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금연하느라 여기저기 다니는데 어디서 기막힌 이야기를 하나 봤습니다 ㅋ 저야 뭐 우리 회사가 저렇다면 그래 이참에 금연하자 싶었을 텐데.. 그 글 쓴사람은 힘든가 보더라구요 회사가 저렇게까지 하나 싶어서 ㅋㅋㅋ 한번 읽어나 보세요 ~! 안녕하세요? 저는 올 해로 15년차 베테랑 헤비스모커였다가 최근에 금연을 자의아닌 타의로 시작 ( 아니 시작하는 척 )하게 된 30대 중반 김대리입니다. 아무리 요즘 금연이 대세이고, 국가에서도 금연하라고 난리인 시대라지만.. 길거리에서도 담배 좀 필라치면 어찌나 그렇게들 매서운 눈초리로 쳐다보시던지 ..;; 길에서도 못 피면 어디가서 피란 말입니까? 왠만한 건물도 다 금연 건물인데.. 이렇게 흡연자의 권리가 줄어드는 요즘.. 저는 회사에서까지 압박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집에서야 이제 8개월 된 아이가 있으니 열심히 자제하지만,, 사실 우리 아들놈 보는 재미에 그 땐 크게 힘들지도 않게 담배 생각도 많이 안 나더라구요 ㅎ근데 문제는 회사라는 거죠. 저는 주로 일하다가 머리가 안 돌아가거나 일이 안 풀릴 땐 바로바로 나가서 한 대씩 펴주는데요. 그래야 뭔가 리프레쉬가 되면서 활력을 되찾는 것 같은데.. (흔히들 니코틴 파워 라고 하는 그 놀라운 힘 ㅋㅋ ) 그런데 어느 날 부터인가 스멀스멀 회사에 금연의 기운이 몰아치나 싶더니 급기야는 !!!!! 저렇게 제 자리 바로 뒷 기둥에 금연 공고 딱지가 붙은 겁니다 .... ;;;;;;;; 그 자세한 내용을 살펴 보자면.. 저렇게 적혀 있는 거지요... ;; 회사야 그렇다 쳐도 왜 1층 로비까지도 안된다는 건지.. 게다가 저 밑에 글씨가 잘 보이실지 모르겠지만 이렇게 적혀 있습니다. " 특히! 김대리 한 번만 더 걸리면 연차 하루 줄이겠음 " 김대리 밑에는 빨간 줄 까지 쳐놓으셨더라구요. 내참.. 게다가 제 자리 옆 기둥에만 있는게 아니라 온 회사에다 다 붙여 놓으셨습니다. 회사 게시판에도 붙여 놓으시고 화장실에도 붙여 놓으시고.. ;;; 이건 너무 하지 않습니까? IT 쪽 일 하면서 야근 아무리 많고 업무량 많아도 자유스러운 분위기와 좋은 사람들 때문에 지금껏 버텨 왔는데.. 담배도 마음대로 못 피게 하다니요.. !!!!!!! 연차 그거 꼴랑 며칠 준다고 그나마 며칠 남지도 않은 거 뺏겠다는 협박이나 하시고 팀장님 진짜 너무 하십니다 ㅜ 그래서 저는 저 날 부로 자의 아닌 타의에 의해 금연을 시작하게 됐습니다. 뭐 그래요 좋아요 다 제 건강을 위한 거겠지만 그래도 제가 하고 싶단 마음이 들어야지 이렇게 갑자기 강압스럽게 하시니 좀 당황스러운 것도 사실이긴 합니다. 그래도 뭐 중간중간 담배 피러 나가는 시간 없으니 업무도 진도 쭉쭉나가고 회사에서 7시 전에 퇴근하는 기적같은 일도 있고 그렇네요. 그동안 담배가 건강과 돈도 앗아갔었지만 제 시간도 솔찬히 뺏어갔었구나 싶은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물론 그렇다고 담배 생각이 안 나는건 아니예요!!!!!!!!이렇게 강압적으로 금연 시킬거면 뭐 하다못해 군것질 거리라도 좀 비치해두던지 말입니다. 입 심심해 죽겠네 아무튼, 여기 계신 분들은 자의로 금연하시나요? 저희 같은 회사 없으신가요? 출처 http://www.nicorette.co.kr/enjoy/talk/talk_view.php?pk_seq=319&sc_board_seq=1&sc_num=79&sc_type=a&actEvent=view&page=1& 1
뭐 이딴 회사가... !!!
요새 금연하느라 여기저기 다니는데
어디서 기막힌 이야기를 하나 봤습니다 ㅋ 저야 뭐 우리 회사가 저렇다면 그래 이참에 금연하자 싶었을 텐데.. 그 글 쓴사람은 힘든가 보더라구요 회사가 저렇게까지 하나 싶어서 ㅋㅋㅋ
한번 읽어나 보세요 ~!
안녕하세요?


저는 올 해로 15년차 베테랑 헤비스모커였다가 최근에 금연을 자의아닌 타의로 시작 ( 아니 시작하는 척 )하게 된 30대 중반 김대리입니다.
아무리 요즘 금연이 대세이고, 국가에서도 금연하라고 난리인 시대라지만..
길거리에서도 담배 좀 필라치면 어찌나 그렇게들 매서운 눈초리로 쳐다보시던지 ..;; 길에서도 못 피면 어디가서 피란 말입니까? 왠만한 건물도 다 금연 건물인데..
이렇게 흡연자의 권리가 줄어드는 요즘.. 저는 회사에서까지 압박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집에서야 이제 8개월 된 아이가 있으니 열심히 자제하지만,, 사실 우리 아들놈 보는 재미에 그 땐 크게 힘들지도 않게 담배 생각도 많이 안 나더라구요 ㅎ
근데 문제는 회사라는 거죠. 저는 주로 일하다가 머리가 안 돌아가거나 일이 안 풀릴 땐 바로바로 나가서 한 대씩 펴주는데요. 그래야 뭔가 리프레쉬가 되면서 활력을 되찾는 것 같은데.. (흔히들 니코틴 파워 라고 하는 그 놀라운 힘 ㅋㅋ )
그런데 어느 날 부터인가 스멀스멀 회사에 금연의 기운이 몰아치나 싶더니 급기야는 !!!!!
저렇게 제 자리 바로 뒷 기둥에 금연 공고 딱지가 붙은 겁니다 .... ;;;;;;;;
그 자세한 내용을 살펴 보자면..
저렇게 적혀 있는 거지요... ;; 회사야 그렇다 쳐도 왜 1층 로비까지도 안된다는 건지..
게다가 저 밑에 글씨가 잘 보이실지 모르겠지만 이렇게 적혀 있습니다.
" 특히! 김대리 한 번만 더 걸리면 연차 하루 줄이겠음 "
김대리 밑에는 빨간 줄 까지 쳐놓으셨더라구요. 내참..
게다가 제 자리 옆 기둥에만 있는게 아니라 온 회사에다 다 붙여 놓으셨습니다.
회사 게시판에도 붙여 놓으시고 화장실에도 붙여 놓으시고.. ;;;
이건 너무 하지 않습니까?
IT 쪽 일 하면서 야근 아무리 많고 업무량 많아도 자유스러운 분위기와 좋은 사람들 때문에 지금껏 버텨 왔는데.. 담배도 마음대로 못 피게 하다니요.. !!!!!!!
연차 그거 꼴랑 며칠 준다고 그나마 며칠 남지도 않은 거 뺏겠다는 협박이나 하시고 팀장님 진짜 너무 하십니다 ㅜ
그래서 저는 저 날 부로 자의 아닌 타의에 의해 금연을 시작하게 됐습니다. 뭐 그래요 좋아요 다 제 건강을 위한 거겠지만 그래도 제가 하고 싶단 마음이 들어야지 이렇게 갑자기 강압스럽게 하시니 좀 당황스러운 것도 사실이긴 합니다.
그래도 뭐 중간중간 담배 피러 나가는 시간 없으니 업무도 진도 쭉쭉나가고 회사에서 7시 전에 퇴근하는 기적같은 일도 있고 그렇네요.
그동안 담배가 건강과 돈도 앗아갔었지만 제 시간도 솔찬히 뺏어갔었구나 싶은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물론 그렇다고 담배 생각이 안 나는건 아니예요!!!!!!!!
이렇게 강압적으로 금연 시킬거면 뭐 하다못해 군것질 거리라도 좀 비치해두던지 말입니다. 입 심심해 죽겠네
아무튼, 여기 계신 분들은 자의로 금연하시나요? 저희 같은 회사 없으신가요?
출처 http://www.nicorette.co.kr/enjoy/talk/talk_view.php?pk_seq=319&sc_board_seq=1&sc_num=79&sc_type=a&actEvent=view&pag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