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지기의배신, 헤어진여친의 뒤끝

Byebye.2009.11.08
조회338

안녕하세요

  저는 18 살 고등학교에 다니는 학생이구요

   요즘 이일때문에 머리가 너무아픈데,,

 이런일에대해 어케생각하시는지,, 생각이 어떠하신지 묻고싶어서 써봣습니다.

그리구요...너무 뻔한얘기아니여요..ㅠㅠ 절대루 솔로분들 자극하는거 아니구요

꼭한번 봐주셧으면 해요,.꽤나 심각해서요 ..

(많이부족한 글솜씨와 ,서론이좀많이긴데... 꼭봐주셧으면해요...)

 

 

 

 올해 3월달이었습니다. 어쩌다가 여자친구를 사귀게 되었습니다. 이 어쩌다가는 정말 생각하기는 싫네요..

쨋든 어찌어찌!..하다가 여자친구를 사귀게 되었구요, 같은 학교는 아니구 좀 떨어져 있는 곳에 살았어요. 버스로 40~50분정두. 만나는건 뭐 그닥많이만나진않앗구요..

 물론 여자친구뿐만이 아니라 저에게는 친구들이 있죠.그리구 당연히 건장한 남자들이구요.. 제가 항상 같이 노는 친구들이 있습니다.

뭐 논다고해도 피방 노래방 당구장 심심할때는 그냥 뭐 주변역에 앉아잇으면서 수다나떨구..뭐그래도 굉장히 친한 친구들입니다.

그리고 언젠가부터 제친구들과 저와 같이 놀게된 제 사촌동생이 있습니다.나이는 저보다 3살어린 15살(중2요 ..)이구요..;

 언젠가부터 친척동생의부모님(고모,고모부라고 부를깨요)깨서 저를 안좋게 보시는겁니다. 그건 당연한 일이었구요. 그래서 저는 제친척동생을 제 친구들과 놀지않게 하려고, 때내어놓으려고 노력을했습니다.

 부질없는 짓이더군요. 처음엔 제가 친척동생을 대려와서 놀았는데 나중가서는 제친구들과 사촌동생이 서로 연락하면서 놀드라고요..

 속으로 무척이나 속상했습니다. 결국엔 올해 4월달에 이사를 가더군요...

 (솔직히 이정도됐으면 제 사촌동생도 제심정을 이해해줬었으면하는 바램이있었는데요.. 제생각엔 없는거같네요 )

10년동안 가치놀았던 , 제옆동(걸어서 1분거리도 안됐어요)에 살았는데 저때문에 휑 가버린겁니다. 솔직히 제탓도잇긴하다만 제사촌동생도 자기가 알아서 놀러온 잘못도 잇겟지요..
 그런일이 있구서 여자친구랑 6월달 즈음에 깨졋습니다. 이전에 여자친구의 특별한점을 말하고 넘어갈께요.

 

 

 

  제 여자친구는 같은나이(여자친구도 18세) 제친구들에 모조리 빠짐없이 애기라고 부르고 다녔습니다. 자신이 92년생 2월이라고 그런 자신감이있어하는데요,

 제친구중에서 복학생두 있었습니다. 그야말로 개념없이 애기애기라고 하면서 다녓죠.

당연히 애기와는 전혀 코드가 맞지않는 친구들도있었구요.등치가 산만한 친구한테도 애기애기 막이러구.. 보는제가 민망하더라고요.

그래도. 제가 말을했으니 바뀔줄알았습니다.바뀌겟죠뭐..

그리고 막~~터치를해요.자연스러운 스킨쉽과 당연한듯한 번호교환. 당연히 여자친구의성격을 잘 모르는 저는 질투..도 나긴햇죠.그래요 사람이라면 질투가 나겟죠..

그러치만 너무..여우처럼그러길레 이유를 물어봣죠. 그리고 그에대한 답은 분명히 자신이 남자친구와 트러블이 있으면, 그 트러블을 뭐 ㄴ이ㅏ런ㅁ이ㅏㄹ;ㅓㅇ니ㅏㅓ....

뒤에내용은 정확히는 기억하지 못하겟습니다만 제예상이맞다면 분명 트러블이있을때 제친구들한테 의지해서 잘 넘어가려고 하던거 같아요.

이해를 해주었습니다. 최대한 이해를 해주었습니다. 그런데 남자친구의 친구들과 더 친하게 지내고 그이유는 전과 같다고 하더군요.

네. 최대한 이해를 했습니다. 제가 다중이라 그런건 잘하거든요..

그리구.제친구들중에 제 여자친구와 친해진 친구들이 있었습니다. 뭐 그럴수도 있겟지햇죠. 제 사촌동생도 알고있었습니다. 3월달에 만나고 제사촌동생은 4월달에 갔으니까.

그러다 6월달에 깨졋습니다.

 뭐..그런성격의 여자친구가 있엇고...3달이 지나갔죠.

 

 

문제의 공백기후. 그여자에게 연락이 왔습니다.어디냐고 묻더군요.

저는 제가항상 있는 pc방 이름을 댓구요. 30분후에 어떤여자 한명과 함깨 들어오더군요..이제부터 제여자친구였던아이를 A양 pc방에 동행한 여자를 B양이라고 하겠습니다.

A양이 저를 발견했더군요.뭐 아무리 싫어도 사람은 사람이고, 제성격상 사람을보면 정이 많아남ㅇㅏ서,,뭐 인사정도까진 햇죠

그리고 그동안 뭐햇냐 는 둥 잡얘기를 하는도중에,,옆에있던 B양을보며 저언니 어떻냐구..물어보드라구요

네 B양은 91년생이었구요 저보다 누나였습니다.어떻냐고 묻더군요.계속..

솔직히 그게 저는 소개인줄도 몰랏구요.너무 빠른전개라..솔직히 여자에 많은 관심이 있는편두 아니구, 밝히는것두아니라...

나중에 잘생각해보니 그게 소개였구요, 전 그 소개를 얼떨결에 받아버렷습니다.

(나중에 생각한건데.. 그때 그 소개를 받는다는건 솔직히말해서 말이 안됏던거같네요.꺠진 전 여자친구에게 소개를받는거 자체부터..)

그래서 B양이랑 사귀었어요.

B양이랑 사귀는 도중..A양이랑 트러블이있었어요.

B양이랑 같이있는데 문자가 왔었어요.. 문자내용을 보니 A양의 욕이엇어요.

그에 화난 B양은 A양과 토킹어바웃을 하러 갔어요..그게저와 사귈때 2주일정도 됐었을때쯤이엇어요

(이쯤에서 상황설명 들어가겠습니다.

B양은 A양과 다르게 제 친구들을 전혀 모르구요, B양이 아는 제 주변인물은 제친동생단 한명인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제 친동생과 B양은 꽤나 친하게 진했었구요,)

A양과 B양이 새벽에 불꽃튀는 토킹어바웃을 햇어요..

그리고 1주일 후에 저와 깨지자고 하더군요.......

 

 

여기까지보면 솔로부대염장이나 지르고 정말 평범하기 그지없는 글이네요.

뒷얘기가....다중인격을 가진   저의 모든인격에

심각한 충격을 주었거든요.

 

뒷얘기 시작하겠습니다.

(시작하기전에요, 전 B양과 사귄지 3~4일정도때부터 A양과 안좋은 사이였습니다)

 

 

B양과 3주일 사귀었습니다.9월달에 A양에게 연락이 오고난 후니깐, 10월달쯤에 깨졋습니다.사실 깨지기전에 한번 깨졋엇지요.

저는 한번 깨졋을때 제가 약속을 못지켜서인줄알앗어요...제가 약속을 했는데

그렇게 큰소리쳣는데 제가 약속을 못지켯거든요.

그런줄만 알았는데요..이유는 따로있더군요.

A양이B양에게 한말인데요... "(글쓴이) 쟤는 이때쯤오면 시간질질끌다가 헤어지자고 할꺼니깐, 충격받기 싫으면 먼저 헤어지자고 해요"

이런이유로 한번 꺠졋엇어요.저로선 ..어이가 좀 없엇지요.

그렇게 한번 꺠지고나고,,A양과 B양의 토킹어바웃이있는후... B양과 완전히 깨졋지요.

A 양과 B양의 토킹어바웃때도

전 제상식으로 이해할수 없는 말들이 많았어요.

그날이 있는후, A양은 제 친구들한테 전화를 했습니다.

그리고, 말도안돼는 말을 늘어 놓았지요.

그에대해서 제 친구들은 저에게 무척 화를내고,

사이도 안좋아졋엇구,, B양을 욕하고..

 

A양은 제친구들한테 이런말을햇더군요.  울 면 서.

여자들은 몰라요.남자의 마음을.

아는여자가 울면서 자기상황을 얘기하는데,,누가 안믿겠어요.

그결과, 저는 친구들과 그닥 좋은사이라고만은 볼수가 없게 되었어요.

문제는

이게아니더라고요.

 

그때알아낸사실이

사촌동생과

A양과 사귄다는

것이었습니다..

남자에 미친 여자와

여자에 미친 남자가..

아주 가관이죠...(제 사촌동생에 대해 본게 좀있어서요..)

 

 

그것도 3월~6월때쯤과

9월~..(아마 지금까지도...?)

2번쨰 사귀는거랍니다.

그러면...

저랑 A양과 사귈땐...

A양이 저와

제 사촌동생을,

양다리..

한거죠

 

 

사촌동생은 전부알면서도

사귀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저랑B양과 사귈때..

그때 또한번 사귀드라구요....

제가 그렇게 타일럿는데,,,

저를 완전히 속이고

완전한 거짓말을 하며

 

A양과 사귀었습니다.

 

그래요.

사귄거까지 어떻게 봐주겟다구 보면요.

과연 사람이

사귀는 사람의 친척관계한테

욕을 그따위로 할 수가 있을까요..

 

모든걸 떠나서.

이건좀 아니라구보구요...

A양이 제친구들한테 B양과 토킹어바웃에 나왔던 말들을 하더라고요.

저 병ㅅ 만들려고..                 

 

 

그결과

저는 이미지가

많이안좋아졋죠...

 

(일단 저는 토요일 3시~7시 학원이에요..)

나중에 안사실들인데

제가 B양이랑 사귈때

제가 항상가는 PC방에 간 적이 있더라고요..

그것도 저와 서로 욕할때였습니다...

뻔히 저통해 안 친구들인걸 알면서도

남자에 미쳐서 제 친구들을 보러간걸까요.....?

토요일날 왓더라고요

그것도 제가 학원간 시간때

남자친구(제사촌동생이죠...)를 대리구.

제가 항상 있는 PC방에.

그것도 그 PC방에서 안 제 친구들을

보러간거죠.........

 

또 어느날은.

제 친구들 중에서 각별히 친햇던 (자기생각) 3명을 자기가 사는곳으로 부르는것입니다.

앞전에 말햇듯이 거리가 좀 떨어진 곳에 살았어요.

저도 그때 그 현장에 있었습니다.

3명이 어디론가 휭 사라졌을때를요.

대충 눈치정도는 채고있었습니다만

나중에 그사실에대해 인정하고 용서를 구해서

저는 이해하고 넘어갈수있었습니다.

하지만 A양 만큼은 이해가 안돼네요

그날

A양은 제 친구들을 불러서 밥을삿답니다.

7~8만원 나왓다구 들엇구요

지가다 긁엇다구 합니다.

 

 

 

저와 항상 말싸움을 하다보면 저보고 국어공부좀 하라 말이돼는 소리를 하라하는데요

네 저 국어못합니다.

A양은 단어를 모르는듯 싶네요

베프란것은 베스트 프랜으의 줄인말로 알고있습니다

제친구들보고 아주 베프라고 하더군요.

나중에 이걸로 걸고넘어지니 지가언제 베프라고 햇다고 하네요.

그리고 제 친동생과 아주 베프라고 B양에게 말햇더군요

B양은 그걸로 걸고 넘어지니

언제 제 친동생얘기를했냐.자기는 쟤(글쓴이) 사촌동생이랑 친할뿐이다.

그떈 둘이서 사귀고 있는사이인데

친할뿐이라네요...ㅎㅎ

나중가선 저보고 고자래요 고자.

그것도 진지하게 제가 친구들한테 말을햇다네요.

....어이가..

 

 

 

이게, 과연

전 남자친구의 친구들한테 하는 행동일까요?

아무리 자기 친구들이라고는 하는데

그전엔 제친구들인데.. 저로선 이해가 너무 안돼요

막 제가 PC방에 없는날엔

도너츠 사들고와서 돌렷다고 들엇는데,,

과연 그게 친목도모일까요 남자가 좋아서 일까요

아님

자기 편만들기일까요,,

 

 

앞에 얘기안한게 있었는데

A양과 B양이 토킹어바웃한다음날

제친구들에게 이러더군요

 

자기 남자친구(제 사촌동생이죠...)한테 B양이 욕을심하게했다.

내가 A양을 강간했다.

B양이 A양에게 협박을했다.

 

 

A양은 어설픈 거짓말을 했어요.

처음얘기는

증인이아예잇어요.A양과 B양이 만난건 아르바이트에서 만났는데

A양보러 남자친구(제 사촌동생)이 쫄레쫄레간거죠

그때 한 얘기라는데..

욕을 안햇대요..여기에대한 제3자의 증언이 있었구요,

두번째 얘기는요

잔것까지는 사실인데요

(얘기하기가 좀 그렇네여 //;; 심하게 궁금하신분한텐 갠적으알려줄께여)

세번째얘기는요

아무도몰라요

A양과 B양밖엔

둘다 얘기가 달랏거든요...

제가 여기까지아는건 영원한첩자 제친동생(17살)덕이고

여자아이라 많은정보를 캐와서..

 

 

 

그런일이 있고나서

제친구들과 제가 한자리에 모여있을때.

A양사건을 얘기하더군요.

제친구들은 계속해서 제 친척동생과 생까라고하든데..

저는 마지막으로 기회를 주고싶기도해요.

아무리 개같은짓을 했다고해도 10년동안 대리고다닌 아이인데 한순간에 버리는게 쉬운일은 아니더군요..

앞에말했듯이 저는 사람에대한 정이 많아서요..

제가 제 사촌동생을 반병ㅅ만들때까지 떄려패가지고 성격을 고쳐주는게 낳을까요,,(마지막기회죠,,)

아니면 이대로 무시하는사이가 돼는게 올바른가요...

 

앞으로 안볼사람도아닌, 사촌동생이자 10년지기 친구인데

이런판단이 과연옳은건가요...

 

지금상태는 거의 연락조차 하지 않는 사이구요/...

 

많이심란하네요...

 

 

 

 

 

 

 

저 여자와,(A)

저남자(제 사촌동생)

과연..이해할수있을까요,.

 

 

 

 

 

 

 

 

 

 

 

 

여기까지 읽어주신분들에게

감사를 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