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전라도 광주입니다. 결혼한지 정확히 5년 9개월 됐습니다... 올해도 두달 남짓 남았는대...해 놓은 것이 하나도 없네요...
신혼생활은 5천 3백짜리 임대아파트 월 100,000원 내고 약 3개월 살다가 교통편도 너무 안 좋고 2층이였는대...부실 공사 한것인지...옆집에서 말하는 소리 다들리고...집이 습해서 곰팡이도 심하게 끼고...여러가지 안 좋은 조건으로 무리해서 3천 대출을 받아서 이사하게 되었내요...그때 당시 저희 남편 월급이 160만원 정도 였어요...3천 만원 대출을 대략5년 동안 갚았어요...그 사이 딸도 태어나고 월급도 200만원 수준으로 오르긴 했지만...중간 중간 거의 1년 정도를 남편이 쉬었네요...3년전 2천만원 겨우 갚았는대...교통사고가 나서 타고 다니던 차를 폐차 시키고 다시 2천에 빚을 져서 다시 빚이 3천으로 늘었다가 1년에 천만원씩...3년간 갚아 올 초에 전액 상환했습니다...지금 저희 재산은 집 8천짜리 그리고 3년된 자동차...9개월동안 맞벌이해서 모아 놓은 2천정도에 현금이 있습니다.
3개월 전부터 월급도 올라 230정도 받고 있어요...저는 아르바이트라서 90만원정도 받고 있습니다....슬슬 둘째도 생각해야하고...집이 너무 적은 평수라 이사도 고려하고 있습니다...월급 230으로 네식구가 살수 있을까요? 거기에 내년 봄에 이사를 하게 되면 2천정도 빚을 내야 하는 상황입니다. 임신하고도 계속 아르바이트를 하고 싶지만...하는 일이 박스 정리하고 물건 담고...화물차에 실어야 하고...뭐 이런거여서 임신하고는 더 이상 다닐수 없는 상황입니다.
딸 둘인 친구 말로는 230정도면 저축하나도 못한다고 합니다. 쓰기 나름이겠지만...
친구 남편은 공무원 입니다...6개월은 280정도 또 6개월은 360정도 들어오는대...한달에 50만원 저축하기도 힘들다네요...뭐 씀씀히가 큰 친구도 아니고 빚이 있는 것도 아닌대...50만원 저축도 힘들다 하니...겁이 나네요...제가 보기에 광주에서 230이면 적은 월급은 아니예요...워낙 월급이 짠 지역이라서...선배 주부님들은 어떻게 사시나요???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정말 모르겠어요...
선배 주부님들은 어떻게 사시나요?
결혼5년차...아직 병아리 수준에 주부입니다.
여기는 전라도 광주입니다. 결혼한지 정확히 5년 9개월 됐습니다... 올해도 두달 남짓 남았는대...해 놓은 것이 하나도 없네요...
신혼생활은 5천 3백짜리 임대아파트 월 100,000원 내고 약 3개월 살다가 교통편도 너무 안 좋고 2층이였는대...부실 공사 한것인지...옆집에서 말하는 소리 다들리고...집이 습해서 곰팡이도 심하게 끼고...여러가지 안 좋은 조건으로 무리해서 3천 대출을 받아서 이사하게 되었내요...그때 당시 저희 남편 월급이 160만원 정도 였어요...3천 만원 대출을 대략5년 동안 갚았어요...그 사이 딸도 태어나고 월급도 200만원 수준으로 오르긴 했지만...중간 중간 거의 1년 정도를 남편이 쉬었네요...3년전 2천만원 겨우 갚았는대...교통사고가 나서 타고 다니던 차를 폐차 시키고 다시 2천에 빚을 져서 다시 빚이 3천으로 늘었다가 1년에 천만원씩...3년간 갚아 올 초에 전액 상환했습니다...지금 저희 재산은 집 8천짜리 그리고 3년된 자동차...9개월동안 맞벌이해서 모아 놓은 2천정도에 현금이 있습니다.
3개월 전부터 월급도 올라 230정도 받고 있어요...저는 아르바이트라서 90만원정도 받고 있습니다....슬슬 둘째도 생각해야하고...집이 너무 적은 평수라 이사도 고려하고 있습니다...월급 230으로 네식구가 살수 있을까요? 거기에 내년 봄에 이사를 하게 되면 2천정도 빚을 내야 하는 상황입니다. 임신하고도 계속 아르바이트를 하고 싶지만...하는 일이 박스 정리하고 물건 담고...화물차에 실어야 하고...뭐 이런거여서 임신하고는 더 이상 다닐수 없는 상황입니다.
딸 둘인 친구 말로는 230정도면 저축하나도 못한다고 합니다. 쓰기 나름이겠지만...
친구 남편은 공무원 입니다...6개월은 280정도 또 6개월은 360정도 들어오는대...한달에 50만원 저축하기도 힘들다네요...뭐 씀씀히가 큰 친구도 아니고 빚이 있는 것도 아닌대...50만원 저축도 힘들다 하니...겁이 나네요...제가 보기에 광주에서 230이면 적은 월급은 아니예요...워낙 월급이 짠 지역이라서...선배 주부님들은 어떻게 사시나요???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정말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