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tura centuria 100Brugge 브뤼헤 작은 중세 빛 마을의 초입무심히 지나는데, 고양히 한 마리가 집 창문과 커텐 사이에 앉아,앞다리도 긁고, 핥고, 귀도 털고 하다가나를 빤히 바라보았다.카메라를 슬쩍 꺼내 찍을 자세를 취하는데도그저 빤히 바라보았다.필카로 이리 선명하게 나올줄 모르고 찍었는데기대한 것 보다, 고양이가 흔들리지 않아 좋다.고양이를 찍었는데.고양이도 있고, 나도 있다.
a cat
Natura centuria 100
Brugge
브뤼헤 작은 중세 빛 마을의 초입
무심히 지나는데, 고양히 한 마리가 집 창문과 커텐 사이에 앉아,
앞다리도 긁고, 핥고, 귀도 털고 하다가
나를 빤히 바라보았다.
카메라를 슬쩍 꺼내 찍을 자세를 취하는데도
그저 빤히 바라보았다.
필카로 이리 선명하게 나올줄 모르고 찍었는데
기대한 것 보다, 고양이가 흔들리지 않아 좋다.
고양이를 찍었는데.
고양이도 있고, 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