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수다를 보고 솔직히 별 신경안썼었는데 자고일어나니 이렇게 이슈화 됐을 줄이야... ㅋㅋㅋ 다행히 키 이야기는 안봤었지만 명품쪽에선 난 가만히 있었는데 오히려 엄마가 혀를 끌끌 찬다. 합리화 하지 말라고. ㅎ; 그래서 문득 생각나 이렇게 저렇게 책이나 인터넷에서 훌훌 훔쳐본 명품을 사는 이유를 끄적여 본다.
일단 이걸 설명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인 우리문화의 본질로 들어가야한다. 명품을 선호하는 나라를 살펴보면 거의가 공동체주의를 가지고 있는 나라가 많다. 실예로 정작 명품을 만들어내는 유럽의 국민들은 딱히 명품을 선호하지 않는다. (명품매장의 매출 70~80%를 관광객이 책임진다.) 그들은 개인주의. 즉 개성이 중요시되기 때문이다. 남들 하는 대로 따라하고 남들 드는 명품을 들면 오히려 개성이 없다고 무시당하고 만다.
하지만 위에서 말했 듯 우리는 공동체주의. 즉 함부로 튀면 오히려 손가락질 받는 곳이다. 하지만 이런 공동체주의 속에 살고 있다지만 인간인 이상 감정을 어떻게 할 수는 없는 법. 그러니 남들보다 잘났음을... 그러니까 우월감을 표현하고 싶은 것은 당연지사!
그래서 고민이 시작됐다. 튀지 않으면서 남들보다 우월한 뭔가를 표현할 수 있는 것을 찾아야 했던 것이다. 그리고 그 결론이 바로 명품!
다른 것들과 비슷한 것 같지만 다르고 없는 듯 하지만 어딘가에서 당당히 나 명품이오! 하고 자신의 존재를 증명해주는 상표! 그리고 아무나 살 수 없을 듯한 가격!(다들 공감할 것이다. 상표 너무 확-! 티나면 안된다는거. ㅋㅋ)
그다지 튀지도 않으면서 남들보다 우월한 뭔가를 표현하기에 이보다 적합할 수 없는 것이다.
한번사서 오래쓴다? 훗, 부질없는 자기합리화일 뿐이다. 몇백하는 명품살 돈으로 값싸고 몇달 안가는 몇만원짜리 짝퉁을 여러개 사면 그게 더 오래갈 것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된장이라고 마냥 비난 하는 것도 아닌 듯하다. 이런 사회환경을 조성한 것은 우리들이니까. 솔직히 낭비다 뭐다 하지만 명품들고 있는 것 보면 부럽고 능력있어뵈고 하지 않은가!그러면서도 우리가 비난하는 거 내 생각엔 질투, 시샘등의 감정이 섞여 있다본다.(물론 아닌 사람도 있겠지만.)
아, 그리고 여담이지만 남자여자 따지지말자. 작용 반작용이라고 남자가 이렇게 하니까 여자가 저렇게하고 여자가 이렇게 하니까 남자가 저렇게 하고 그러는 거지 괜히 그러겠는가. 그리고 다들 아시지 않는가! 그런 사람들'만' 있는게 아니라는거.
개인적으로는 남들이 사건 말건 별 상관안하는 중립적인 입장이라(이걸 중립이라 할 수 있는지 모르겠지만;;) 어느 한 쪽에 치우치지 않으려 했는데 잘 됐는지 모르겠다. 이런 장문의 글은 처음이라 내용이 산으로 가버린건 아닌지...
이런 이상하고 부족한 글 혹시 끝까지 보신 분이 있다면... 당신... 복 받을껴! *^0^*
우리가 명품을 사는 이유.
오옷! 처음으로 글 썼는데 판 매인에 뜰 줄이야! ㅋㅋㅋ 기분이 삼삼하네요.
그리고 먼나라 이웃나라를 참고한걸 정확히 찍어내시다니~
ㅋㅋㅋ 역시 네티즌분들은.. ㅎㄷㄷ;; 음, 함부로 나대면 정말 안되겠다; ㅎㅎ
어쨌든 매인떠서 요런 글 읽어주신 분들꼐 감사드리고요.
음... 음... 음... 쓸 말이 별로 없네요; ㅎㅎ 그냥 상투적으로 마무리 지어야 할 듯...
역시 내게 센스는 없는건가.. ㅠㅠ
무튼!
모두들 좋은 하루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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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수다를 보고 솔직히 별 신경안썼었는데 자고일어나니 이렇게 이슈화 됐을 줄이야... ㅋㅋㅋ 다행히 키 이야기는 안봤었지만 명품쪽에선 난 가만히 있었는데 오히려 엄마가 혀를 끌끌 찬다. 합리화 하지 말라고. ㅎ; 그래서 문득 생각나 이렇게 저렇게 책이나 인터넷에서 훌훌 훔쳐본 명품을 사는 이유를 끄적여 본다.
일단 이걸 설명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인 우리문화의 본질로 들어가야한다. 명품을 선호하는 나라를 살펴보면 거의가 공동체주의를 가지고 있는 나라가 많다. 실예로 정작 명품을 만들어내는 유럽의 국민들은 딱히 명품을 선호하지 않는다. (명품매장의 매출 70~80%를 관광객이 책임진다.) 그들은 개인주의. 즉 개성이 중요시되기 때문이다. 남들 하는 대로 따라하고 남들 드는 명품을 들면 오히려 개성이 없다고 무시당하고 만다.
하지만 위에서 말했 듯 우리는 공동체주의. 즉 함부로 튀면 오히려 손가락질 받는 곳이다. 하지만 이런 공동체주의 속에 살고 있다지만 인간인 이상 감정을 어떻게 할 수는 없는 법. 그러니 남들보다 잘났음을... 그러니까 우월감을 표현하고 싶은 것은 당연지사!
그래서 고민이 시작됐다. 튀지 않으면서 남들보다 우월한 뭔가를 표현할 수 있는 것을 찾아야 했던 것이다. 그리고 그 결론이 바로 명품!
다른 것들과 비슷한 것 같지만 다르고 없는 듯 하지만 어딘가에서 당당히 나 명품이오! 하고 자신의 존재를 증명해주는 상표! 그리고 아무나 살 수 없을 듯한 가격!(다들 공감할 것이다. 상표 너무 확-! 티나면 안된다는거. ㅋㅋ)
그다지 튀지도 않으면서 남들보다 우월한 뭔가를 표현하기에 이보다 적합할 수 없는 것이다.
한번사서 오래쓴다? 훗, 부질없는 자기합리화일 뿐이다. 몇백하는 명품살 돈으로 값싸고 몇달 안가는 몇만원짜리 짝퉁을 여러개 사면 그게 더 오래갈 것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된장이라고 마냥 비난 하는 것도 아닌 듯하다. 이런 사회환경을 조성한 것은 우리들이니까. 솔직히 낭비다 뭐다 하지만 명품들고 있는 것 보면 부럽고 능력있어뵈고 하지 않은가!그러면서도 우리가 비난하는 거 내 생각엔 질투, 시샘등의 감정이 섞여 있다본다.(물론 아닌 사람도 있겠지만.)
아, 그리고 여담이지만 남자여자 따지지말자. 작용 반작용이라고 남자가 이렇게 하니까 여자가 저렇게하고 여자가 이렇게 하니까 남자가 저렇게 하고 그러는 거지 괜히 그러겠는가. 그리고 다들 아시지 않는가! 그런 사람들'만' 있는게 아니라는거.
개인적으로는 남들이 사건 말건 별 상관안하는 중립적인 입장이라(이걸 중립이라 할 수 있는지 모르겠지만;;) 어느 한 쪽에 치우치지 않으려 했는데 잘 됐는지 모르겠다. 이런 장문의 글은 처음이라 내용이 산으로 가버린건 아닌지...
이런 이상하고 부족한 글 혹시 끝까지 보신 분이 있다면... 당신... 복 받을껴!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