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틈틈히 톡을 즐겨보는 남학생입니다. 오늘 선덕여왕에서 미실이 너무나도 아름다운 최후를 맞이했죠...ㅠㅠ드라마 엔딩을 보고도 오랫동안 여운이 남더라구요...그런 미실역을 200%로 소화한 고현정님에 대한 저만의 특별한 추억을여러분께 들려드릴까 해요~^^ 고현정님 실제로 보신분은 정말 드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흔하디 흔한 연예인 직찍에 후기도 고현정님에 대한 글은 하나도 없더라구요;; 2년전, 고현정 하정우 주연의 드라마 '히트'에 한창 빠져있던 저는우리동네 ㅇㅇ아파트에서 히트 촬영을 한다는 소식을 듣고친구와 함께 그곳을 찾아갔습니다. 실제로 본 고현정님은그동안 제가 직접 본 연예인 중 포스가 정말 단연 1등이셨습니다...우와... 진짜 말로만 듣던 후광이라는게 존재하더군요...톱스타가 괜히 톱스타가 아님 ㅠㅠ 우선 후덜덜한 피부에 놀랬습니다.그때 본 고현정님을 저는 달덩어리(?) 라고 표현하고싶네요ㅋㅋ;;동그란 얼굴에 백옥같은 피부... 전형적인 한국형 미인의 얼굴이셨습니다.(사실 제 이상형... ☞☜ㅋㅋ) (정말 이모습 그대로셨음ㅋㅋㅋ) 그리구 제가 정말로 놀란것은,몸매가 정말 좋으시더라구요...!!고현정님이 몸매가 안좋을거라고 생각한건 아니구요;;사실 고현정님 하면 청초한 얼굴만을 떠올리기 쉽잖아요?실제로 본 고현정님은 미스코리아 출신답게 키가 정말 크시고 엄청 늘씬하십니다!! 드라마 촬영을 마치신 고현정님은 아직 더 촬영해야 할 것이 남았는지촬영장을 떠나지 않고 아파트 안 계단으로 휴식을 취하러 들어가시더군요. 고현정님에게 싸인을 너무나 받고 싶었던 저는계단 입구에서 보초를 서고 있는 스탭을 피해다른 방법으로 고현정님이 있는 곳으로 가야했습니다. 다행히 저는 그 아파트의 구조를 훤히 꿰뚫고 있었으므로저와 친구는 다른 루트를 이용해 지은지 30년이 된 미로 같은 아파트를 삥 돌아고현정님이 계신 지점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그리고, 도착한 복도에서 고개를 계단 쪽으로 살짝 내민순간고현정 님이 코디 2명만을 대동하신채 계시더군요. 많이 피곤하신지 고현정님은 이동식의자에서 쪽잠을 주무시고 계시더군요(안쓰러워씀ㅠㅠ)주무시는 고현정님께 죄송하지만... 당돌한 저는 고현정님에게 접근을 했습니다. 지금부터 지금도 생생히 기억나는 고현정님과의 대면! 그 때의 상황입니다. 글쓴이 : (뛰어가 바로 옆으로 접근) 저기요!! 사인좀 해주세요!!!코디 2명 : (손으로 막으며) 아 저기 촬영중인데요..;;; 그때 인기척에 놀라신 고현정님, 저를 보시더니 고현정 : -ㅇ-(주무심) ㅇ_ㅇ?(놀라심) 아! 네 해드릴께요^,^ 라고 하시더군요!!! 너무너무 친절하게 고현정님은 후줄근한 제 노트 한장에다가직접 받침대 까지 구해주시며 싸인을 해주셨습니다 ㅠㅠ 그런데,싸인을 다하고 '이제 내 이름을 물어보겠구나ㅋㅋ' 라고 생각했을 때,문제의 대화가 시작이 됩니다ㅋㅋㅋ;;; 싸인이 마친 고현정님이 저의 얼굴을 뚫어져라 쳐다보는 겁니다;; 그러더니, 고현정 : 날....알아요...?;;;;;;;;;;;;;;; 라고 하시는겁니다..... 헐....................................아니 어떤 연예인이 싸인받으러 온 사람에게 본인을 아느냐고 물어봅니까...... 고현정님이 너무나도 겸손하신 태도로 저에게 던진 예상밖의 질문에당황한 저는 머릿속이 하애졌고바로 옆으로 돌진하며 싸인을 요쳥했던 제 대담함은 어느새 사라져버렸습니다;;; 그리하여 약 2초간 고현정님과 벙찐 저는 서로 멍~하게 쳐다봤고그제서야 저는 입을 열었습니다. 글쓴이 : 아......아.................ㅠㅠ................ㅠㅠ..............;;;;;;;;;;;;;;;;;그냥........드라마 자주 보는데요......................................ㅠㅠㅠㅠㅠㅠ;;;;;;;;;;; 고현정 : 아..그러시구나...^-^ 하아... 한심한 저는 '어우 당연하죠 제가 어떻게 고현정님을 모를수있어요!!! 너무너무 팬이에요!!!!!!!!!!!!!!' 라고 아양을 떨지는 못할망정 그저 드라마에서 얼굴만 봤다는 투로 말해버린겁니다... 고현정님은 웬지 실망하신 표정이셨지만 그래도 미소를 지으시며저와 친구의 이름을 물어보고 사인을 건네주셨습니다. 사인을 받고 돌아섰을때,,, 너무나도 아쉬웠던 저는 이대로 넘어갈순 없다는 생각에다시 고개를 돌려 말했습니다. 글쓴이 : 고현정님!!!! 히트넘넘 재미써욧!!!!!!!!!!!!!!!!!!!!!!!!!!!!!!!화이팅♥♥ 그러자 고현정님은 환하게 웃으시며 "어 그래 고마워어~~^^!!" 라고 해주시더라구요^^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제가 너무 나이가 어려보여서"날알아요?"라고 하신거같다는 생각이드네요~~ㅎㅎ그때 제 벙찐 모습을 생각하면 아직도 오글거리네요;;; 피곤하심에도 불구 이 어린 저에게 미소지어주셨던정말 너무너무 착하시고 아름다우셨던 고현정님!아직도 그때 기억 마음 속에 남아있구 열심히 응원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고현정님 싸인 올릴께요^^참고로 저는 싸인을 고히 스크랩했던 파일이 이사 도중 모두 폐기처분되서 잃어버렸구요 (미쳤음ㅠㅠㅠㅠㅠ) 대신 같이 갔던 친구꺼 올릴께요..아 고현정님 싸인 진짜 귀엽습니다! 고양이ㅋㅋㅋ 그리구 의심의 여지를 철저히 남기지 않기위해 ㅋㅋ제가 당시 히트 시청자 게시판에 올린글 캡쳐해서 올려요~~ 8
실제로 만난 고현정, 그 분이 나에게 던진 황당한 질문!!
안녕하세요! 틈틈히 톡을 즐겨보는 남학생입니다.
오늘 선덕여왕에서 미실이 너무나도 아름다운 최후를 맞이했죠...ㅠㅠ
드라마 엔딩을 보고도 오랫동안 여운이 남더라구요...
그런 미실역을 200%로 소화한 고현정님에 대한 저만의 특별한 추억을
여러분께 들려드릴까 해요~^^
고현정님 실제로 보신분은 정말 드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흔하디 흔한 연예인 직찍에 후기도 고현정님에 대한 글은 하나도 없더라구요;;
2년전, 고현정 하정우 주연의 드라마 '히트'에 한창 빠져있던 저는
우리동네 ㅇㅇ아파트에서 히트 촬영을 한다는 소식을 듣고
친구와 함께 그곳을 찾아갔습니다.
실제로 본 고현정님은
그동안 제가 직접 본 연예인 중 포스가 정말 단연 1등이셨습니다...
우와... 진짜 말로만 듣던 후광이라는게 존재하더군요...
톱스타가 괜히 톱스타가 아님 ㅠㅠ
우선 후덜덜한 피부에 놀랬습니다.
그때 본 고현정님을 저는 달덩어리(?) 라고 표현하고싶네요ㅋㅋ;;
동그란 얼굴에 백옥같은 피부... 전형적인 한국형 미인의 얼굴이셨습니다.
(사실 제 이상형... ☞☜ㅋㅋ)
(정말 이모습 그대로셨음ㅋㅋㅋ)
그리구 제가 정말로 놀란것은,
몸매가 정말 좋으시더라구요...!!
고현정님이 몸매가 안좋을거라고 생각한건 아니구요;;
사실 고현정님 하면 청초한 얼굴만을 떠올리기 쉽잖아요?
실제로 본 고현정님은 미스코리아 출신답게 키가 정말 크시고 엄청 늘씬하십니다!!
드라마 촬영을 마치신 고현정님은 아직 더 촬영해야 할 것이 남았는지
촬영장을 떠나지 않고 아파트 안 계단으로 휴식을 취하러 들어가시더군요.
고현정님에게 싸인을 너무나 받고 싶었던 저는
계단 입구에서 보초를 서고 있는 스탭을 피해
다른 방법으로 고현정님이 있는 곳으로 가야했습니다.
다행히 저는 그 아파트의 구조를 훤히 꿰뚫고 있었으므로
저와 친구는 다른 루트를 이용해 지은지 30년이 된 미로 같은 아파트를 삥 돌아
고현정님이 계신 지점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도착한 복도에서 고개를 계단 쪽으로 살짝 내민순간
고현정 님이 코디 2명만을 대동하신채 계시더군요.
많이 피곤하신지 고현정님은 이동식의자에서 쪽잠을 주무시고 계시더군요
(안쓰러워씀ㅠㅠ)
주무시는 고현정님께 죄송하지만... 당돌한 저는 고현정님에게 접근을 했습니다.
지금부터 지금도 생생히 기억나는 고현정님과의 대면! 그 때의 상황입니다.
글쓴이 : (뛰어가 바로 옆으로 접근) 저기요!! 사인좀 해주세요!!!
코디 2명 : (손으로 막으며) 아 저기 촬영중인데요..;;;
그때 인기척에 놀라신 고현정님, 저를 보시더니
고현정 : -ㅇ-(주무심) ㅇ_ㅇ?(놀라심) 아! 네 해드릴께요^,^
라고 하시더군요!!!
너무너무 친절하게 고현정님은 후줄근한 제 노트 한장에다가
직접 받침대 까지 구해주시며 싸인을 해주셨습니다 ㅠㅠ
그런데,
싸인을 다하고 '이제 내 이름을 물어보겠구나ㅋㅋ' 라고 생각했을 때,
문제의 대화가 시작이 됩니다ㅋㅋㅋ;;;
싸인이 마친 고현정님이 저의 얼굴을 뚫어져라 쳐다보는 겁니다;; 그러더니,
고현정 : 날....알아요...?;;;;;;;;;;;;;;;
라고 하시는겁니다..... 헐
....................................
아니 어떤 연예인이 싸인받으러 온 사람에게 본인을 아느냐고 물어봅니까......
고현정님이 너무나도 겸손하신 태도로 저에게 던진 예상밖의 질문에
당황한 저는 머릿속이 하애졌고
바로 옆으로 돌진하며 싸인을 요쳥했던 제 대담함은 어느새 사라져버렸습니다;;;
그리하여 약 2초간 고현정님과 벙찐 저는 서로 멍~하게 쳐다봤고
그제서야 저는 입을 열었습니다.
글쓴이 : 아......아.................ㅠㅠ................ㅠㅠ..............;;;;;;;;;;;;;;;;;
그냥........드라마 자주 보는데요......................................ㅠㅠㅠㅠㅠㅠ;;;;;;;;;;;
고현정 : 아..그러시구나...^-^
하아... 한심한 저는 '어우 당연하죠 제가 어떻게 고현정님을 모를수있어요!!! 너무너무 팬이에요!!!!!!!!!!!!!!' 라고 아양을 떨지는 못할망정 그저 드라마에서 얼굴만 봤다는 투로 말해버린겁니다...
고현정님은 웬지 실망하신 표정이셨지만 그래도 미소를 지으시며
저와 친구의 이름을 물어보고 사인을 건네주셨습니다.
사인을 받고 돌아섰을때,,, 너무나도 아쉬웠던 저는 이대로 넘어갈순 없다는 생각에
다시 고개를 돌려 말했습니다.
글쓴이 : 고현정님!!!! 히트넘넘 재미써욧!!!!!!!!!!!!!!!!!!!!!!!!!!!!!!!화이팅♥♥
그러자 고현정님은 환하게 웃으시며 "어 그래 고마워어~~^^!!" 라고 해주시더라구요^^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제가 너무 나이가 어려보여서
"날알아요?"라고 하신거같다는 생각이드네요~~ㅎㅎ
그때 제 벙찐 모습을 생각하면 아직도 오글거리네요;;;
피곤하심에도 불구 이 어린 저에게 미소지어주셨던
정말 너무너무 착하시고 아름다우셨던 고현정님!
아직도 그때 기억 마음 속에 남아있구 열심히 응원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고현정님 싸인 올릴께요^^
참고로 저는 싸인을 고히 스크랩했던 파일이 이사 도중 모두 폐기처분되서 잃어버렸구요 (미쳤음ㅠㅠㅠㅠㅠ) 대신 같이 갔던 친구꺼 올릴께요..
아 고현정님 싸인 진짜 귀엽습니다! 고양이ㅋㅋㅋ
그리구 의심의 여지를 철저히 남기지 않기위해 ㅋㅋ
제가 당시 히트 시청자 게시판에 올린글 캡쳐해서 올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