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고..어디서부터 어떻게 얘기 해야할지.. 제가 아는 그분은 바로 앞동에 살아요.. 2년전 남편을 통해 알게됬구.. 그분 남편이 저희 남편회사에 윗분 이셨어요 전 그때 첫애를 임신한 상태고 그분은 8개월난 아들을 키우고있었어요.. 처음시작은 놀러오라고 해서 갔더니.. 한마디 상의도 없이 태아보험하고 제생명보험 유니버셜변액보험을 들으라면서 보험설계사를 대려다놓고 계약서까지 꺼내놓고 있더라구요.. 와서 앉아서 설명 들으라면서..너때문에 내가 다 알아보고 이렇게 니걱정해서 모셔놨다구 하면서 들으라고 하더라구요 전 저희외갓쪽 새언니가 보험설계사라서 거기에 들을꺼라고 했더니 구태여 여기 가입하라고 강요하더라구요..
넘 골치아파서 그냥 다음날 철회할 생각으로 가입을 했어요.. 그리곤 그 다음날 바로 철회 신청을 했더니 전화가 와서는 자기한테 한마디 상의도 없이 철회 하면 자기는 뭐가되냐면서 자기 내복 한벌밖에 안받기로 했다고 내복을 어찌 돌려주냐면서 그러더라구요..묻지도 않은말인데.. 내가 자기 내복위해서 가입한거 밖에 더되나요.. 그러면서 너 너희엄마그쪽에 들려고 하는거지?하면서 거기에 그냥 들어라 하면서 전화를 뚝..끊는거예요..너무 속상하고 황당하고 뭐 이런사람이 다 있나 싶어서 그뒤론 멀리했어요..
근데 3개월뒤에 제가 아이를 낳게되서 또 연락이 왔더라구요 아직도 그일때문에 삐졌냐면서;; 그냥 맘에 담아두진 않지만 말을 넘 심하게 하신거 같다면서 얘기 했더니 의외로 알았다구 하더라구요..그게 끝인줄 알았는데 그때부터가 시작이었어요..제가 분가를 시작하면서 같은아파트로 이사오게 됬는데 하필이면 그분이 앞동에 사는거예요..그뒤로는 자기집 드나들듯이 드나들면서 저희집에 있는 가전제품이며 제 옷이며 신발 악세사리 다 확인하고는 머리삔하나,슬리퍼한짝까지 다 똑같이 사고 따라하는거예요.. 집에 있는 가전제품들도 그렇고..사는것 까진 그럴수도 있어요 남이 하는게 좋아보이면 저라도 남이 하는거 사겠어요..
근데 가방을 따라사도 제가 매고 다니는거 보고선 어디서 샀는지 물어봐요 그럼 인터넷에서 샀다고 하면 그다음날 백화점가서 사서 바로 전화해요.."야 니껀 싸구려래 안좋은 제질로 만드는거래 내껀 백화점에서 사서 as도 되고 제질도 니꺼보다 좋은거래." 전 기분나빠도 응~좋겠네 열심히 매고다녀~ 이러고 말아요 뭐하나 살때마다 똑같이 사고 제꺼하고 비교하면서 내것이 더 좋다 라는걸 저한테 인식시키려고 해요..심할때는 하루에7~8번 전화하고요..통화하면 끊을생각도 안해요..지금 바쁘다 애기운다 핑계대면 그래 5분있다 할께 하고선 또 전화하고 또전화하고 집전화 안받으면 휴대폰으로 하고 휴대폰도 안받으면 신랑폰으로 하고 다안받다가 부재중3~4개 뜰때쯤엔 문자가와요 "너 지금 나 피하냐?" 라고... 요즘은 좀 덜해져서3~4번 전화오는정도예요
제가 둘째를 가져서 입덧하느냐고 한3주동안 연락도 안받아줬더니..자기 한테 밉보이면 여기서 살기 힘들텐데~~라고 저희 신랑한테 그랬데요..많겠죠 못살게 할수있는 방법..저희신랑 회사 자르고 제가 그런 사람인줄 몰랐을때 예전에 시댁흉 같이보고 남편흉도 보고 했던것 다 말하겠죠 제가 잘되는꼴을 못봐요..제가 저희아이가 잔병치레 안하고 건강하게 커주는게 너무 고맙다고 했더니 "야 저쪽 사는 00(그냥 다른 동 사는 아이)이는 돌지나고까지 한번 안아프다가 한번 폐렴걸려서 죽을뻔했잖아~원래 한번 아프면 난리나이제 돌지났으니 계속 아플꺼야"라는 악담에..매일 저희집 불이 켜졌는지 안켜졌는지 확인하고 밤이고 새벽이고 할것없이 전화질에 심하면 술먹고 새벽에 저희집 찾아와서 밥까지 달라합니다..저희 시엄니 하고는 어쩜그리 자주 마주치는지 상대안햊면 오늘 너희 시어머니 마주쳤다 면서 협박아닌 협박에.. 정말 그렇게1년반을 보내왔어요..더 많은 이야기들이 있지만 간추려 말했구요..
지금 제가 일촌을 끊고 네이트온 해킹 당해서 그런것 처럼 해놨어요..그날 그집신랑분 만났는데 또 언니한테 무슨짓을 했냐면서 따지시더라구요.. 당연히 제가 그집에 봉사를 해야한다는 생각 그분도 가지고 있거든요..오죽하면 저희신랑이 앞으로 보지말자고 했는데도 그집신랑분이 저희신랑불러내 술마시며 잘해보자고 말도안되는 화해하고..엊그제는 저희집 유리창에 누가 엿본흔적 손자국까지 남아있고 그 여자분 담배 피우면서 저희집 창문 바라보고 있는것 까지 봤네요.. 폴짱에서 제가 뭘하면 항상 너 뭐구했지? 너 뭐구하지?너 뭐사입혔지? 하면서 나도 그거삿다 하면서 오죽하면 아들만 둘키우는 분인데저희딸입는 원피스까지 따라삽니다 싸이 메인에 그 원피스 입은 사진 턱~하니 걸어놓고..
제가 싸이월드 글을 하나써도 다 똑같이 따라하고 제가 홈피를 꾸미면 자기도 꾸미고 안꾸미면 자기도 안꾸미고 싸이 같이 하는 사람도 몇없는데 저 하는거 보고는 바로 만들어서는..일단 제가 생각나는 것만 말씀드렸어요...이런사유는 절대 해당이 안되겠지요?ㅠㅠ 요즘은 또 제가 사입힌옷 자기도 산다고 하니 미칠노릇이네요 그옷들을 구하는곳이 옷카페(언니가 쪽지보낸 옷카페)이어서 전 더 미치겠어요...너무 긴 넋두리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분 저희집에 와서 저희 아이한테 감기걸린 본인아이 자꾸 대리고와서 감기만 벌써 세번 옮기고 최근엔 제가 옮았다고 하니..뭐 영희(예명,언니딸)이는 건강해서 약3번만 먹어도 낳잔아?하면서 뻔뻔하게 얘기 하더라구요..신종플루까지 난리인데 미안하단 말도없이..저희아이한테까지 손대고 제가 아이를 안혼내는것도 아닌데 자기가 뭔데 저희아이 입술빤다고 입을 손으로 탁치고 자기집 물건 만지면 손을 찰싹때리고 엉덩이도때리고.. 자기가 엄마라도 되는양 저희아이한테 젖까지 먹이려고하고 안보는 사이에 먹이기 까지 했답니다..
그집 아저씨가 저희딸을 예뻐해서 그런지 그분 제왕절개 수술할때 나팔관 묶었다고 했는데 영희(예명,언니딸)이 같은 딸하나나 더 낳고싶지만 여기서 그만~이라며 낳을수 있는데 안낳는것처럼 허세부리고 저희남편 툭하면 바람피우는것 같다며 전에 사귀는 여자는 어땟느니 저땟느니 그여자한텐 이렇게 했는데 너한테는 이렇게 안한다느니 안들어도 될 이상한소리하고 저희 신랑친구를 자기가 따먹었느니 어쨌느니 자기 미니홈피에 보란듯이 자기 신랑하고 성관계한것까지 적어놓고 정말 속거북하고..해서 일촌끊었더니 지금 집안이 난리라고 그신랑 저한테 따지고들고.. 저희 부부관계하는 것까지 꼬치꼬치 묻고, 왜 일나갈때 뽀뽀안해주냐면서 얼른 키스해주라고 이상한 소리나 해대고..진짜..미치겠습니다..
따라한 정도도 갈수록 심각해지고 저를 따라하는것 까진 괜찮지만 저희아이옷 신발까지 남자아이인데도 원피스까지 따라사는것도 기분나쁘고요 아이 책이며 교구 먹이는것 까지 저한테 첫애는 자연분만했지만 둘째 아들낳기는 더 힘들다면서 웅진책 아줌마도 첫애 자연분만했어도 둘째는 제왕절개 했다면서 너도 그럴수도있다며 말도 안되는 악담을 하더니 어제 병원가니 저희아이 목에 탯줄을 두바퀴나 감고있어서 제왕절개 할수도 있단 소리 들으니 더 화가 나네요..어쩜 악담을 해도 그런 악담들을 하는지.. 사람 시댁한테 다 얘기한다는 약점 이용해서 이렇게 협박이나하고 정말 경찰에 신고하고 싶은맘 굴뚝같지만..그냥 저하나 조용하면 시댁도 모두 알지 못할것같아 묵인하고 지냅니다..
쥔장님 옷카페에서라도 안마주치게 도와주세요.. 그치만 옷카페에서 강퇴당하면 당연히 저한테 와서 따지고 들겠죠..저번엔 저년 죽여버린다고 니가 감히 나를 무시하냐고 쫓아온다고 하더라구요..참..한번 와보라고 했더니 오지는 않네요.. 동네사람들 말 다 옮기고 듣기 싫은 쓸때없는 남얘기에 넌덜머리가 나서 드디어 인연끊을생각에 일촌도 끊고 전화 수신거부해놨네요.. 수신거부 처음한것도 아닌데 어떻게든 또 다른 전화기로 전화 하겠죠..수신거부하는것 까지 알고 제가 본인을 그렇게 싫어하는거 알면서도 저렇게 까지 하는거 보면..정말 무섭습니다.. 이사간다간다 하면서 가지도 않고..옷카페에서 마저 보는게 넘 괴롭네요...
스토커+싸이코+무개념=옆동여자
이 사연은 저의 친언니가 어느 한 옷카페 주인장에게 보낸 쪽지입니다
이 쪽지로 앞집여자는 결국 강퇴! 되었답니다.
무슨 사연인지 조금 길어도 읽어주세요
우리언니 요즘 앞집여자로 스트레스 받이 받고있는것 같아서
조금이라도 풀어지라고 올립니다
언니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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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어디서부터 어떻게 얘기 해야할지..
제가 아는 그분은 바로 앞동에 살아요..
2년전 남편을 통해 알게됬구..
그분 남편이 저희 남편회사에 윗분 이셨어요
전 그때 첫애를 임신한 상태고 그분은 8개월난
아들을 키우고있었어요..
처음시작은 놀러오라고 해서 갔더니..
한마디 상의도 없이 태아보험하고 제생명보험 유니버셜변액보험을 들으라면서 보험설계사를 대려다놓고 계약서까지 꺼내놓고 있더라구요..
와서 앉아서 설명 들으라면서..너때문에 내가 다 알아보고 이렇게 니걱정해서 모셔놨다구 하면서 들으라고 하더라구요 전 저희외갓쪽 새언니가 보험설계사라서 거기에 들을꺼라고 했더니 구태여 여기 가입하라고 강요하더라구요..
넘 골치아파서 그냥 다음날 철회할 생각으로
가입을 했어요.. 그리곤 그 다음날 바로 철회 신청을 했더니 전화가 와서는 자기한테 한마디 상의도 없이 철회 하면 자기는 뭐가되냐면서 자기 내복 한벌밖에 안받기로 했다고 내복을 어찌 돌려주냐면서 그러더라구요..묻지도 않은말인데..
내가 자기 내복위해서 가입한거 밖에 더되나요..
그러면서 너 너희엄마그쪽에 들려고 하는거지?하면서 거기에 그냥 들어라 하면서 전화를 뚝..끊는거예요..너무 속상하고 황당하고 뭐 이런사람이 다 있나 싶어서 그뒤론 멀리했어요..
근데 3개월뒤에 제가 아이를 낳게되서 또 연락이 왔더라구요 아직도 그일때문에 삐졌냐면서;;
그냥 맘에 담아두진 않지만 말을 넘 심하게 하신거 같다면서 얘기 했더니 의외로 알았다구 하더라구요..그게 끝인줄 알았는데 그때부터가 시작이었어요..제가 분가를 시작하면서 같은아파트로 이사오게 됬는데 하필이면 그분이 앞동에 사는거예요..그뒤로는 자기집 드나들듯이 드나들면서 저희집에 있는 가전제품이며 제 옷이며 신발 악세사리 다 확인하고는 머리삔하나,슬리퍼한짝까지 다 똑같이 사고 따라하는거예요..
집에 있는 가전제품들도 그렇고..사는것 까진
그럴수도 있어요 남이 하는게 좋아보이면 저라도 남이 하는거 사겠어요..
근데 가방을 따라사도 제가 매고 다니는거 보고선 어디서 샀는지 물어봐요 그럼 인터넷에서 샀다고 하면 그다음날 백화점가서 사서 바로 전화해요.."야 니껀 싸구려래 안좋은 제질로 만드는거래 내껀 백화점에서 사서 as도 되고 제질도 니꺼보다 좋은거래."
전 기분나빠도 응~좋겠네 열심히 매고다녀~
이러고 말아요 뭐하나 살때마다 똑같이 사고 제꺼하고 비교하면서 내것이 더 좋다 라는걸 저한테 인식시키려고 해요..심할때는 하루에7~8번 전화하고요..통화하면 끊을생각도 안해요..지금 바쁘다 애기운다 핑계대면 그래 5분있다 할께 하고선 또 전화하고 또전화하고 집전화 안받으면
휴대폰으로 하고 휴대폰도 안받으면 신랑폰으로 하고 다안받다가 부재중3~4개 뜰때쯤엔 문자가와요 "너 지금 나 피하냐?" 라고...
요즘은 좀 덜해져서3~4번 전화오는정도예요
제가 둘째를 가져서 입덧하느냐고 한3주동안
연락도 안받아줬더니..자기 한테 밉보이면 여기서 살기 힘들텐데~~라고 저희 신랑한테 그랬데요..많겠죠 못살게 할수있는 방법..저희신랑
회사 자르고 제가 그런 사람인줄 몰랐을때 예전에 시댁흉 같이보고 남편흉도 보고 했던것 다 말하겠죠 제가 잘되는꼴을 못봐요..제가 저희아이가 잔병치레 안하고 건강하게 커주는게 너무 고맙다고 했더니 "야 저쪽 사는 00(그냥 다른 동 사는 아이)이는 돌지나고까지 한번 안아프다가 한번 폐렴걸려서 죽을뻔했잖아~원래 한번 아프면 난리나이제 돌지났으니 계속 아플꺼야"라는 악담에..매일 저희집 불이 켜졌는지 안켜졌는지 확인하고 밤이고 새벽이고 할것없이 전화질에 심하면 술먹고 새벽에 저희집 찾아와서 밥까지 달라합니다..저희 시엄니 하고는 어쩜그리 자주 마주치는지 상대안햊면 오늘 너희 시어머니 마주쳤다 면서 협박아닌 협박에.. 정말 그렇게1년반을 보내왔어요..더 많은 이야기들이 있지만 간추려 말했구요..
지금
제가 일촌을 끊고 네이트온 해킹 당해서 그런것 처럼 해놨어요..그날 그집신랑분 만났는데 또 언니한테 무슨짓을 했냐면서 따지시더라구요..
당연히 제가 그집에 봉사를 해야한다는 생각 그분도 가지고 있거든요..오죽하면 저희신랑이 앞으로 보지말자고 했는데도 그집신랑분이 저희신랑불러내 술마시며 잘해보자고 말도안되는 화해하고..엊그제는 저희집 유리창에 누가 엿본흔적 손자국까지 남아있고 그 여자분 담배 피우면서 저희집 창문 바라보고 있는것 까지 봤네요..
폴짱에서 제가 뭘하면 항상 너 뭐구했지?
너 뭐구하지?너 뭐사입혔지? 하면서 나도 그거삿다 하면서 오죽하면 아들만 둘키우는 분인데저희딸입는 원피스까지 따라삽니다 싸이 메인에 그 원피스 입은 사진 턱~하니 걸어놓고..
제가 싸이월드 글을 하나써도 다 똑같이 따라하고 제가 홈피를 꾸미면 자기도 꾸미고 안꾸미면 자기도 안꾸미고 싸이 같이 하는 사람도 몇없는데 저 하는거 보고는 바로 만들어서는..일단 제가 생각나는 것만 말씀드렸어요...이런사유는
절대 해당이 안되겠지요?ㅠㅠ 요즘은 또 제가 사입힌옷 자기도 산다고 하니 미칠노릇이네요
그옷들을 구하는곳이 옷카페(언니가 쪽지보낸 옷카페)이어서 전 더 미치겠어요...너무 긴 넋두리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분 저희집에 와서 저희 아이한테 감기걸린 본인아이 자꾸 대리고와서 감기만 벌써 세번 옮기고 최근엔 제가 옮았다고 하니..뭐 영희(예명,언니딸)이는 건강해서 약3번만 먹어도 낳잔아?하면서 뻔뻔하게 얘기 하더라구요..신종플루까지 난리인데 미안하단 말도없이..저희아이한테까지 손대고 제가 아이를 안혼내는것도 아닌데 자기가 뭔데 저희아이 입술빤다고 입을 손으로 탁치고 자기집 물건 만지면 손을 찰싹때리고 엉덩이도때리고..
자기가 엄마라도 되는양 저희아이한테 젖까지 먹이려고하고 안보는 사이에 먹이기 까지 했답니다..
그집 아저씨가 저희딸을 예뻐해서 그런지
그분 제왕절개 수술할때 나팔관 묶었다고 했는데 영희(예명,언니딸)이 같은 딸하나나 더 낳고싶지만 여기서 그만~이라며 낳을수 있는데 안낳는것처럼 허세부리고 저희남편 툭하면 바람피우는것 같다며
전에 사귀는 여자는 어땟느니 저땟느니 그여자한텐 이렇게 했는데 너한테는 이렇게 안한다느니 안들어도 될 이상한소리하고 저희 신랑친구를 자기가 따먹었느니 어쨌느니 자기 미니홈피에 보란듯이 자기 신랑하고 성관계한것까지 적어놓고 정말 속거북하고..해서 일촌끊었더니 지금 집안이 난리라고 그신랑 저한테 따지고들고..
저희 부부관계하는 것까지 꼬치꼬치 묻고, 왜 일나갈때 뽀뽀안해주냐면서 얼른 키스해주라고
이상한 소리나 해대고..진짜..미치겠습니다..
따라한 정도도 갈수록 심각해지고
저를 따라하는것 까진 괜찮지만
저희아이옷 신발까지 남자아이인데도
원피스까지 따라사는것도 기분나쁘고요
아이 책이며 교구 먹이는것 까지 저한테
첫애는 자연분만했지만 둘째 아들낳기는 더 힘들다면서 웅진책 아줌마도 첫애 자연분만했어도 둘째는 제왕절개 했다면서 너도 그럴수도있다며 말도 안되는 악담을 하더니 어제 병원가니 저희아이 목에 탯줄을 두바퀴나 감고있어서
제왕절개 할수도 있단 소리 들으니 더 화가 나네요..어쩜 악담을 해도 그런 악담들을 하는지..
사람 시댁한테 다 얘기한다는 약점 이용해서
이렇게 협박이나하고 정말 경찰에 신고하고 싶은맘 굴뚝같지만..그냥 저하나 조용하면 시댁도 모두 알지 못할것같아 묵인하고 지냅니다..
쥔장님 옷카페에서라도 안마주치게 도와주세요..
그치만 옷카페에서 강퇴당하면 당연히 저한테 와서 따지고 들겠죠..저번엔 저년 죽여버린다고
니가 감히 나를 무시하냐고 쫓아온다고 하더라구요..참..한번 와보라고 했더니 오지는 않네요..
동네사람들 말 다 옮기고 듣기 싫은 쓸때없는 남얘기에 넌덜머리가 나서 드디어 인연끊을생각에 일촌도 끊고 전화 수신거부해놨네요..
수신거부 처음한것도 아닌데 어떻게든 또 다른 전화기로 전화 하겠죠..수신거부하는것 까지 알고 제가 본인을 그렇게 싫어하는거 알면서도
저렇게 까지 하는거 보면..정말 무섭습니다..
이사간다간다 하면서 가지도 않고..옷카페에서 마저 보는게 넘 괴롭네요...
예전 생각없는 앞집여자분이 했던 말이 또생각나네요..
"우리아들이 니딸 따먹으면 어쩌지?ㅎㅎ 둘이 좋아서 했는데뭘~
니딸이 나중에 맨날 우리집에 전화해서 우리 **이 찾는거아냐?"
했던 그 무서운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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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