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에서의 청소알바 후기

ㅂㅂㅂ2009.11.06
조회8,237

우연히 판을 읽으면서 알바경험담을 보면서 낄낄거리다가

 

예전에 모텔 청소알바했던 기억이 있어서 저도 참 써봅니다 ㅋㅋㅋ

 

전 20대중후반의 여잔데 그동안 편한알바만 찾고 하다가 편한알바는 시급이 적다보니..

 

몇달만 고생하고 돈벌어나오자 이생각으로 청소알바를 찾게 대었어여

 

그래서 우연히 신촌의 모텔로 청소알바를 하게대었는데...

(모텔청소알바경험은 좀 있었구여)

 

여기모텔은 장사가 굉장히 잘되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청소를 빨리빨리해야대서

 

그런지 넘 대충하는거 있죠 대충청소해두 우리들은 힘들지만ㅠㅠ 하루에 백몇개씩ㅠㅠ

 

우선 제일먼저 시트를 갈구여 바닥을 고무장갑낀 손으로 대충 슥슥 큰 쓰레기만 모아서

 

버리구요 손님이 쓰고간 수건으로 바닥을 닦아여 그리고 수건하고 손님이 쓴 유리컵을

 

욕실로 가져가구요 유리컵은 우선 뜨거운물에 담겨놓습니다

 

그리고 욕실청소는 샤워기로 뿌리면서 머리카락 이런것들 모아주면서 버리구요

 

욕실로 보내진 수건을 이용해(손님이 쓰고난) 물기묻은 변기와 욕조를 박박닦습니다

 

그리고 뜨거운물에 깨긋해진 유리컵을 한번 더 헹궈주고요 아까 쓰던 수건으로 그

 

유리컵의 물기를 닦아줘요

 

그리고 창문을 열어두고 페브리즈같은 향기나는걸루 뿌려주구요 문 잠구고

 

나오죵 ㅋㅋ 하지만 주말엔 장사가 잘 되서 그런지 그방을 5~10분지나면 그 방도

 

금방 나가더라구요

 

모 제가 하고픈말은 앞으로 모텔 가실꺼면 왠만하면 유리컵은 쓰지 마시구

 

수건으로도 너무 구석구석 닦지 말라구요 ㅋㅋ

 

몇군대 안해봤지만 제가 해본곳들은 거의 그 수건으로 욕실청소도 하고 그러더라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