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탕몰 민원팀장 고객한테 이래도 되나요?

여리2009.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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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작년 맞나 아니면 바꾸3)에 미국의 유명~한 A사의 간지좔좔 레드컬러의

mp3를 구매했습니다..
그런데 이 회사는 AS 기간을 연장하려면 상당히 비싼 값을 주고 A케어라는 걸 구매해야 하더군요. ㄷㄷ mp3 구매 시점부터 1년 이내에 케어를 구매해야 하고, 이 케어를 정품등록 비슷하게 등록을 하면 그때부터 AS 기간이 늘어나는 시스템인지라, mp3를 사고 1년이 되는 시점에 케어를 사기 위해 벼르고 있었죠. ㅋㅋ

그러다 1년이 다되어 갔고,,, 10월 30일, 저는 인터넷 대형 쇼핑몰 중 한 곳인 설탕몰에서 39000원에 케어를 카드와 적립금으로 구매했습니다.
그런데 A사에서 갑자기 39000원이던 가격을 55000원으로 올리더군요. (A사는 원래 이렇게 가격 변동을 갑자기 통보한다는...  ㄱ-)
대략 40프로가 (계산이 맞는진 몰겠지만 -_-) 오른거죠 ㄷㄷㄷ

하지만 저는 오르기 전에 이미 설탕몰에서 39000원에 결제를 했기 때문에 배송이 되기만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11월3일에 설탕몰 고객센터에서 한 통의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케어가 품절되었으니 취소 처리를 해야하는 상황이다'라고 하더군요.
어이 상실...

개인 쇼핑몰도 아닌 대형 쇼핑몰에서 재고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품절 표시나 알림도 없이 계속 판매를 했던 거죠...

혹시나 하는 맘에 퇴근 후 집으로 가서 그 페이지에 가서 다시 한번 구매를 시도해보았습니다.
설탕몰 특성 상 품절 상태이면 구매 버튼을 누르고 나서 품절됐다고 알려주는데, 버튼이 눌리고 다음단계로 잘 넘어가더군요,,,,,,

보시다시피 저에게 품절됐으니 취소해야된다고 통보한 날 조차도 여/전/히/ 품절 상태로 바꿔놓지 않은 것이었습니다.
뭐 이런 황당한 경우가 ㄴㅁ에ㅐㄴ라ㅔㅇㄴ렁ㅁ;ㅣ

11월 5일 설탕몰의 입장을 대표한다는 민원실장으로부터 통화!!

공급업체와 통화해봤지만 물품 입고계획조차 없으니 취소해야된다더군요.

늦게라도 보내줘도 좋으니까 보내달라고 했는데 처참히 무시당하고..

다른 민원실장과 얘기하거나 더 윗선과 얘기하고 싶다니까 자기가 총책임자라고 자기보다 윗선은 없고 모든 민원은 자기가 마지막 종결 처리한다고... 다른 민원실장한테

이관도 안된다고그러고~

제품가격 올라서 업체가 물량가지고 장난치는건 아닌가싶어서 그 업체 A케어 라는 제품 설탕몰에선 다시는 팔지 못하게

해달라고하니 그것도 안된다 그러고~ 오른 가격만큼 보상이라도 해달라고 하니 그것도 안된다 그러고~

대체 되는게 뭐가 있는건지;;;

카드승인취소 하겠다고 통보하길래 동의한적 없다 절대 없다 이러니까

소용없다고 하면서 결국은 승인취소까지 하네요;;;

마지막엔 더이상 통화해도 무의미하다면서 전화 끊겠다고 하길래

분명 대화 끝나지 않았으니 절대 끊지 말라고 했건만;;;;

이미 뚜뚜뚜;;;전 혼자 몇초간 말했던거 뿐이고~

에휴;;

설탕몰은 오픈 마켓이 아니라서 더 믿고 종종 구매했던 곳인데 이렇게 허술하기 짝이 없게 재고 상태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판매를 했다는

게 어이가 없더군요.....

재고상태파악을 제때하지못해서 판매가 된거라면 책임지고 배송해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이게 무슨 한정판도 아니고 그렇다고 전세계 물량이 없거나 단종된것도 아닌데 말이죠;;;

이럴거면 왜~~ 이리 늦게 연락을 주냐구요 ㅡㅜ

 

 

ps : 야심한 시간까지 톡 글쓰고 있는데 070에서 어떤 아리따운 여인네가

       장난전화하네요;; 누군데 전화받냐고;;;;장난칠기분아니라니까

       계속 딴소리하네요 ㅡㅜ 아놔 오늘 왜케 되는일이 없지 ㅡㅜ

       평소에 원한 할일 없는데 이런 전화받긴 첨이네요 누구지 ㅡㅜ

 

 

 

 

 

 


 이렇게 응대할거면 약관엔 이런거 왜 적냐구요 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