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투리 때문에 버스훈남에게 망신(?)당한 사건

부산여자다2009.11.10
조회1,284

안녕하세요-

 

맨날 눈팅만 하다가, (사실은 몇번 글 써봤어요 ㅋㅋㅋ)

 

갑자기 생각난 이야기가 있어서 써봅니다..

 

부산 사는 사람이라면 알아듣겠지만,

 

다른 지방 사람은 잘 모르겠죠 ^^;

 

짧고 굵게 갑니다~~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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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의 친구의 친구가(여자) 공무원공부를 위해서,

 

서울에 갔대요..

 

근데 저도 서울 가본지 오래되서 (부산에 산답니다)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서울에는 버스가 엄청~ 조용하다고 하더라고요..

 

부산은 도때기시장(??) 마냥 시끄럽거든요.. (다 그런건 아님)

 

암튼, 학원에 가기위해서 버스를 탔는데,

 

자기 앞에 너무너무너무 잘생기신 훈남님께서 서 계셨다대요..

 

그래서 그 여자분은 오만 예쁜척 다하고 있다가 내릴때가 됐는데,

 

휴대폰을 떨어뜨렸대요..

 

 

 

그리고 그 여자분은 무의식적으로 말했대요..

 

 

"엄마야.. 널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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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이면 참 재미있을텐데,

 

오늘 화요일이니까 내가봐도 화가 나는군요..

 

이건 직접 들어야 재미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끝을 못 맺겠네요..

 

 

신종플루 조심하세요!!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