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끝나고... 아는 형이랑 술한잔 하고 집에 들어가는 중이였어요.시간대가 한 9시 30분 정도 됬는데 어정쩡해서 그런지 지하철에는 사람이 정말 없더라구요. 그런데 지하철을 타자마자 앞에 누군가 바닥에 엎허져 있는 거예요.어디 아픈가 생각을 하고 도와줘야되나 생각을 했죠.. 그런데 다시 자세히 보니 술취해서 자고 있던 거더군요. ㅡㅡ;;시간이 늦은 시각도 아닌데 어디서 저렇게 떡이되서 지하철을 안방 삼아잠을 자고 있는건가 했었죠 전.. 그래서 도와줄 맘이 그닥 생기지 않더라구요.그래서 그냥 자리에 앉아서 가고 잇는데 하필 그남자가 누워잇는곳이 지하철 문 열리는 곳이라 약간 위험해 보엿죠그래도 첨부터 도와줬으면 모르는데 막상 다시 도와줄려니 이상하게 주변사람들 괜히 의식하고... 이상하더라구요..그래서 혼자 계속 형한테 저거 도와줘야되는거 아니냐.. 묻고 스스로 아 ~ 어떻하지? 하면서 고민을 하고 있었어요.그러던중.. 어떤 아주머니가 들어오시더니 유심히 그 남자를 보시곤제 옆에 앉으셔서 저거 왜그러냐고 물으시더라구요.전 당연히 술취해서 누워 잔다고 햇죠.. 그랫더니 아주머니가 일으켜 세워야 되는거 아니냐고 저한테 말씀하시길래..그때까지 가만히 있다가... 주변에서 도와주라는 말이 나오자 안그래도 맘이 불편했는데 도와주기로 맘먹고 자리에서 일으켜세워서 제 옆자리에 앉쳣죠..그렇게 아무탈없이 가려나 싶었는데.. 제 옆자리에 아주머니가 왜 친구를 바닦에 내팽겨 쳐낫냐 하고 물으시더라구요.전 순간 얼척이없어서 아니요 ~ 제 친구 아닌데요.. 라고 항변하고.그 아주머니는 술취한 남자한테 막 깨워서 "학생.. 여기서 자면안되.. 어디까지 가? " 물으시더라구요그러자 그 학생이 하는말이..."아..신발.. 귀찮게.. " 이러더니 다시 자더군요 ㅡㅡ;;요즘 20대 어린학생들 술 아무리 많이 먹어도 개념좀 가지고 삽시다.그때 그말듣고 저도 순간적으로 욱해서 아 왜 도와줬지.. 이랬습니다.
지하철에서...
회사에서 끝나고... 아는 형이랑 술한잔 하고 집에 들어가는 중이였어요.
시간대가 한 9시 30분 정도 됬는데 어정쩡해서 그런지 지하철에는 사람이
정말 없더라구요.
그런데 지하철을 타자마자 앞에 누군가 바닥에 엎허져 있는 거예요.
어디 아픈가 생각을 하고 도와줘야되나 생각을 했죠..
그런데 다시 자세히 보니 술취해서 자고 있던 거더군요. ㅡㅡ;;
시간이 늦은 시각도 아닌데 어디서 저렇게 떡이되서 지하철을 안방 삼아
잠을 자고 있는건가 했었죠 전.. 그래서 도와줄 맘이 그닥 생기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자리에 앉아서 가고 잇는데
하필 그남자가 누워잇는곳이 지하철 문 열리는 곳이라 약간 위험해 보엿죠
그래도 첨부터 도와줬으면 모르는데 막상 다시 도와줄려니
이상하게 주변사람들 괜히 의식하고... 이상하더라구요..
그래서 혼자 계속 형한테 저거 도와줘야되는거 아니냐.. 묻고
스스로 아 ~ 어떻하지? 하면서 고민을 하고 있었어요.
그러던중.. 어떤 아주머니가 들어오시더니 유심히 그 남자를 보시곤
제 옆에 앉으셔서 저거 왜그러냐고 물으시더라구요.
전 당연히 술취해서 누워 잔다고 햇죠..
그랫더니 아주머니가 일으켜 세워야 되는거 아니냐고 저한테 말씀하시길래..
그때까지 가만히 있다가... 주변에서 도와주라는 말이 나오자
안그래도 맘이 불편했는데 도와주기로 맘먹고
자리에서 일으켜세워서 제 옆자리에 앉쳣죠..
그렇게 아무탈없이 가려나 싶었는데.. 제 옆자리에 아주머니가 왜 친구를
바닦에 내팽겨 쳐낫냐 하고 물으시더라구요.
전 순간 얼척이없어서 아니요 ~ 제 친구 아닌데요.. 라고 항변하고.
그 아주머니는 술취한 남자한테 막 깨워서
"학생.. 여기서 자면안되.. 어디까지 가? " 물으시더라구요
그러자 그 학생이 하는말이...
"아..신발.. 귀찮게.. " 이러더니 다시 자더군요 ㅡㅡ;;
요즘 20대 어린학생들 술 아무리 많이 먹어도 개념좀 가지고 삽시다.
그때 그말듣고 저도 순간적으로 욱해서 아 왜 도와줬지.. 이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