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악3중주 첼로연주하던그녀는 사기꾼?

꼬마마뇨2009.11.07
조회451

안녕하세요.

 

저는 웨딩플래너를 하고있는,,여자에용~~

 

다름이아니오라,,,제가 네이버에 글썼는데..너무황당해서..여기다가도 글을남기려합니다.

 

네이버에 그일있고나서 바로올린글이에요....(첼로기스)

 

어제일어난일입니다...

 

완전황당합니다...

 

어제 예식장에서 벌어진일입니다...

 

사회자 멘트도와주고 뒤로 한발짝물러서는순간..

 

내발바닥에 뭔가닿는느낌나서 뭐지 하고 살짝뒤를돌아보는데...

 

뒤에서..아짜증나....

 

누가 기스낸거야!!!!이러십니다...

 

난 마이크 선을,,,모르고 밟았을뿐인데...

 

나랑 카메라 기사님둘이 쳐다보았습니다..

 

그여자분을 우리 두명을 황당하게 쳐다봅니다...

 

그러더니 저한테옵니다..카메라분이랑 관련된분이냐고

 

카메라분..번호갈켜달라고....갈켜주었습니다..

 

얼마후 저에게옵니다..그분남자친구분이랑..스튜디오실장님이랑오시더니 ..내가잘못한거랍니다..

 

내가 고의로 마이크선밟은것도 아닌데...

 

아놔 황당...그렇게 따지자면..마이크한테 문제가있는거지!!!

 

마이크가 첼로한테 기스냈으니까..

 

아놔 개 짜증나서..번호주고 수리비용나오면 말하라했습니다....

 

배상해주면 되지않느냐고!!나도 모르고 마이크선 밟은건데...죄송하다고

 

수리비용 나오면 전화하라고... 내번호받아갑니다...

 

전 너무 황당하고 어이없어서 눈물만 주르륵 나더군요..

 

기스는 손가락 한마디정도 두줄살짝..얇게...

 

아놔..황당하기 그지없네요!!!!

 

손가락 한마디 정도 길이에 두께는 아주얇게 두줄 기스났습니다..

 

수리비용얼마나 합니까!!!????????

 

그여자분두 문제있지않습니까!!그렇게 억대넘는첼로라면서...소중한악기면..

 

안전하게 제대로 놓고 연주해야되지않습니까..완전 사기꾼같더군요!

 

예식홀이라 사람도많이붐비고 애기들도 많이뛰어다닐수도있는그런곳에..

 

억대첼로로 주말마다 아르바이트라,,,흠,,,예술에전당같은데에서 연주해야되는거아닌가?

 

나같으면 억대첼로 들고 예식홀에서 알바안할거같아요....

 

그리고 사전에 조심좀해달라고 말하신것도아니고,...아놔,,,정말황당....

 

댓글로 연주하시는분이...달아주셨더군요..

 

음...도움되실지는 모르겠지만 좀 급한것 같아서 조금이나마 도움드리고 싶어서 답변답니다..

 

저는....제 악기(바이올린)에 기스가 났어요

 

바이올린이 깨져서, 버리고 새로 산거거든요..

 

근데 송진가루(활을 뻣뻣하게 하려고 하는것(송진)의 가루)의 때가 얼룩져서 막 문대다가

제 손톱이ㅠㅠㅠㅠ 긁었습니다...

 

 

그리고 어쩌다가 기스도 잘나구요,바이올린하이포지션 하다가 손이 미끄러져서 바이올린 통을 손톱으로 찍은것도 한두번이 아니구요 --;;

 

악기사에 갔더니

 

"비올"이라는 세척제로 닦아주시더군요(근데 비올은 세척제 자체에 색소가 있어서 많이 쓰심 악기색이 어두워진다고하네요)

 

근데 닦고 나서 보니깐 아주 자세히 보진 않는 이상, 티도 안났어요~

 

비올 세척제는 악기사에서 무료로 해주시던데..(물론 악기를 구매한 곳이어야겠죠?)

 

만약에 사주고 싶다 하시면

12000원정도에 구매 가능하시구

 

한성악기 이런 사이트 가셔서 구매하심 되요 ^^

 

(네이버 검색창에 비올세척제 라고 치면 안나오더라구요;)

 

아무튼 제가 기스난곳에 사용했던 방법은 이것이라......

 

 

그리고 기스난거에 수리를 한다....라는 말 자체가 모순같네요 ㅡㅡ;

올드바이올린이나 올드 첼로같은건 악기 자체에 기스가 많거나 좀 나간 부분도 있거든요ㅋ

 

억대 첼로라고 하면 올드인것 같은데(올드는 100년 이상 된 악기를 말한답니다)

대부분 올드악기에 기스가 많거든요...(실제로 봤는데 악기 끝부분에 약간 깨진것도 봤어요)

또 금간것도 아니고 ㅡㅡ;;;;저는 님의 상황이 아니지만 답변하면서-_- 욕하면서 했습니다 ㅋㅋㅋㅋ

그런여자 싫어하거든요. 증오한다고 하는게 더 맞을까요?ㅋㅋ

 

그 여자 좀 까칠하군요, ㅡ. ㅡ;;;;; 상태가 어떤진 모르겠지만,본인이 관리도 못하면서 왜 짜증이랍니까;

아니면 원래 기스 있었는데 돈 받아갈라고 사기쳤다던지...ㅋㅋ;;;

음악하는사람 전부는 아닌데요

음악하려면 돈은 좀 있어야되거든요,(악기 값이 왠만한 집 한채거든요... 음악할라믄 집 팔아야 된다는 말도 있습니다 ㅋㅋ;)

 

그래서 음악하는 여자들은 고생을 모르고 커서 좀 싸가지가 없습니다.

막말로 재수없다는거죠 ㅋㅋ;;

 

 

그리고 비올로 악기 닦아주실땐

융 이라는 천이 있을꺼에요 악기사에서 하나씩 주거든요

거기에 비올 묻히시고 닦으심 되요 ^^~

 

 

 

그일있고나서,,2주동안 연락없더니...

 

모르는번호로 연락왔길레

 

제가 아는지인인줄알고 전화를 받았습니다.

 

누구세요?문자보내니까 바로 전화로 저 첼로인데요

 

수리다했는데...10만원나왔거든요!! 수리영수증 어디다 보내드리죠?

 

그러는겁니다..그때 내가 식사시킨거 받으려고할때,,,

 

전화가왔길레 제가 잠시후에 연락드리겠습니다하고 전화끈고

 

문자로..팩스로 영수증이랑 계좌번호 문자로 너달라니까..

 

답장이 오더군요..

 

지금일땜언제가 팩스를보낼수가없구요 월요일쯤팩스넣고 문자드릴께요

 

이렇게 문자가왔떠라구요..당장이라도 영수증보내주겟다던 그분은 어디로 가셨나..

 

일은일이고 팩스넣는건 몇분두 안걸릴텐데 월욜날 보내준다는거는 뭐냐고용!!!

 

뭔가 참 수상합니다...

 

본인이 아는수리점가서..견적높게 써달라할수도있는거고~~

 

사람들 사고나면 그렇잖아요..전치 2주일거..4주라고 더이상사기치시는분도 티비에 많이나오던데..

 

그런비슷한 예처럼 ,댓글처럼 솔직히 기스나있던거 가지고 나한테 사기칠수도있는거고..

 

그분남자친구분은 없다가 갑자기 나타나서는 그여자랑나한테 따지려드는데..황당황당 ㅠ

 

데이트야 밖에서할수두있는거아닙니까 그여자분일하는데 쫓아온것도 이상하쿠,,,,

 

흠 전 정말 황당합니다..ㅠㅠ 뭔가 수상하기도하구요....

 

그 기스난거 수리비 10만원 적당한가격인가요?암튼 황당하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