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회사다니시다가 퇴직하시고 다른걸 해보시다가 잘안되서 퇴직금도 거의 날린 상태에서 새엄마랑 아빠는 식당을 시작 하셨습니다. 자세히는 모르지만 식당을 해서 두분 생활하는데 경제적으로 힘들지 않으셨을것 같습니다. 일수처럼 저금도 매일 하더라구요 지금은 장사 안하고 있습니다.
내가 결혼을 하고 애를 낳고 여자 입장에서 보면 새엄마는 재혼해서 몸고생 맘고생 하는것 같아 불쌍하기도 측은하기도 했습니다 .
잘해줬다고 내세울건 없지만 그래도 서운하지 않게 하려 했구요
고등학교졸업하고 타지로대학가면서 거의 집에서 안살았거든요 명절에만 집에오구
결혼해서 직장다니가 장사를 하게됐습니다.현재 친정에서 애기랑 같이 살고 있구요
본론으로 들어가서 부모님이 식당할때 거의 매일오시는 아주머니 아저씨들이 있었습니다 친목계도 같이 한다더군요 근데 아저씨 중에 한명이 홀아비인데 이 아저씨랑 문자를 서로 주고 받더라구요 한두번은 그냥 그런가부다했는데 하루는 아침7시에 문자오고 9시에 뭐하냐고 전화오고 그래서 제가 화를 내면서 지금 뭐하는거냐구 아무리 친하더라도 전화예의는 지켜야되는거 아니냐구 예약전화도 아닌데 아침7시에 문자하고 9시에 전화해서 뭐하냐고 물어보는건 실례하는거 아니냐구 그런전화 받지말라구 그랬더니 저보고 젊은애가 고리타분하다 그러더군요 그 아저씨가 자기한테만 문자보내고 전화하는게아니라 다른 아줌마들한테도 그런다구 아빠도 다 알고 있구 암말 안하는데 저보고 왜 그러냐구 문제될게 없다는듯 얘기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친하게 지내는 남자애들있지만 와이프있고 없고를 떠나서 특별한 일 아니면 전화 아침 일찍 안한다고 ...다른 아줌마들한테 전화를 하건 문자를 하건 엄마한테는 하지말라 그러라구 한번만 내눈에 띄면 가만있지 않을거라구 (제가 욱하는성격이라) 그다음날부터 새엄마라는 사람은 진동으로 해놓고 핸드폰을 내려놓지 않습니다. 화장실가는데도 가지고 들어갑니다. 그일이후아빠가 아저씨들 식당에 이제 못오게 했다고 엄마한테 그러지 말라고 얘기하더구요 잠잠하다가 식당 접고 집이 이사를 하고 집들이하면서 아줌마 아저씨들 놀러오고 그러더니 이제는 집에 간간이 옵니다. 그 한 아저씨만 ..왜 왔냐구 물어보면 외할머니 데려다 달라구 자기가 전화했다 그럽니다.
외활머니집 걸어서 15분 차로 5분이면 가는거립니다. 제가 택시비 내가줄테니 그사람부르지 말라구 어제 또 한소리 했습니다. 그랬더니 그 아저씨는 다른 아줌마들이 짐 실어달라 뭐 해달라 부탁하면 거절을 못하는 사람이람이라나요 아무사이도 아닌데 저보고 색안경끼고 본답니다. 문자,전화,집에 놀러오고 밥먹고 이거 연애하는거 아닌가요?
어떻게 생각되세요?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친정집일입니다.
아빠랑 열살차이나는 새엄마...
우리집은 화목도 아니고 불행하지도 않은 그저그런 집이었죠
(재혼가정이라 그런지여기저기서 안좋은얘기 많이 들었지만요)
아빠가 회사다니시다가 퇴직하시고 다른걸 해보시다가 잘안되서 퇴직금도 거의 날린 상태에서 새엄마랑 아빠는 식당을 시작 하셨습니다. 자세히는 모르지만 식당을 해서 두분 생활하는데 경제적으로 힘들지 않으셨을것 같습니다. 일수처럼 저금도 매일 하더라구요 지금은 장사 안하고 있습니다.
내가 결혼을 하고 애를 낳고 여자 입장에서 보면 새엄마는 재혼해서 몸고생 맘고생 하는것 같아 불쌍하기도 측은하기도 했습니다 .
잘해줬다고 내세울건 없지만 그래도 서운하지 않게 하려 했구요
고등학교졸업하고 타지로대학가면서 거의 집에서 안살았거든요 명절에만 집에오구
결혼해서 직장다니가 장사를 하게됐습니다.현재 친정에서 애기랑 같이 살고 있구요
본론으로 들어가서 부모님이 식당할때 거의 매일오시는 아주머니 아저씨들이 있었습니다 친목계도 같이 한다더군요 근데 아저씨 중에 한명이 홀아비인데 이 아저씨랑 문자를 서로 주고 받더라구요 한두번은 그냥 그런가부다했는데 하루는 아침7시에 문자오고 9시에 뭐하냐고 전화오고 그래서 제가 화를 내면서 지금 뭐하는거냐구 아무리 친하더라도 전화예의는 지켜야되는거 아니냐구 예약전화도 아닌데 아침7시에 문자하고 9시에 전화해서 뭐하냐고 물어보는건 실례하는거 아니냐구 그런전화 받지말라구 그랬더니 저보고 젊은애가 고리타분하다 그러더군요 그 아저씨가 자기한테만 문자보내고 전화하는게아니라 다른 아줌마들한테도 그런다구 아빠도 다 알고 있구 암말 안하는데 저보고 왜 그러냐구 문제될게 없다는듯 얘기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친하게 지내는 남자애들있지만 와이프있고 없고를 떠나서 특별한 일 아니면 전화 아침 일찍 안한다고 ...다른 아줌마들한테 전화를 하건 문자를 하건 엄마한테는 하지말라 그러라구 한번만 내눈에 띄면 가만있지 않을거라구 (제가 욱하는성격이라) 그다음날부터 새엄마라는 사람은 진동으로 해놓고 핸드폰을 내려놓지 않습니다. 화장실가는데도 가지고 들어갑니다. 그일이후아빠가 아저씨들 식당에 이제 못오게 했다고 엄마한테 그러지 말라고 얘기하더구요 잠잠하다가 식당 접고 집이 이사를 하고 집들이하면서 아줌마 아저씨들 놀러오고 그러더니 이제는 집에 간간이 옵니다. 그 한 아저씨만 ..왜 왔냐구 물어보면 외할머니 데려다 달라구 자기가 전화했다 그럽니다.
외활머니집 걸어서 15분 차로 5분이면 가는거립니다. 제가 택시비 내가줄테니 그사람부르지 말라구 어제 또 한소리 했습니다. 그랬더니 그 아저씨는 다른 아줌마들이 짐 실어달라 뭐 해달라 부탁하면 거절을 못하는 사람이람이라나요 아무사이도 아닌데 저보고 색안경끼고 본답니다. 문자,전화,집에 놀러오고 밥먹고 이거 연애하는거 아닌가요?
할머니는 말도 안되는 핑계거리... 전 이렇게 생각되거든요
제가 삐딱하게 보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