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평소 대학생이 되고부터 서빙같은 평범하고 보편적인 아르바이트를 했었어요 그러다 한 쇼핑몰업체에서 아르바이트를했죠 ㅋㅋ사무직은 처음이라 긴장도 되고 했어요.제가 플래쉬, 포샵, 웹디자인을 했었거든요. 그래서 사정상 휴학을 하구 장기간 근무를 하기로했습니다. 첨에 사장님과 면접을 볼때..처음 해야 하는일이 무엇인지 전부 알려달라고 말씀드렸죠. 웹 관리, 홈페이지 제작, 상품이미지 편집 이것만 잘 해주세요9시부터 저녘 7시까지 였거든요..-_- 식사는 점심한번만 먹구 7시에 퇴근해서 먹어라 식이었죠. 근무는 월화수목금토.월급은 130이라고 했구요.학생인 저한텐 큰돈이었죠~ 다만 시간과 토요일까지 일해야한다는게..ㅜㅜ다만 앉아서 하는일이라 힘들지않을거라 생각했죠..점심식대도 주고요. 일을하기로 하고나서.. 말이 180도 바뀌더라구요 ㅋㅋ하루마다 일이 추가되는거였습니다..-_- 월급도 두달동안은 수습기간으로 110만원을 준다고 하더라구요.같이일하시는 사람은 다 사장님 가족들이라(사장님 사장님부인 사장님 친동생 두명) 모든잡일은 다 제가하게 되더군요.소심하고..어렸던 전.. 아..원래 이런걸까..해서 한달은 무조건 꾹참고 다녀보자 했죠. 일이 추가되가는 단계 ● (열쇠를주며)아침에출근하셔서 문여시고 퇴근할때 문닫고가세요~^^ 저희는 6시에 가거든요. ● 아침에 오시면요.. 청소좀 해주시겠어요? 빗자루로 한번쓸구요, 저기 스팀청소기 있는데 그걸로 한번씩만 살짝 밀어주시면돼요~(먼지는쓸고..습기가느껴지게 바닥에 달라붙어서 힘을주어 밀어야 하더라구요 사무실은 스튜디오고 머고 땜에 25평정도? 되었던거같네요) ● 창고가셔서 재고파악좀 해주시겠어요?(일일히 다 하나씩 세어야하더군요 먼지 뒤집어쓰며..높은곳은 A자형 사다리로 올라가고) ● 저기 물건하고 박스 모아논거 보이시죠? 저것좀 포장해두세요(배송할물품들 포장이엇죠) ● 밥먹고나면 우리 커피좀요. ● (상담담당 하시는 사장님 동생분)이번달 제가 바빠서 그런데 출근을 잘 못할거같은데.. 전화좀 대신 받아주실래요? ● 좀있다 업체에서 물건오면 그거 창고에 정리해둬 주세요. ● 식사시간 되면 미리 메뉴 물어봐서 시켜놓으세요. 원래 그쪽이 하는거에요. 그리고 퇴근시간이 되도 "가보세요" 라는말이 있기전까진 가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그렇게 매일 1시간이나 40분씩 늦게 퇴근을 했죠.. 제일은 왜 제때 안하냐며 닥달하시던게 서운해서 그만두게 되었죠.. 힘든건 그럭저럭 참았지만요 아마 더 오래일했다면 뭐가 더 나왔을지 모르지만 전 이쯤에서 관뒀습니다. 딱 2주하고 말했죠. "저 일 이번달까지밖에 못하겠어요, 일 시작전후 말이 너무틀리시네요 2주안에 설마 새사람 못구하진않겠죠?" 그리곤 일을 마치고 인수인계한후 전 그냥 인사드리고 나왔죠..사장님빼곤다들 그래도 정들었다며 다독여주시더라구요 ㅋㅋㅋ 월급은 궂이 30일후에 주시겠다 하셔서 안준다는건 아니니 그러시라고 했더니 반만주시더라구요 ㅡ.ㅡ문자를보냈죠나 : "노동청에 신고해두되나염?"사장 : "맘대로하세요"나 : "그럼 2주후쯤? 뵈요 노동청 접수만 세번째네요 아귀찮아"사장 : "드러워서준다. 불쌍해서"돈이 입금되구..ㅋㅋㅋㅋㅋㅋㅋ 왠지모를 승리감과 말 끝에 기분나쁘게해서 걸렸지만.. 소심한저는그냥..속만끓였죠 이 이후로는 계속 서빙알바만 찾게되네요 ㅜㅜ 이게벌써 2년전일인데..ㅋㅋ 어린나이에 너무 무턱대고 사무직을 하겠다 한건지..
한명한테 4인몫을시키는 알바
전 평소 대학생이 되고부터 서빙같은 평범하고 보편적인 아르바이트를 했었어요
그러다 한 쇼핑몰업체에서 아르바이트를했죠 ㅋㅋ사무직은 처음이라 긴장도 되고 했어요.
제가 플래쉬, 포샵, 웹디자인을 했었거든요. 그래서 사정상 휴학을 하구 장기간 근무를 하기로했습니다.
첨에 사장님과 면접을 볼때..
처음 해야 하는일이 무엇인지 전부 알려달라고 말씀드렸죠.
웹 관리, 홈페이지 제작, 상품이미지 편집 이것만 잘 해주세요
9시부터 저녘 7시까지 였거든요..-_- 식사는 점심한번만 먹구 7시에 퇴근해서 먹어라 식이었죠. 근무는 월화수목금토.
월급은 130이라고 했구요.
학생인 저한텐 큰돈이었죠~ 다만 시간과 토요일까지 일해야한다는게..ㅜㅜ
다만 앉아서 하는일이라 힘들지않을거라 생각했죠..점심식대도 주고요.
일을하기로 하고나서.. 말이 180도 바뀌더라구요 ㅋㅋ
하루마다 일이 추가되는거였습니다..-_- 월급도 두달동안은 수습기간으로 110만원을 준다고 하더라구요.
같이일하시는 사람은 다 사장님 가족들이라(사장님 사장님부인 사장님 친동생 두명) 모든잡일은 다 제가하게 되더군요.
소심하고..어렸던 전.. 아..원래 이런걸까..해서 한달은 무조건 꾹참고 다녀보자 했죠.
일이 추가되가는 단계
● (열쇠를주며)아침에출근하셔서 문여시고 퇴근할때 문닫고가세요~^^ 저희는 6시에 가거든요.
● 아침에 오시면요.. 청소좀 해주시겠어요? 빗자루로 한번쓸구요, 저기 스팀청소기 있는데 그걸로 한번씩만 살짝 밀어주시면돼요~(먼지는쓸고..습기가느껴지게 바닥에 달라붙어서 힘을주어 밀어야 하더라구요 사무실은 스튜디오고 머고 땜에 25평정도? 되었던거같네요)
● 창고가셔서 재고파악좀 해주시겠어요?(일일히 다 하나씩 세어야하더군요 먼지 뒤집어쓰며..높은곳은 A자형 사다리로 올라가고)
● 저기 물건하고 박스 모아논거 보이시죠? 저것좀 포장해두세요(배송할물품들 포장이엇죠)
● 밥먹고나면 우리 커피좀요.
● (상담담당 하시는 사장님 동생분)이번달 제가 바빠서 그런데 출근을 잘 못할거같은데.. 전화좀 대신 받아주실래요?
● 좀있다 업체에서 물건오면 그거 창고에 정리해둬 주세요.
● 식사시간 되면 미리 메뉴 물어봐서 시켜놓으세요. 원래 그쪽이 하는거에요.
그리고 퇴근시간이 되도 "가보세요" 라는말이 있기전까진 가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그렇게 매일 1시간이나 40분씩 늦게 퇴근을 했죠..
제일은 왜 제때 안하냐며 닥달하시던게 서운해서 그만두게 되었죠.. 힘든건 그럭저럭 참았지만요
아마 더 오래일했다면 뭐가 더 나왔을지 모르지만 전 이쯤에서 관뒀습니다. 딱 2주하고 말했죠.
"저 일 이번달까지밖에 못하겠어요, 일 시작전후 말이 너무틀리시네요 2주안에 설마 새사람 못구하진않겠죠?"
그리곤 일을 마치고 인수인계한후 전 그냥 인사드리고 나왔죠..
사장님빼곤다들 그래도 정들었다며 다독여주시더라구요 ㅋㅋㅋ
월급은 궂이 30일후에 주시겠다 하셔서 안준다는건 아니니 그러시라고 했더니 반만주시더라구요 ㅡ.ㅡ
문자를보냈죠
나 : "노동청에 신고해두되나염?"
사장 : "맘대로하세요"
나 : "그럼 2주후쯤? 뵈요 노동청 접수만 세번째네요 아귀찮아"
사장 : "드러워서준다. 불쌍해서"
돈이 입금되구..ㅋㅋㅋㅋㅋㅋㅋ 왠지모를 승리감과 말 끝에 기분나쁘게해서 걸렸지만.. 소심한저는그냥..속만끓였죠
이 이후로는 계속 서빙알바만 찾게되네요 ㅜㅜ
이게벌써 2년전일인데..ㅋㅋ 어린나이에 너무 무턱대고 사무직을 하겠다 한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