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베이징에 갔다가 느낀점

SL2009.11.08
조회1,994

중국베이징에 왔다.

어딜가든 잘사는사람 못사는사람 좋은 사람 나쁜 사람 이 다 있기 마련이다.

 

베이징에는 순수 베이징사람뿐만아니라 중국 전역에서 몰려온 지방 사람들

외국에서 날아온 나같은 국적이 한국인 외국인들이 어울려서 살고 있다.

 

하지만 .. 이번에 베이징에서 느낀것은 예전과 다른 분위기가 형성된것.

바로 한국인에 대한 반한감정이 굉장히 팽창되었다는것이다.

그들은 옷차림과 헤어스타일만 보고 당신이 한국인인것을 안다.

거기에 중국어를 조금만 어설프게 해도 바로 티가 나는것이다.

 

1.길을 물어바도 정확히 알려주지 않으며  잘못알려주거나 대충 알려준다.

2.한궈런(한국인)하면서 지나가면 침 뱉는다.

3.중국어로 뒤에서 욕한다.

 

다행히 중국어과를 나온 나는 그들이 머라하면 나는 똑같이 되돌려주었다.

하지만 의례 조심해야 한다는걸 느낀다. 여기는 중국이니까.(외국에 나가

일주일만 지내보면 한국이 얼마나 안전한 나라며 사람 개개인마다 친절하고

의식 수준이 발달된 나라인것을 알게 될것이다.)

 

그렇다면 대장금에 열광하고 한류에 열광했던 그들이 왜 한국인들을

싫어하게 되었을가?..

크게 두가지로 나누면

하나는 지방에 사는 가난한 중국인들이 상대적으로 잘사는 한국인들에 대해

열등감을 느꼈을것이고(한국인들이 자신들을 무시한다고 생각)

재중 한국인들이 중국인들한테 미운짓을 많이 했기때문이다.(이것은 재한중국인들과 같다.)

 

비교가 되는것은 베이징에서 일본인학생을 만났는데 왜 그렇게 친절한지 ..

친절한 일본인의 모습은 배우고싶을 정도.

 

그리고 한국인들은 중국에서도 무리지어 다닌다. 이것은 옳은것이다.

항상 사기를 조심하고 물건은 세번깎고 정보는 북유모카페 .

또한 중국에도 좋은 사람이 있는데 그분들한테는 인색하지 말고

잘 대해주자.. 그럼 오늘은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