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피싱

tommy2009.11.06
조회215

여러분들도 아셔야 할 사항이듯해서 또다른 피해를 막고자 글을 올립니다.

얼마전 입원한 아이의 병원비를 일부 카드로 결재하면서 알게된 사항입니다.

3개월째 병원에 입원해 있으면서 병원비가 꽤나 많이 나왔습니다.

주소 사용하는  카드로 결재를 일부 했습니다.

평상시 사용하던 금액보다 많은 금액이어서 통장 잔고 확인을 깜박했죠 며칠이 지나 카드사로 전화를 해 확인을 해야 했고요, 그동안 연채나, 현금 서비스등을 한번도 받아보지 않던 저로서는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저는 월 100% 결재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는줄 알고 있었는데, ......

상담원 왈! " 고객님은 2008년 8월 부터 90%당월 결재 10%이월 결재 본인 승인으로 이달 결재 금액이 이월되었으니 안심하세요!"  란 말이었습니다.

이말만 듣고는 안심을 할 수 있겠지만, 그게 아니었습니다. 

여러분들도 경험을 해 보셨겠지만 하루에도 몇번씩 카드사 본사를 칭하면서 금액이나 연회비는 부담이 없는 보험, 대출, 현금서비스, 결재서비스 빙자 TM전화를 받아보신 경우가 있으시죠?

본론으로 들어가서 저는 그런 전화가 오면 됐습니다!!로 일관하는 편이죠. 그래서 제가 승인한 기억이 없는 서비스라서 자세히 물어 보았습니다.

그런데 이월되는 10%금액에 이자가 부가되는 서비스 더라고요, 황당했습니다.

상담원에게 나는 그런 서비스에 대해 승인한바가 없다 했는데..  상담원은 승인했다하고, 어떻게 확인을 하냐! 묻자 고객님의 녹취기록을 확인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하더군요 그러기로 하고 며칠지난 이월분의 이자도 부담하고는,  3~4일걸리니 연락을 주기로 해서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혹시나 내가 승인을 했을 수도 있으니 말이죠. 그런데 1주가지나 2주가 되어가도 연락이 없어 답답하고 궁금한 맘에 연락을 했죠. 거치고 거쳐 일전 상담원과 통화를 하게 되어 녹취 확인을 하게 되었습니다.

녹취 내용은 TM직원이 처음엔 보너스 포인트 2000점을 드리는 서비스라며 현금서비스, 결재서비스 등 줄줄줄 이야기를 하는데 당시 운전을 하고 이어폰을 끼긴 했지만 통 이해가 되지 않아 그냥 줄거면 주고 아니면 됐습니다!!란 말로 끊으려 하자 본인 확인차원에 주민번호 뒷자리를 말하라더군요, 그래서 됐습니다!! 했지만 그 상담원은 심지어 주민번호 뒷자리 일부를 대며 맞냐고 까지 하더라고요. 됐습니다!! 하고 끊은것이 녹취내용 이었습니다. 

그리고 또다른 책임자와의 통화로 알게된 사실은 2008년 8월이 아닌 1월 부터라더군요.  카드사의 응대도 기가 막혔구요.

그래도 글로벌 기업인 00사의 카드였는데 말이죠.  이건 보이스피싱이나 다를바가 없다고 생각이 들더군요,  금액을 따지면 그다지 많지는 않은 금액이라 생각이 들겠지만 그회사의 회원들에게 그런식의 TM작업을 했다라면 저말고도 또다른 피해자는 수십,수천이 될수도 있단생각이 들더군요,  이야기는 이걸로 줄이는걸로 하고요.

지금 여러분들도 사용하고 계시는 카드의 결재서비스 부분 꼭 확인해 보세요.

자신도 모르게 새어나가는 돈이 있을수도 있으니까요.

저는 사실 사용하지도 않지만 신용카드 현금서비스 수수료도 일본이나 타 국가에 비해 이율이 상당히 높은걸로 메스컴에서 방송을 하더군요.

결국은 회원들이 카드사 먹여 살려주는데 등쳐먹지는 말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선덕여왕48회에 출연했어요!!ㅋㅋ(사진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