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 'ㄷ'고등학교에 재학중이며 학교는 두발규정이 매우 엄격한 편입니다. 11월 9일 2시 30분~35분 경 학생부장 선생님께서 들어오셔서 머리가 긴 학생들을 대상으로 가위로 옆머리카락을 자르기 시작했으며, 제 차례가 된순간 저도 옆머리카락이 잘렸습니다.
잘리는 순간 귀에서 피가 나오기 시작했으며, 바로 보건실로 달려갔지만 당시 보건선생님께서 잠시 자리를 비우신 상황이었어서 다시 교실로 올라가 학생부장 선생님과 보건실로 내려가 조금 기다린 후에서야 보건선생님이 돌아오셨습니다. 찾아보니 바로 옆 교실에서 머리긴 학생을 잡고 계셨습니다. 머리긴 학생을 다 체크하신 후, 다시 학생부장 선생님과 보건실로 가서 조금 기다린 후에서야 보건선생님이 들어오셨고 거즈를 받고 소독은 하지 않은채 전 학생부장 선생님과 2학년 부장 선생님의 차를 타고 병원으로 바로 직행했습니다. 병원에서 2학년 부장선생님은 다시 학교로 돌아가셨고, 저는 접수를 하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기다리던 중 학생부장 선생님께서 제 어머니께 전화를 드리고 난 후, 순서를 기다리며 학생부장선생님께서는 여유로운 듯이 신문을 읽고 계셨습니다. 약 20분 정도 기다린 후에서야 저는 수술실로 들어가서 귀를 마취하고 꿰메고 나왔습니다. 정확히 몇바늘을 꿰멘것인지 잘 모르겠지만 잘린 당시 피가 많이나서 지혈을 해야하는 정도였으며, 저는 계속해서 따가운 고통을 참고있었습니다. 수술이 끝나고 난 뒤, 계산을 하고 학생부장 선생님과 병원을 빠져 나와 약을 받고 학교로 돌아왔습니다. 당시 학생부장 선생님은 "진작에 머리를 자르지...", "미안하다" "오늘 일진이 좋지 않네" 이런 말씀을 저에게 해주셨습니다. 제 생각으로선 도저히 이해가 되질 않는 행동을 하시고 말입니다. 학생 귀를 잘라놓고도 옆반에서 다른 학생들을 두발 점검하시고 또, 병원에 가서 신문을 읽고 있다니 이건 도저히 이해가 되질 않는 행동인것 같네요. 그리고 제가 알기론 저보다 머리가 긴 학생들이 더 많은걸로 알고있습니다.
이런 상황일 경우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이렇게 글을씁니다. 사립학교 여서 아마 교육청에 신고를 해봐야 거기서 거기 일거라고 생각은 하지만 일단 신고는 해야 할것같습니다. 읽는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리플로 말씀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대구 달서구 'ㄷ'고등학교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읽어주세요.
사진 그대로 귀가 잘렸습니다.
대구 달서구 'ㄷ'고등학교에 재학중이며 학교는 두발규정이 매우 엄격한 편입니다. 11월 9일 2시 30분~35분 경 학생부장 선생님께서 들어오셔서 머리가 긴 학생들을 대상으로 가위로 옆머리카락을 자르기 시작했으며, 제 차례가 된순간 저도 옆머리카락이 잘렸습니다.
잘리는 순간 귀에서 피가 나오기 시작했으며, 바로 보건실로 달려갔지만 당시 보건선생님께서 잠시 자리를 비우신 상황이었어서 다시 교실로 올라가 학생부장 선생님과 보건실로 내려가 조금 기다린 후에서야 보건선생님이 돌아오셨습니다. 찾아보니 바로 옆 교실에서 머리긴 학생을 잡고 계셨습니다. 머리긴 학생을 다 체크하신 후, 다시 학생부장 선생님과 보건실로 가서 조금 기다린 후에서야 보건선생님이 들어오셨고 거즈를 받고 소독은 하지 않은채 전 학생부장 선생님과 2학년 부장 선생님의 차를 타고 병원으로 바로 직행했습니다. 병원에서 2학년 부장선생님은 다시 학교로 돌아가셨고, 저는 접수를 하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기다리던 중 학생부장 선생님께서 제 어머니께 전화를 드리고 난 후, 순서를 기다리며 학생부장선생님께서는 여유로운 듯이 신문을 읽고 계셨습니다. 약 20분 정도 기다린 후에서야 저는 수술실로 들어가서 귀를 마취하고 꿰메고 나왔습니다. 정확히 몇바늘을 꿰멘것인지 잘 모르겠지만 잘린 당시 피가 많이나서 지혈을 해야하는 정도였으며, 저는 계속해서 따가운 고통을 참고있었습니다. 수술이 끝나고 난 뒤, 계산을 하고 학생부장 선생님과 병원을 빠져 나와 약을 받고 학교로 돌아왔습니다. 당시 학생부장 선생님은 "진작에 머리를 자르지...", "미안하다" "오늘 일진이 좋지 않네" 이런 말씀을 저에게 해주셨습니다. 제 생각으로선 도저히 이해가 되질 않는 행동을 하시고 말입니다. 학생 귀를 잘라놓고도 옆반에서 다른 학생들을 두발 점검하시고 또, 병원에 가서 신문을 읽고 있다니 이건 도저히 이해가 되질 않는 행동인것 같네요. 그리고 제가 알기론 저보다 머리가 긴 학생들이 더 많은걸로 알고있습니다.
이런 상황일 경우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이렇게 글을씁니다. 사립학교 여서 아마 교육청에 신고를 해봐야 거기서 거기 일거라고 생각은 하지만 일단 신고는 해야 할것같습니다. 읽는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리플로 말씀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