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4cm 51~52kg 싫어요.

1642009.11.07
조회4,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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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164~165정도에 51~52키로 입니다

 

남들이보면 절대 통통한게 아니라고 말할 몸무게지만

 

전 22년을 살면서 단한번도 50키로대에 넘어간적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최근 두달사이에 약 3~4kg 정도가 쪄서

 

지금 너무나도 큰 스트레스를 받고있어요

 

물론 제가 그리 통통한것도 그렇다고 절대 뚱뚱한것도 아니라는것을

 

잘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정말 사람마음이라는게..

 

제가 몇년전엔 163정도에서 47~48 였습니다

 

그럴땐 사람들이 물론 여자친구들은 마르다고 항상 말했지만

 

남자들은 몸매가 좋고 날씬하다는 표현을 더 했던것같구요

 

물론 마르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었지만요

 

그러나 요즘은 갑작스럽게 늘어버린 살때문에 너무나도 스트레스가 받고

 

당장 오늘부터 다이어트를 시작할까 생각하고있습니다

 

저도 제가 그리 비정상적인 몸무게가 아니라는것을 알지만

 

막상 50키로대에 들어가보니 거울을 보면 나름 많이 얇았던 제 팔뚝이

 

조금씩 살이찌것같구 너무나도 스트레스를 받고있어요

 

정말..제 자신을 위로해보려고 해도

 

네이트판을 보면 50키로가 넘어가는 여자들이 여자들이냐는 글도 많고..

 

자신감이없어집니다

 

솔직히 전 그런 환경때문에서인진 몰라도

 

적당히 보기좋은 몸매보다(ex 유이)

 

마른몸매가 더 좋은데

 

50키로대를 들어서면서부터 제 자신이 이제 더이상 마르지 않다는 생각에

 

정말.. 어떻게해야할지.. 또 다이어트를 어떻게 해야할지 하는건 올바른 일인지..

 

모르겠네요

 

저도 제 자신이 비정상적이라는것도 알지만..

 

그래도 톡커여러분들께 냉정한 조언을 듣고 제 사고방식을 바꾸고싶습니다

 

부디..조언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