봐도봐도 너무 사랑스럽고 , 뭐... 남자성격이 원악 귀차니즘이 많은편이라서 다툼이 ㅎㅎ 자주 있긴해도 , 그래도 이남자 아니면 누가 내옆에 있나.... 싶을정도로 너무 사이가 좋죠 ^^ 올해는 준비된게 너무 없어서 내년에 식을 올릴생각인데요...
남자친구는 나이가 27살인데 연봉이 꽤 쎕니다.. 실수령액만 삼천정도 되니...
어찌보면 전 봉잡은거같은데요.........
헌데, 남자네 집이 너무 부담스러워요.. 진짜 이부분만 생각하면 미칠꺼같아요...
남자친구는 고졸입니다. 집안환경이 너무 가난해서 대학진학을 포기하고 직장을 잡았죠../
6시에 출근해서 9시에 퇴근하는 정말 고된일을 하면서 번돈이 꽤 됐었데요
2년정도 일하다 군대에 입대하고 제대했을땐.. 자기가 번돈 한번도 만져보질못하고
부모님께서 오빠가 번돈을 전세집구하는데 썼나봐요... 그것두 투룸같은 아주작은집...
거기까진 좋다고 생각합니다... 헌데 그돈을 아버지께서 카드빚명목으로 홀라당 써버리셨데요..... 그래서 그 전세집이 지금 월세집이 되였구요... 또한번은 집으로 독촉장이 날라와서 어쩔수없이 2천만원가량을 처리해줬다네요....대략 아버지 밑으로 5천에서 6천을 대줬다네요....
헌대 중요한건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고 오빠한테 카드값을 요구한다는겁니다..
명목은 잠시 빌리는거라하지만.... 글쎄요.. 제대로 회수가 되는건지 ...?
그리고 어머니도 ... 어머니는 못난 아버지때문에 엄청고생하셨데요./
형이랑 오빠랑 아들이 두명있는데
자식들이 중고등학교때 등록금이 없어서 퇴학경고장? 비슷한거 받아서 오면 매일 꾸러다니시고... 어머니월급에서 아버지가 사업하다 빚진돈들 70%이상 갚으시고 30%되는돈으로 엄청 쪼들리시면서 사셨나봐요.. 같은여자로서 너무 안쓰러워요..
그런어머니한테도 ... 좀 부담스러운면이있어요
저희오빠는 차남이예요.. 장남인 아들도 있는데 항상 차남한테만 돈을 요구하세요..생활비, 추석설날생신등등 ...
그리고 큰아들은 자기힘이긴 하지만 ... 대학을 나왔어요... 저희오빠는 그상황에 대학갈생각을 포기하고 취업을했구... 전 이부분도 이해가 안되요.....
지금 형도취업상태이긴한데, 자기보다 연봉이 작다고 당연하다고 생각하더라구요 ,... 오빠는...
지금남자친구 결혼하면 어떨까요 ?
우선 전 남자친구를 너무너무 사랑합니다. 3년가량을 만났는데
봐도봐도 너무 사랑스럽고 , 뭐... 남자성격이 원악 귀차니즘이 많은편이라서 다툼이 ㅎㅎ 자주 있긴해도 , 그래도 이남자 아니면 누가 내옆에 있나.... 싶을정도로 너무 사이가 좋죠 ^^ 올해는 준비된게 너무 없어서 내년에 식을 올릴생각인데요...
남자친구는 나이가 27살인데 연봉이 꽤 쎕니다.. 실수령액만 삼천정도 되니...
어찌보면 전 봉잡은거같은데요.........
헌데, 남자네 집이 너무 부담스러워요.. 진짜 이부분만 생각하면 미칠꺼같아요...
남자친구는 고졸입니다. 집안환경이 너무 가난해서 대학진학을 포기하고 직장을 잡았죠../
6시에 출근해서 9시에 퇴근하는 정말 고된일을 하면서 번돈이 꽤 됐었데요
2년정도 일하다 군대에 입대하고 제대했을땐.. 자기가 번돈 한번도 만져보질못하고
부모님께서 오빠가 번돈을 전세집구하는데 썼나봐요... 그것두 투룸같은 아주작은집...
거기까진 좋다고 생각합니다... 헌데 그돈을 아버지께서 카드빚명목으로 홀라당 써버리셨데요..... 그래서 그 전세집이 지금 월세집이 되였구요... 또한번은 집으로 독촉장이 날라와서 어쩔수없이 2천만원가량을 처리해줬다네요....대략 아버지 밑으로 5천에서 6천을 대줬다네요....
헌대 중요한건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고 오빠한테 카드값을 요구한다는겁니다..
명목은 잠시 빌리는거라하지만.... 글쎄요.. 제대로 회수가 되는건지 ...?
그리고 어머니도 ... 어머니는 못난 아버지때문에 엄청고생하셨데요./
형이랑 오빠랑 아들이 두명있는데
자식들이 중고등학교때 등록금이 없어서 퇴학경고장? 비슷한거 받아서 오면 매일 꾸러다니시고... 어머니월급에서 아버지가 사업하다 빚진돈들 70%이상 갚으시고 30%되는돈으로 엄청 쪼들리시면서 사셨나봐요.. 같은여자로서 너무 안쓰러워요..
그런어머니한테도 ... 좀 부담스러운면이있어요
저희오빠는 차남이예요.. 장남인 아들도 있는데 항상 차남한테만 돈을 요구하세요..생활비, 추석설날생신등등 ...
그리고 큰아들은 자기힘이긴 하지만 ... 대학을 나왔어요... 저희오빠는 그상황에 대학갈생각을 포기하고 취업을했구... 전 이부분도 이해가 안되요.....
지금 형도취업상태이긴한데, 자기보다 연봉이 작다고 당연하다고 생각하더라구요 ,... 오빠는...
솔직히 저도 동생 용돈주고 이런거 안아깝습니다. 하지만 저는 무한대로 퍼주진 않아요,
제가 이상한건가요 ? 전 제 실속차리고 동생을 챙겨주거든요...
근데 무작정 가족들은 차남인 오빠한테만 손내밀고.. 오빠는 거절을 거의 안하고...
왠지 저랑 결혼해도 이 굴레를 못벗어날꺼같은느낌이 들어요 ㅠㅠ
그래도 제가 좋아서 이사람 만나고는 있지만....
자꾸 그집안생각하면 생각할수록 너무 화가나서요...
어떻겧 하면 결혼해서 오빠랑 행복하게 살수있을까요 ?
저번에 결혼애기꺼냈을때 어머니께서 "결혼해도 엄마는 아무것도 못해줄꺼깥다고"
안탑갑게 애기하시던데... 아들보내기가 섭섭하신듯...
아 그리고 아버님이 술엄청좋아하시고 제가봤을땐 정말 좀 별루인듯...
투명인간취급하고싶은데.... 그러면 안되겠죠?
아. 어떻해야하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