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 같이 팔아드신 모녀

☆쪼민!!☆2009.11.09
조회256

개념없는 부모의 글을 보고나서 저도 생각이나서 적습니다.

 

 

전 26살의 지금은 잠시 휴식기간을 가지고있는 사람입니다.

 

 

 

벌써 몇년이 흐른일이네요.

 

제가 그때 일을 끝내고 같은 동네살고 같은 일을 하는 저보다 4살많은 언니와

 

집에 가고있었습니다. 동네가 시장길이라 차한대 지나가면 사람이 못지나가는

 

골목길로 되어있는데.

 

그날따라 비가오고 우산도 없고 직장에서 입는 옷으로 머리만 가리고

 

가고있었는데. 이제 제가 말한 그 골목길 초입이였습니다.

 

저랑 차는 같이 커프를 돌았는데. 차가 제손을 치고 가더라구요.

 

머 좁은곳이였으니 전 그러려니 하고있는데 차안에 운전자가

 

절보고 머라하더라구요. 저도 손치인거 기분도 그리 좋지 않아서

 

혼자말로 왜 쳐다보고 GR이야라고 했습니다.

 

그차가 한참가다가 내리더라구요.  운전사는 여자분 아주머니셨습니다.

 

내리시더니 저에게 오시더라구요. 전 괜히 제가 과민반응했나하고 좀 죄스러울려고하는데.

 

 

그아주머니께서 "머라그랬니.?" 라고 하시면서 다가오시더라구요

 

저는 좀 놀래서 네?이랬더니

 

"이 ㅅㅅ ㅑㅇ ㄴ ㅕ ㄴ 이 너 머라고그랬니? "하시더라구요.

 

저도 거기서부터는 기분이 상해서 손쳐놓고 쳐다보고 모라구 하시길래요.

 

라고 대꾸를 했는데.

 

"야 너 걱정되서 그런거야. 너걱정되서 쳐다본거야"

 

라고 하시더라구요. 아니 저도 그때나이 22~23이였는데 설마 걱정하실려는 분의

 

태도하나 못알아볼 나이도 아니구요. 그분은 전혀 그런거 없더군요.

 

한참 낮이라 시장사람들이 참많은데서 절 계속 머리를 미시면서

 

위에 쓴 욕과함께 있는욕 없는 욕을 저에게 하시더라구요.

 

계속 미시길래. 저도 화가나서 사람 밀지 마시라구요 하고 소리를 쳤습니다.

 

근데 그아주머니 옆에 고등학생딸도 있었는데. 저도 부모님의 귀한 딸입니다.

 

여자로써 사람인간으로 듣기 힘들 욕을 하시더라구요.

 

몸파는여자부터 빌어먹는 인간등등 자기 딸앞에서 그런식의 욕을 저에게 하더라구요.

 

저도 그분 어른으로써 대하기 싫어져서 저도 화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그옆에 딸은 더하더라구요 엄마랑 똑같이 저에게 욕을하면서

 

닥치라고 하더군요. 진짜 황당해서 제가 그딸에게 넌 닥치고 있으라고했죠.

 

그랬더니 ㅁ ㅣ 치 ㄴ ㅕ ㄴ 저에게 이러더군요. 옆에서 언니가 아주머니께

 

고만하시라고 사람들 많은데서 이게 머하시는거냐고 고만하시자고 말렸습니다.

 

 

전 씩씩 거리고 있는데 그 딸. 완전 대박입니다. 그언니에게 욕을 하면서

 

또 닥치라고 하더군요. 그엄마란 작자가 저에게 욕하면서 또 따지시는데

 

제가 그아주머니께 아 고만하시라구요. 라고 했더니 그아주머니가 저에게

 

그딴식으로 배웠냐 어른에게 말투가 그게 모냐 해서 아주머니 딸이나 잘알려주세요.

 

지금 지보다 나이많은 언니한테 하는 행동똑같이 한건데 머 어떠세요.

 

상황이 그아주머니 또 저에게 손지검을 하시더라구요,. 저또한 아주머니 어깨를

 

밀면서 아 때리지 말라고요 상황이 점점 심각해지니깐

 

구경하시던분들이 말리기 시작하더라구요. 고만들하시라구.

 

그때 갑자기 말리기 시작하니깐 서러워서 눈물이 나기 시작하더라구요.

 

언니한테 미안하지만 울면서 집까지 걸어가고있는데.

 

그모녀가 다시  차를 타고 제뒤를 천천히 오고있더라구요.

 

그시장길만 나오면 충분히 지나갈수있는 넓이 인데 안가시고 천천히 제뒤를

 

쫒아오더라구요. 여기서 더황당한게 저를 치더라구요. 물론 다칠정도는 아니지만

 

순간 확올라오더라구요. 그 차문을 뚜드리면서 나오라고 당장나오라고

 

장난하시냐고 사람을 치냐고 하니깐 그 모녀 둘이 내리면서

 

웃으면서 우리가 언제 쳤어. 이러더라구요. 참나......

 

제가 지금 장난하시냐고 하니깐 그 엄마란 작자가 저보고 우리가 쳤으면 병원가

 

완전 어이 없어서. 그안에서 딸하고 대화하는거 상상만 하면 전 정말

 

 

오싹합니다. 우리 칠까이런식으로 둘이 장난치면서 절 쳤다는건데.

 

와...여기도 대박인데 그러고 또 싸우고있는데. 여기서 끝이여야했는데

 

그집 대장 남편이 오더라구요. 절 때릴기세로 오는데 진짜 맞는줄알고

 

순간 쫄았습니다. 그러더니 무슨일이냐고 하더라구요. 딸이 저년이 어쩌고 저쩌고

 

그아저씨가 손지검할줄알았는데 그러지는 않더라구요.

 

젊은것들이 왜그모양이냐 가라고. 그래서 지금 상황다설명하고 거기다가

 

절 장난으로 차로 쳤다고 하니깐 그아저씨 증거있냐고 젊은것들이

 

이딴식으로 행동하지말라고 당장 꺼지라고 하더라구요 온가족이 절가지고 몰아대는데

 

진짜 서럽더라구요.

 

너무 길었네요. 그뒤로 모녀가 웃으면서 지나가는데 참....시간이 흘른뒤라 알아보지는

 

 

못했지만요. 전 워낙 황당한 사건이라 기억이 확남았지만요.

 

아. 그엄마가 마지막으로 제게 한말이 있네요.

 

동네 다니다가 마주치면 저 밀어버릴꺼래요.

 

그런말은 자기 자식앞에서 하더라구요.

 

핸드폰모형 훔친자식의 부모님 글을 읽자마자 이모녀가 생각이나서

 

원래는 몇자 적으려고했는데 길어졌네요.

 

제발 자식키우는 부모님들.  당신들은 개념이 없어도 되지만

 

당신들의 자식만큼은 개념좀 키워주세요 당신들 자식에서 끝나는게 아니라

 

그자식이 결혼하면 그후손이 또 생겨요.전 절대 자식 개념 팍팍 있는 아이로 자라게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