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gs

윤태운2009.11.06
조회110

이 드라마가 나오고 꽤 많은 국내 리뷰도 달렸는데 최근까지 미스터 브레인까지

 

엄청 달리다가 그 이후 점점 그 폼이 떨어져 이 드라마도 간신히 보고 있습니다.

 

시청자들을 사로잡기 위해 뉴욕인가? 미일 합동수사란 미명아래 거대한 폭파씬...

 

그 이후론 아이리스 영향때문인지 어설픈 연출과 어설픈 액션씬 거기에 일본 드라마

 

특유의 코믹요소까지...

 

아이리스랑 비교한다는 것 자체가 무리인건 알지만 그래도 액션씬은 많이 기대했는데...

 

거기에 주로 총이 나오는 액션물이라면 좀더 신경썼었어야하는 아쉬움이....

 

기본적으로 재미도 있고 배우도 마음에 듭니다.

 

꽃남의 루이인 오구리 순 크로우즈 제로나 꽃남에 비해 무척이나 바뀐 엘리트 시크남

 

미즈시마 히로 역시나 그동안 어느정도는 깔끔한 이미지의 캐릭터는 벗고 좌충우돌

 

몸으로 때우는 형사로 나옵니다. 그래도 가면라이더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요시나카 유리코가 여주인공인데 얼굴은 기억나는데 매니아정도는 아니라 어디에 나왔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아마 저보다 훨씬 많이 아는 분들의 글을 참조하시길...

 

기억상실에 걸린 오구리 순이 쫒는 비밀조직과 연관된 수수께끼의 인물로 그녀에게 닥친 위험과

 

마주하며 조금씩 기억이 돌올 것 같은데요.

 

오구리 순은 그 조직의 두목에게 형사 아버지를 잃은 슬픈 기억이 있습니다.

 

그 두목의 정체는 아무도 모르고 오구리 순도 아버지가 죽을때 어릴때 딱 한번 봤는데 이 두목의

 

정체가 이 드라마의 핵심 키워드이자 반전인듯.......

 

순과 히로가 같이 나온다고 해 일본내에선 물론 일드 매니아들 사이에선 무척이나 기대하던 작품인데

 

용두사미가 되지 않길 바랍니다.

 

저두 1화와 2화 밖엔 아직 보지 못했습니다.

 

그럼 즐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