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상으로 볼 수 없는 타이밍에 집행자가 있었고, 부득불 보게 되었던 영화였습니다. 그리 기대하지 않았기에 부담없이 보고 나온 영화이기도 하고요. 그런데 예전에 외국영화에서 있었던 주제가 아닌가 싶기도 한 내용이었습니다.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을 억지로라도 이루어지기 만들려고 하는 노력은 높이 평가합니다. 그것을 위해 모든 스토리는 그리 중요하지않다는 것이기도 하고요. 스토리보다는 장면의 억지같은 부분도 있고요. 우리는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이 이루어지는 과정을 실제로 경험하기는 어렵지만 영화상이나 소설등에 그 부분에 대한 높은 기대와 관심을 기울이기도 합니다.
빈약한 명분에 죽고싶어 하는 여자(강혜정), 그 죽고싶어 돈을 지불한 여자를 죽이려고 가는 킬러. 킬러는 사연이 많으면 문제가 발생하지요.
여기서도 보여주더군요. 왜냐하면 거기가 사랑의 시발점이니까요. 말없이 자신의 본분만을 행하고 유유히 떠나야 할 킬러가 그것도 이불로 얼굴까지 덮어서 아주 깊이 잠든 사람을 호기심을 발동시켜서 깨우게 만든다는 것이죠^^
이렇게 엮어진 사랑이야기는 죽기를 원하여 기꺼이 돈을 지불한 여자를 죽이러 가는 시점까지는 그런대로 보아줄만 했습니다. 신현준의 연기로 잘 이끌어 갔지요. 그런데 사랑의 시발점이 이제 서서히 스토리와 장면의 억지 춘향을 만들어 가는 시점이기도 하지요.
끝끝내 이루어진 사랑...!
정말 로맨틱하지요.
그럼 로맨틱이 이루어지기까지 관객의 마음을 헤아려주었는지 궁금하네요.
그나마 위안이 되는 부분이 있다면 코믹 장면에서는 함께 관람했던 중국유학생들까지 웃기게 만들더군요. 그리고 사랑에 대해 배워가는 킬러의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너무 지나쳐도 어색함을 감출 수 없는 것이 상황이지요. 그래도 보면서 재미있어 할 수 있는 분들이 있기에 여기서 리뷰를 마칩니다.
킬미
출처: [네이트 영화] <킬미>
역시 사람들이 평가하는 부분에 참고를 해야한다는 것을 다시금 알게 된 영화입니다.
시간상으로 볼 수 없는 타이밍에 집행자가 있었고, 부득불 보게 되었던 영화였습니다. 그리 기대하지 않았기에 부담없이 보고 나온 영화이기도 하고요. 그런데 예전에 외국영화에서 있었던 주제가 아닌가 싶기도 한 내용이었습니다.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을 억지로라도 이루어지기 만들려고 하는 노력은 높이 평가합니다. 그것을 위해 모든 스토리는 그리 중요하지않다는 것이기도 하고요. 스토리보다는 장면의 억지같은 부분도 있고요. 우리는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이 이루어지는 과정을 실제로 경험하기는 어렵지만 영화상이나 소설등에 그 부분에 대한 높은 기대와 관심을 기울이기도 합니다.
빈약한 명분에 죽고싶어 하는 여자(강혜정), 그 죽고싶어 돈을 지불한 여자를 죽이려고 가는 킬러.
킬러는 사연이 많으면 문제가 발생하지요.
여기서도 보여주더군요. 왜냐하면 거기가 사랑의 시발점이니까요. 말없이 자신의 본분만을 행하고 유유히 떠나야 할 킬러가 그것도 이불로 얼굴까지 덮어서 아주 깊이 잠든 사람을 호기심을 발동시켜서 깨우게 만든다는 것이죠^^
이렇게 엮어진 사랑이야기는 죽기를 원하여 기꺼이 돈을 지불한 여자를 죽이러 가는 시점까지는 그런대로 보아줄만 했습니다. 신현준의 연기로 잘 이끌어 갔지요. 그런데 사랑의 시발점이 이제 서서히 스토리와 장면의 억지 춘향을 만들어 가는 시점이기도 하지요.
끝끝내 이루어진 사랑...!
정말 로맨틱하지요.
그럼 로맨틱이 이루어지기까지 관객의 마음을 헤아려주었는지 궁금하네요.
그나마 위안이 되는 부분이 있다면 코믹 장면에서는 함께 관람했던 중국유학생들까지 웃기게 만들더군요. 그리고 사랑에 대해 배워가는 킬러의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너무 지나쳐도 어색함을 감출 수 없는 것이 상황이지요. 그래도 보면서 재미있어 할 수 있는 분들이 있기에 여기서 리뷰를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