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저는 사진이고 액자에 무뇌한이였다는점.. 알아주셨음 좋겠네요 하지만 사진을 찍어보지 못한 많은 사람들이 저와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상담할때 사진크기 어떠냐고 물으니 A4용지 4개 합쳐놓은것 보다 조금 작다고 했습니다. 직접 보지 않고 그냥 촬영에 임했죠. A4용지 4장이면 조금 작긴하지만 괜찮잖아요 사진은 한장당 오만원....
모처럼 생긴 쿠폰이고, 가족이벤트겸 즐거운 기분으로 (아버님께서는 한껏 튕기신 후에나 촬영에 임하셨지요.) 1:30분정도의 촬영을 무사히 끝마쳤습니다. 사진관 아저씨께서 분위기도 잘 잡아주신 덕텍이겠지요.
그리고 11/8일 사진 찾으러 갔다왔네요. 사진 고르기를 어언 1:30분..그중 갖고 싶은 사진도 꽤나 되었지요. 어머님께서는 사진이 무척이나 마음에 드셨던 모양이십니다.
그래서 사진을 고르고 저희가 프린트할 사이즈의 액자를 보니... 이게 왠일입니까. 액자테두리 포함해서 A4용지 4개 합친거 보다 약간 작다는 말씀이셨네요. 그렇죠. 액자테두리 한 5센티 되보입니다. 사진은 A4용지 2장만할까요?! 아저씨가 크기에 맞춰 가족 얼굴도 한번 넣어줘 보네요. 아이고 사진이 작으니까 얼굴이 조막만해서 뵈지도 않아요.
그래서 큰 액자를 봤죠. ㅎㅎㅎ 가격이 55만원, 65만원, 100만원.......하네요. 그중 코팅된 액자를 보니 65만원 입니다.
딱 느낌이 오데요. 아 낚였다. 쿠폰으로 찍은건 15만원짜리 였답니다. 가격에서 15만원 빼준답니다.
결국 65만원짜리 액자하고 작은액자 2개 그외 핸드폰,지갑사진 등등 몇장과 원본파일 작은거 3장을(작은크기) 받기로 하고 50만원 주고 사진 받게 생겼습니다. 액자 할테니 원본파일만이라도 달라고 하니 그건 절대 안된다고 하시더군요. 한장당 오만원에 파셔야 되거든요. (근데 50만원 썼으면 파일 받을만 하지 않나요? 나 너무 소시민적인가요?)
사진촬영관 이런경험 있으세요?
안녕하세요.
글이조금 길어요.
우연한 기회에, 사진관 할인권이 생겼습니다.
평소 어머님께서 가족사진 찍고 싶어 하셨던 터라, 괜찮다 싶어 프린트하고
예약까지 해놨습니다.
50만원->5만원 요거 사용했습니다.
홈페이지 확인해보니 50만원은 11R인가 보더군요.
앵콜웨딩촬영으로 어머님,아버님 드레스턱시도에 약식메이크업하고
액자하나 받아오는 것이였습니다.
참, 저는 사진이고 액자에 무뇌한이였다는점.. 알아주셨음 좋겠네요
하지만 사진을 찍어보지 못한 많은 사람들이 저와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상담할때 사진크기 어떠냐고 물으니 A4용지 4개 합쳐놓은것 보다 조금 작다고 했습니다. 직접 보지 않고 그냥 촬영에 임했죠. A4용지 4장이면 조금 작긴하지만 괜찮잖아요
사진은 한장당 오만원....
모처럼 생긴 쿠폰이고, 가족이벤트겸 즐거운 기분으로
(아버님께서는 한껏 튕기신 후에나 촬영에 임하셨지요.)
1:30분정도의 촬영을 무사히 끝마쳤습니다. 사진관 아저씨께서 분위기도 잘 잡아주신
덕텍이겠지요.
그리고 11/8일 사진 찾으러 갔다왔네요.
사진 고르기를 어언 1:30분..그중 갖고 싶은 사진도 꽤나 되었지요.
어머님께서는 사진이 무척이나 마음에 드셨던 모양이십니다.
그래서 사진을 고르고 저희가 프린트할 사이즈의 액자를 보니...
이게 왠일입니까.
액자테두리 포함해서 A4용지 4개 합친거 보다 약간 작다는 말씀이셨네요.
그렇죠. 액자테두리 한 5센티 되보입니다.
사진은 A4용지 2장만할까요?!
아저씨가 크기에 맞춰 가족 얼굴도 한번 넣어줘 보네요.
아이고 사진이 작으니까 얼굴이 조막만해서 뵈지도 않아요.
그래서 큰 액자를 봤죠.
ㅎㅎㅎ 가격이 55만원, 65만원, 100만원.......하네요.
그중 코팅된 액자를 보니 65만원 입니다.
딱 느낌이 오데요. 아 낚였다.
쿠폰으로 찍은건 15만원짜리 였답니다.
가격에서 15만원 빼준답니다.
촬영당일 아버님께서 안찍으시겠다는걸 우겨 겨우 찍은데다가
이걸 두번은 못하겠다 싶어서(모이기도 어렵고, 사진찍으러 가기도 어렵더라구요)
결국 65만원짜리 액자하고 작은액자 2개 그외 핸드폰,지갑사진 등등 몇장과
원본파일 작은거 3장을(작은크기) 받기로 하고 50만원 주고 사진 받게 생겼습니다.
액자 할테니 원본파일만이라도 달라고 하니 그건 절대 안된다고 하시더군요.
한장당 오만원에 파셔야 되거든요.
(근데 50만원 썼으면 파일 받을만 하지 않나요? 나 너무 소시민적인가요?)
어머님은 완강하십니다. 뽑아야 한대요.
그냥 찍어도 이정도는 든다고.
돈이 아까운것 보다 저의 아둔함에
남에게 속았다는 생각이 드는것입니다.
참 인생사 별거 아니라지만, 이렇게까지 장사를 하셔야겠습니까..
이 답답한 속은 어디서 풀어야 하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