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수능....을 앞둔 모자란 철학자의 블라블라~

형이야...2009.11.09
조회2,487

3일 뒤 '수능'이라는 결전을 벌일 모두의 박수와 존경을 (ㅜㅜ) 일궈내는 수험생입니다.

 

ㅋㅋ 두근대는 맘을 가라앉히기 위해 새벽기도의 자리를 찾아갔어요

 

참...나도 특이하죠? 히힛~

 

목사님의 설교를 들으면 맘이 편안해지거든요~

 

여튼!

 

설교의 내용은 "용기는 사랑받음에서 나온다"

 

그리고 '믿음 = 존재의 용기'  라는 것입니다.

 

믿음이라는 추상적인 개념은 사실 실체가 없잖아요.

 

그래서 보이지는 않지만 그 존재에 대해 당당할수 있는 용기가 바로 믿음이라는 거죠

 

하지만 용기는 거저 생기느냐~ 노노... 자신이 충분히 사랑받고 있는 것을 깨달음과 동시에 커져가는 것입니다.

 

말씀을 듣는 가운데 내가 대비하는 수능, 그리고 이에 대한 기대와 믿음에 대해 적용을 해봣어요

 

전 저 자신을 무척이나 사랑합니다.  그래서 제 미래가 밝았으면 좋겠구요.

 

그것을 위해서 전 죽어라고 공부해왓습니다.

 

즉 공부가 저에대한 사랑의 표현이었던 거죠

 

이제...수능이 임박했습니다

 

솔직히 두렵습니다.  하지만 한발자국도 물러설 생각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전 반드시 잘칠거라는 믿음이 있거든요.  제가 절 너무도 사랑해서 절 위해 한 노력이 저의 용기를 지금의 두려움에 충분히 맞설만큼 커지게 만들었습니다.

 

수능은 로또가 아닙니다

 

그래서 더욱 잘될거라는 확신에 대한 믿음을 필요로 합니다

 

여러분 시험 잘칩시다 ㅋㅋ

 

우리 미래가 확실히 밝을 것이라고 굳게 믿고서요!

 

반친구들과 양파링 이벤트 참여했는데... 이친구들의 근거없는 믿음은 증명할 방법이 없네요 ^^;;;

 

아자~!! 빛나라 내일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