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빨간 거짓말

인간이되라 2009.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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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가

쓸개가 없던 자존심이 없던

어떤 이성을 이용하든지

 

본인의 사생활 보물단지처럼

여겨서 비밀의 문을 설치하든

 

장거리 여친을 보험삼아 기다리든지

새로운 이성에 눈을 뜨든지

 

온가족 총동원 해서

이중성과 다중적 모습을 보이며

두마리던 열마리던 토끼를 다 잡으려 하든지

 

전혀 상관없는데

어떻게 새빨간 거짓말과 속이는 말로

남의 사생활 침해하는  범죄를 하면서

그렇게 뻔뻔스럽게 떠나지도 않고

계속 상처와 고통을 주는지?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구정물에 빠진 양심을 찾아서 떠나!

그러면 형제가 어떤사람이든

내게 무슨 상관이 있고 이렇게

안 좋은 소리를 하겠어

 

신앙적 양심을 찾아

사이버든 현실이든

완전히 정리하고 떠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