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자퇴로 한국을가지도 미국에있지도 못해요ㅜㅜ

아리송해2009.11.08
조회409

 

안녕하세요?

저는 92년생 19살 ,그러나 학교를빨리들어가서 이제 막 20살 되려하는

처자라고해야되겟네요ㅜㅜ

글재주는 없지만 한번만읽고 답좀써주세요ㅜㅜ

 

 

저는 고 3 저번달인 10월 15일에 한국을떠나 미국을 오게되엇습니다

그이유는 저희엄마가 재혼을 하시려고입니다ㅜㅜ

갑작스러운 말에 저희는 그냥.. 엄마가 예전에 어떡해 살아오셧느지 충분히

보앗고 또 항상 엄마가 잘되는 마음에 그냥 아무말없이 따라오게되엇습니다

그때 제 남자친구또한 그 새아빠? 그분이 초대하셔서 오게되엇습니다

그래도 한국인인데도 큰집을 갖고잇엇고 꽤 유명하셔서 그냥 처음에는 마냥좋앗어요

출발하기전 통화햇을대도 얼마나 잘해주시는지..

사실 저희엄마는 사랑을 강하게 키우시거든요 ^ ^.. 제가 뭐 왕따를당햇다하면

그건 너의 성격문제다 고쳐라

이렇게 ..하지만 아저씨는 감싸주시는분같아서 너무 좋앗습니다

물론 제 에상대로 첫날 맛잇는것도 먹고 재밋게 지냇습니다

그리고 하루이틀이 가고 아저씨가 에전에 아저씨가 주신 핸드폰을 주시면서

지금은 관광비자로 왓기떄문에 핸드폰을 해줄수 없으니 우선 이것을 써라

하셧습니다 ! . 저는 신기해서 여기저기 들어보다 음성사서함에 5개가잇더군요

물론 들으면 안되는건알지만 .. 뭐..듣게되엇죠

"당신그렇게살면안되!.. 어떡해자기아들을 정신병원에 넣냐고 ! 우리아들을

 .. 난몰랏어 당신이 나없을때 쇠꼬챙이로.. 내가언제 이혼하자고 햇냐고!"

등등에.. 놀라운 소리를 들엇어요

그리고 그 대화에 나오는 아들로 추적되는 아이에 이름을 듣곤 설마하는마음으로

엄마한테가서 엄마 , 아저씨 첫재 아들이 이름이 뭔지알아? 그랫더니 엄마가

"응 a 야."라고 하시더군요.. 역시 이름도 맞앗어요.. 아들을 ..쇠꼬챙이로 어떡해 하고

정신병원에 넣고 ..전 그때부터 아저씨가 달라보엿어요

그러다 아저씨가 점점 저의 남자친구(오빠)를 구박하기  시작햇어요

저희가 다보는앞에서 대놓고 제 남동생과 침대에서 놀고잇는 오빠를 밀면서 '너는

나가잇어라 '하시면서 일부로 말하시고 밥먹다가도 오빠가 말걸면 그냥 무시하시고

갑자기 합숙을 알아보시고 .. 점점 거짓으로 되가는 아저씨가 너무싫어졋어요

저도 막 괜히 딱딱하게 대하고 말하기 싫어지고 점점 멀어져갓지요

그러다가 아저씨가 아저씨네 누나 , 즉 고모네 가자고 하시더라구요

엄마한테 고모가 정말 좋으신분이라고 들엇고 또 궁금햇길래 저희는 다같이 . 재밋게

갓어요. 저희 생각대로 정말 재밋엇어요 특히 아저씨는 그런적없는데

고모는 오빠의 영어이름까지 생각해놓고 계셧어요 거기서 할로윈도 맞으며

지내고 나니 저와 오빠 그리고 동생은 여기서 공부를 하고 싶은생각을하게됫어요

차별도 없고 자유롭고 편하고 눈치안보고 .. 고모께 여쭤봣더니 고모부께여쭤보겟다고

그러시더라구요

그후로 집에와서 어쩌다 엄마랑 싸우게되엇는데 아저씨가 오빠를 데리고 나가시더니

나가시라고 하셔서 오빠는 고모네댁 가고 싶다고 햇죠 . 그러자 아저씨가

물어보겟다고 하시더라구요? . 전화하셧고 물어보셧겟죠 . 근데 아저씨가 갑자기

막영어로 고모한테 모라고 하셧데요 그리고 끊은뒤 들어가라고 ..

그일들을 방에서 저한테 설명을 하고잇는데 아저씨가 들어오셔서 저한테 얘기를

하셔서 제가 나중에 애기하고 싶다고햇더니 내려가시더라구요

그러더ㅣㄴ 갑자기 오빠를 불러선 소리를 지르시는거에요

당장나가라고 짐싸갖고 .. 저도 거기서 너무 화가나서 그냥올라가버렷죠

그러면서 오빠부모님에 대해서 함부로 말씀하시더군요

오빠도 너무화가나서 "나가는데요 저희부모님에대해선 .." 말도 끈나지않앗는데

아저씨는 "듣고싶지않다고 나가라고 " 게속그러시더라구요 그래서오빠는 홧김에

아신발이라고 외쳣고 아저씨는 그걸 경찰서에 신고하시려 하더라구요

겨우 사태를 진정하고 그다음날 아저씨에게 오빠가 찾아가서 죄송하다고

나가겟는데 어제 말은 제가 너무 잘못햇다고 말을 햇죠

그랫더니 아저씨가 그냥 웃으면서 티비를 보시더라구요 그리고나선 저희 친이모한테

전화를걸더니 막 어제 잇엇던일을 설명하시더라구요 그런데 아저씨가 먼져소리친거나

그런거 설명안하시고그냥오빠가 신발하면서 개겻다 이러식으로.

이모도 처음엔 아저씨 못믿겟다고 오빠간게 다행이라 햇으면서 그얘기를 들으시고는

오빠 당장 내쫒으라고...정말 사람이 다변하는구나 생각을햇습니다..

고모도 갑자기 저희한테 저희가 거짓말쳣다고 여기서 지내라한적없다고 하시고..

 

저는 결국 그래서 한국가기로 결정햇습니다..

물론 저는 아직 너무어리고..

또한 여길떠나면 저는 법적으로도 고아가 되고..

돈은 한푼도 받지 못합니다

 

어떤분은 여기서 그냥 참으면서 공부하다가 한국가라하시는데요

물론 한국가면 오빠네 부모님께서 제 원룸이나 월세 그리고 밥 그리고 헬스까지

모두다 해주시긴햇는데..

 

저는 솔직히 엄마나 ..성공을 위해서라면 여기가 나을것도 같은데

이건 몸적인게 편하고 마음이 너무 아프고요 미칠지경이고요

거기가면 알바도 해야하고 공부도 다시 검정고시 치고 대학들어가야해서

몸은 너무 힘든데 마음이 편하구요..

 

잘모르겟어요..

톡커님들..부탁드립니다.

어떤게..저를위해 나을까요..?

부탁합니다

그리고 너무 긴글쓴것같아 죄송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