짠돌이남친!!어쩌죠?!

부산고민녀2009.11.10
조회1,587

안녕하세요^^

 

부산 사는 26살 처자 입니다~^^

 

저와 남친은 7살 차이가 납니다..

 

남친은 올해 33 그리구 저는 26..

 

저는 직장 생활을 하고 있고

 

 남친은 지금 쉬고 있는 상황이구요..머......흔히 말하는..백수가 이런건가요....,?

 

솔직히 33살에.....번듯한 직장 없이...놀고있다는것부터가..

 

금전적인 여유가 없을테지만..

 

처음만날때보다.....더더더..나날히 심해지는......짠돌이 근성을 볼때면 정말

 

정이 떨어지네요..만난지는 3개월이 다되가구요..

 

 나이차이가 7살이나 나면 제가 남친 만나서

 

한창 만나서 이쁨 받고 사랑받고 귀여움 받아도

 

모자를 판에......짠돌이 남친때문에..더치패이....해야하는 남친때문에 머리가 아퍼서

 

만나기가 싫어져요...

 

주변 친구들은.....남자친구가 돈을 너무 많이 쓰고..다...남자친구가 내서..

 

부담스럽다 난린데..

 

저는 제가 내야하는게 부담스러워서..난리네요..

 

저도 여유가 많지 않은 직장 인이라...

 

데이트 한번 할때마다 부담감...엄청 느끼고..

 

심지어 저한테 용돈까지 달라고 하는 남친입니다..

 

장난일지 모르겠지만....챙피하지도 않을까요?,.,

 

정말 제가 여우같이 굴고....돈낼때...나몰라라 하구...오빠야가 돈좀 내~

 

혹은 나 돈없는데?>

 

오빠야~그럼 우리 돈없음 우리 오늘 못보겠네~?

 

라고 말하기도 좀 그렇고..

 

제 성격이 그냥....둥글게 둥글게..있는사람이 쓰면 되지뭐..이런 성격이라..

 

쪼잖하게 굴기 싫어서..

 

 

그치만 이사람.....

 

정말 너무 하단 생각이 드네요..

 

곧있음 빼빼로 데인데..우리 빼빼로도..그냥 안주고 안받기 하자~

이런식으로 예기를 하질 않나...

 

사귄지 1년..2년이 된것도 아니고..결혼한 사이도 아니고..이제 고작 2달이 넘었는데

 

돈씀씀이 때문에 섭섭했던 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ㅠㅠ

 

제가 밥을 산다는 식으로나 예기 해야

..만남이 이루어 지고 ,,,,요세 들어 더더욱 그러는거 같네요..

 

남자는 자기가 맘에 없는 여자한테 돈을 안쓴다는 말이 있던데..

 

물론 그런말도 틀린말은 아니겠지만..

 

이 사람자체가..짠돌이 근성이..심한거 같네요....

 

돈씀씀이도 그렇지만.....물론 제가 이쁨 받을 짓을 하면 더 이뻐라 해주겠찌만..

 

7살 차이나 나고...자기도 지금 능력도 없고 아무것도 없는 상황에서

 

저한테 이렇게 막..대한다는거에 대해 정말 화가 나네요..

 

지가 나한테 이렇게 행동할 군번이나 되?

라는 생각이...하루에도 열두번씩 들어서......정말....스트레스 받네요..

 

 

헤어지긴 싫고....솔직히 만나면 즐겁고 재밌긴 해요..근데 ..돈씀씀이 때문에..

 

정말...방법 없을까요?...부담갖지 않고 만날수 잇는 방법..

 

정말 요센 어딜 가든..움직이는게 다 돈인데....미치겠네요.....

 

이런고민을 왜 여자가 하고 있어야 하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