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간단~동치미 담그기..☆

샴피2009.11.06
조회393

☆..초간단~동치미 담그기..☆

  

'09. 11. 06.(금)

 

며칠 전엔 기온이 갑자기 확(~!!) 내려가서 덜덜~ 춥더니..

오늘은 봄 같은 따사로움이..(^-^*)~

 

점심 때 오빠랑 어머님이랑 같이..

수정동 장원 돼지국밥에서 수육백반을 먹고..

어머님 댁으로 가서 동치미 김치를 담궜다..

 

담달 초면 맛있는 동치미를 먹을 수 있다네~☆..초간단~동치미 담그기..☆

 

앗~담달 초면.....김장을 해야 하는구나..흐억~☆..초간단~동치미 담그기..☆

  

★ 담그는 시기 :  양력 11월 초 (음력 9월 중순)

★ 동치미 무는 작을수록 좋다. (단, 달랑무는 안됨)    

 

☆..초간단~동치미 담그기..☆ 재료 : 동김치 무(방물무) 5단, 땡초 적당량, 양파 5~6개, 배 3~5개,

            재료 넣을 망, 천일염, 대나무 막대 4~5개, 넙적한 돌 2~3개

 

- 동치미 무 5단을 다듬는다.

  억센 잎사귀를 떼어내어 시래기 재료(국을 끓이거나, 무쳐 먹어도 맛있다.)

  로 따로 분리해놓고, 무 잎사귀 뿌리쪽 지저분한 귀퉁이 부분을 칼로 깨끗히

  다듬고, 무 몸통의 지저분한 잔털을 떼어준 후 무를 깨끗히 씻어 채에 받혀

  물기를 뺀다.

- 땡초는 무 5단에 작은 스탠볼 가득량 정도를 꼭지 떼고 씻어 준비한다.

- 양파는 알이 큰 것으로 5~6개 씻어서 준비한다.

- 배 3~5개를 깨끗히 씻어 반으로 갈라 준비한다.

- 위의 땡초, 양파, 배를 망에 넣어 묶는다.

- 깨끗한 헹주로 장독을 닦는다.

- 큰 비닐을 장독에 넣어 입구를 벌려놓고, 망에 넣은 재료를 가장 밑에 깐다.

  그 위에 천일염 한 줌을 뿌린다.

- 미리 대야에 천일염 6국자 정도를 수북하게 퍼서 깔아놓고,

- 무를 천일염에 데구르르~ 굴려 장독에 차곡차곡 덤는다.

  (천일염은 무에만 묻힌다. 앞사귀에는 따로 묻히지 않는다. / 천일염을 따로

   손으로 뿌려 묻히지 않는다. 데구르르~ 굴리면 천임염이 적당량 묻는다.)

- 무를 켠켠히 쌓을 때 되도록 빈듬이 생기지 않게 다듬어 놓는다.

- 무를 모두 쌓고 떨어져 남아있는 잎사귀를 무 위에 덮듯이 얹고, 소금 한 줌을

  그 위에 뿌린다.

- 대나무 막대를 우물 정(井) 모양으로 올리고 봉투를 묶는다.

  이때, 유리뚜껑 말고 장독뚜껑을 덮는다. (유리뚜껑은 장 담글 때만..)

  3일~5일 안에 생수를 부어야 한다. (되도록 3일 안에..)

- 3일 후에 무에서 1~2Cm 정도 위로 자작하게 물이 올라오게 생수를 부은 후

  대나무 막대 위에 돌을 얹어 봉투를 묶는다.

- 약 20일 후에 맛을 보고, 저장 그릇에 옮겨 담아 김치냉장고에 저장.

 

 

보통 동치미를 담글 때,

마늘, 잔파, 갓, 생강, 청각 등도 같이 넣는데..

물론 그렇게도 해 먹었지만..

위의 방식대로만 해도 모자람 없이 정말 시원하고, 깔끔하고 맛있다~!!

특히, 김치국물은 마치 사이다의 그 짜릿(~!!)한 청량감 으로..

술 먹은 다음날 숙취 해소에 완전 최고다~!!

믿고 해보삼~ 완전 강추~!!!!! ㅎㅎ~☆..초간단~동치미 담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