recnum=&q=view&uid=209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