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ㅁ^매일 눈팅만 하면서 혼자 낄낄 소리내어 웃고 혼자 열폭하며 혼자 부러워하는 23살의 외로운 청년이랍니다 ㅜㅜ 이건 정말 100% 어제 있었던 일이구요!!! 혼자 끙끙 머리 싸매고 있다고 도저히 못참아서 톡커분들과 생각을 공유해보자는 의도로서 올려 보네요~ 그럼 본론으로 ㄱㄱㄱ-----------------------------------------------------------------------------------정체 모를 메세지.................................------------------------------------------------------------밖은 춥고 여친도 없어 외로운 나는 방구석에서 울고있는 폰을 보았다.. 그런데!!! PM 08:53" 날씨 다시 추워진다는데.. 감기조심하세요~ ^^ 신종 무섭던뎅~ "이렇게 처음보는 번호로 문자 한통이 날아왔다.난 " 엥?? 누구지?! 누가 번호 바꿧나??"이러면서 08:55 답문을 보냈다 - 누구셔요??답문이 왔다 - 헐!!! 문자올줄 몰랐어영~~ ^^;; 싸이하다 어케 들어가게 됐네영 ㅋ(뭐냐!! 넌)09:05 / 답문을 보냈다 - 잉?!.............. 수고하세요^^답문이 왔다 - ㅋㅋㅋ 뭐 바빠세요?? ㅋ(잉??? 나 알아??)09:16 / 답문을 보냈다 - 네????? 무슨 말이신지...답문이 왔다 - 앗 ㅋㅋ 바쁘냐고 물어볼려는게 오타!! ㅋㅋ 못알아보셨구나 ㅋ(뭐야!! 오빠 한가해요~ 냐??)09:24 / 답문을 보냈다 - 뭐 이시간에 바쁠 것 까진 없지만... 근데 제가 누구인지는 아셔요??답문이 왔다 - 아뇨 ㅋㅋ 말나온 김에 소개좀 ㅋㅋ (-_- 웃기고 있네~ 너가 누군지 알고 알려주냐!!)09:27 / 답문을 보냈다 - 끙.... 저두 상대방쪽이 누구이신줄두 모르는데 소개라뇨~답문이 왔다 - 아~~ㅋ 저는 스물셋 이구요 김미희 에영 ^^ (아 ㅆㅂ 여자닷 +ㅁ+ 이거 무슨 시츄에이션이야~??)09:33 / 답문을 보냈다 - 아~~ 네... 쿨하시네요..전 87년생이구.. 이름까지 말행야 하나....답문이 왔다 - ㅋㅋ 친구네영 ~ ㅋ (그래~ 친구다!! 그러니까 너의 정체를 밝혀라!!)09:37 / 답문을 보냈다 - 근데 전 이런적이 첨이라 매우 당혹스러워 하구 있는중....답문이 왔다 - 저두 문자 보내는거 처음이예요 ㅋ 답문와서 신기해요 말 편하게 해요~ ㅋ (처음 한다는 사람이 쌩까도 될것을 바쁘냐고 물어보냐??) (그리고 이젠 말 까지 편하게 하라구??) (나한테 원하는게 뭐야?? )09:46 / 답문을 보냈다 - 끙... 생전 모르시는 분이랑 본것두 아니구 문자로만 불과 5~6통 주고 받았는데요...답문이 왔다 - 아;; 낯을 마니 가리시나봐요?? (야~!! 생각을 해봐 듣보잡X이 갑자기 문자로 접근하는데~) (이건 그리고 낯가리는거랑 별개 문제야!!!!!!!!!)09:49 / 답문을 보냈다 - 사실 이런게 처음이라 친구 장난일것 같은 생각에 쫌 방어적이네요..답문이 왓다 - 아 ㅋㅋㅋ 친구들이 장난잘치나봐요? (이런 놈들이 널리고 널려 지나가는 곳마다 밟힐 지경이다!!)09:52 / 답문을 보냈다 - ㅋㅋ 네 혹시 정말 제친구의 장난이면 각오하는게 좋을꺼에요 ㅋㄷ 답문이 왔다 - 아닌데... 님도 잘 모르는데요 무슨 ㅋ (ㅎㅎ 내말이~ 나도 잘 모르는 여자애가 왜 살갑게 대하냐구!!!)09:58 / 답문을 보냈다 - ㅋㄷㅋㄷ 그런가요? 친구 장난에 낚이면 기분이 더럽거든요! 그럼 싸이좀 알려주실래요?답문이 왔다 - ㅋㅋ 싸이 잘 안해요~ ㅋ 제번호치면되요 ^^ (어쭈?! 웃어?? 싸이 잘안해?? 근데 싸이하다가 문자질이야??)10:01 / 답문을 보냈다 - 조사 좀 해보구 낚시인지 판단해보겠음 -_-+답문이 왔다 - ㅋㅋ 와~~~~ 쩐다 진짜 ㅋㅋㅋ 친구아님 어카실려구 ㅡㅡ (-_-+ 친구아님?! 그땐 어떻하지??? 아냐!! 이건 친구놈 장난이야)10:08 / 답문을 보냈다 - 풉~!! 그렇게 쉬운사람 아니라서요 ㅋㅋㅋ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해요답문이 왔다 - 싸이 확인하셨어요?? ㅋㅋㅋ 풉 ㅋ (오냐~ 했다!! 토탈수는 50쯤에다가 사진딸랑 3장?? ) (개 낚시 느낌인데?? 이런 얘가 어찌케 내 싸이를?? 뭐냐 넌??)10:05 / 답문을 보냈다 - 아~ 지금 머릿속에 혼란이...답문이 왔다 - 왜요ㅋㅋ 또 친구같아요?? ㅋ 진짜 아닌데 ㅋ 와 이거 대박이다 ㅋㅋ 아닌데 ㅋ (아 ㅆㅂ!! 근데 !! 왜 접근햇냐고!! 나의 궁극적인 질문은 이거야!!)10:10 / 답문을 보냈다 - 아니 근데 근데 싸이 잘안하시는 분이 어케 제 번호를 ㅜ 이거 앞뒤가 너무 안맞잔아요!!답문이 왔다 - 뜨문뜨문하는데 ㅋ 그게 오늘 인게지요 ㅋㅋ ㅋ 친구들 장난 엄청 심한가보다~ (어쭈?! 요것봐라 구렁이 담넘어가듯이 넘어갈려하네???)10:14 / 답문을 보냈다 - .... 증거가 없으니.. 오해는 풀었네요 그래도 한편으론 찜찜..........답문이 왔다 - 켁!!! 싸이확인하고도 그러시는 거예용?? ㅋ (싸이 같은 싸이를 알려줘야지!!) (조카 곰팡이 썩은내 나는 대포 싸이 같더구만) (스킨 없어~ 노래없어~ 토탈수 얼마 안돼~ 사진도 얼마없어~)10:28 / 답문을 보냈다 - ㅎ 근데 넌 뭐하는 애야??답문이 왔다 - 알바하다 몇일전에 관두고 쉬고 잇엉~ ㅋ 감기 걸렷었거든 ㅠ (-_- 이런 또라이X을 봤나!! 내가 물어본건 그게 아니잔아!!!)-----------------------------------------------------------오늘 난 이 여자얘와 1시간을 넘게 문자질을 하면서 2년쪼금 모자라게 군생활하며 썩혀있던 나의 뇌를 풀가동시켜 뭐하는 아이인지 추리를 해보았다.... ....... .........BUT ..... 답이 나오질 않는다... 결론이 안난다..... 궁금해 돌겠다 @0@ 여자얘라 길래.. 아주 잠깐 설레었다 ㅜㅜ 아 안그래두 외로운데.... 이런 낚시 문자까지 날 괴롭게 만드는구나 이 여자얘의 배후에는 내 친구녀석이 있을까?? 아님 혹시 외계인이냐?? 대체 누구일까?? 뭐하는 얘일까?? 쫌 알려주실분~ 이아이는 대체 뭐하는 아이 일까요??1
내용有) 날 설레게 한 문자 메세지
안녕하세요 ^ㅁ^
매일 눈팅만 하면서
혼자 낄낄 소리내어 웃고
혼자 열폭하며
혼자 부러워하는 23살의 외로운 청년이랍니다 ㅜㅜ
이건 정말 100% 어제 있었던 일이구요!!!
혼자 끙끙 머리 싸매고 있다고 도저히 못참아서
톡커분들과 생각을 공유해보자는 의도로서 올려 보네요~
그럼 본론으로 ㄱ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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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 모를 메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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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은 춥고 여친도 없어 외로운 나는
방구석에서 울고있는 폰을 보았다.. 그런데!!!
PM 08:53
" 날씨 다시 추워진다는데.. 감기조심하세요~ ^^ 신종 무섭던뎅~ "
이렇게 처음보는 번호로 문자 한통이 날아왔다.
난 " 엥?? 누구지?! 누가 번호 바꿧나??"
이러면서
08:55 답문을 보냈다 - 누구셔요??
답문이 왔다 - 헐!!! 문자올줄 몰랐어영~~ ^^;;
싸이하다 어케 들어가게 됐네영 ㅋ(뭐냐!! 넌)
09:05 / 답문을 보냈다 - 잉?!.............. 수고하세요^^
답문이 왔다 - ㅋㅋㅋ 뭐 바빠세요?? ㅋ(잉??? 나 알아??)
09:16 / 답문을 보냈다 - 네????? 무슨 말이신지...
답문이 왔다 - 앗 ㅋㅋ 바쁘냐고 물어볼려는게 오타!! ㅋㅋ
못알아보셨구나 ㅋ(뭐야!! 오빠 한가해요~ 냐??)
09:24 / 답문을 보냈다 - 뭐 이시간에 바쁠 것 까진 없지만...
근데 제가 누구인지는 아셔요??
답문이 왔다 - 아뇨 ㅋㅋ 말나온 김에 소개좀 ㅋㅋ
(-_- 웃기고 있네~ 너가 누군지 알고 알려주냐!!)
09:27 / 답문을 보냈다 - 끙.... 저두 상대방쪽이
누구이신줄두 모르는데 소개라뇨~
답문이 왔다 - 아~~ㅋ 저는 스물셋 이구요 김미희 에영 ^^
(아 ㅆㅂ 여자닷 +ㅁ+ 이거 무슨 시츄에이션이야~??)
09:33 / 답문을 보냈다 - 아~~ 네... 쿨하시네요..전 87년생이구..
이름까지 말행야 하나....
답문이 왔다 - ㅋㅋ 친구네영 ~ ㅋ
(그래~ 친구다!! 그러니까 너의 정체를 밝혀라!!)
09:37 / 답문을 보냈다 - 근데 전 이런적이 첨이라 매우 당혹스러워
하구 있는중....
답문이 왔다 - 저두 문자 보내는거 처음이예요 ㅋ
답문와서 신기해요 말 편하게 해요~ ㅋ
(처음 한다는 사람이 쌩까도 될것을 바쁘냐고 물어보냐??)
(그리고 이젠 말 까지 편하게 하라구??)
(나한테 원하는게 뭐야?? )
09:46 / 답문을 보냈다 - 끙... 생전 모르시는 분이랑 본것두 아니구
문자로만 불과 5~6통 주고 받았는데요...
답문이 왔다 - 아;; 낯을 마니 가리시나봐요??
(야~!! 생각을 해봐 듣보잡X이 갑자기 문자로 접근하는데~)
(이건 그리고 낯가리는거랑 별개 문제야!!!!!!!!!)
09:49 / 답문을 보냈다 - 사실 이런게 처음이라 친구 장난일것 같은
생각에 쫌 방어적이네요..
답문이 왓다 - 아 ㅋㅋㅋ 친구들이 장난잘치나봐요?
(이런 놈들이 널리고 널려 지나가는 곳마다 밟힐 지경이다!!)
09:52 / 답문을 보냈다 - ㅋㅋ 네 혹시 정말 제친구의 장난이면
각오하는게 좋을꺼에요 ㅋㄷ
답문이 왔다 - 아닌데... 님도 잘 모르는데요 무슨 ㅋ
(ㅎㅎ 내말이~ 나도 잘 모르는 여자애가 왜 살갑게 대하냐구!!!)
09:58 / 답문을 보냈다 - ㅋㄷㅋㄷ 그런가요? 친구 장난에 낚이면
기분이 더럽거든요!
그럼 싸이좀 알려주실래요?
답문이 왔다 - ㅋㅋ 싸이 잘 안해요~ ㅋ 제번호치면되요 ^^
(어쭈?! 웃어?? 싸이 잘안해?? 근데 싸이하다가 문자질이야??)
10:01 / 답문을 보냈다 - 조사 좀 해보구 낚시인지
판단해보겠음 -_-+
답문이 왔다 - ㅋㅋ 와~~~~ 쩐다 진짜 ㅋㅋㅋ
친구아님 어카실려구 ㅡㅡ
(-_-+ 친구아님?! 그땐 어떻하지??? 아냐!! 이건 친구놈 장난이야)
10:08 / 답문을 보냈다 - 풉~!! 그렇게 쉬운사람 아니라서요 ㅋㅋㅋ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해요
답문이 왔다 - 싸이 확인하셨어요?? ㅋㅋㅋ 풉 ㅋ
(오냐~ 했다!! 토탈수는 50쯤에다가 사진딸랑 3장?? )
(개 낚시 느낌인데?? 이런 얘가 어찌케 내 싸이를?? 뭐냐 넌??)
10:05 / 답문을 보냈다 - 아~ 지금 머릿속에 혼란이...
답문이 왔다 - 왜요ㅋㅋ 또 친구같아요?? ㅋ 진짜 아닌데 ㅋ
와 이거 대박이다 ㅋㅋ 아닌데 ㅋ
(아 ㅆㅂ!! 근데 !! 왜 접근햇냐고!! 나의 궁극적인 질문은 이거야!!)
10:10 / 답문을 보냈다 - 아니 근데 근데 싸이 잘안하시는 분이
어케 제 번호를 ㅜ
이거 앞뒤가 너무 안맞잔아요!!
답문이 왔다 - 뜨문뜨문하는데 ㅋ 그게 오늘 인게지요 ㅋㅋ
ㅋ 친구들 장난 엄청 심한가보다~
(어쭈?! 요것봐라 구렁이 담넘어가듯이 넘어갈려하네???)
10:14 / 답문을 보냈다 - .... 증거가 없으니.. 오해는 풀었네요
그래도 한편으론 찜찜..........
답문이 왔다 - 켁!!! 싸이확인하고도 그러시는 거예용?? ㅋ
(싸이 같은 싸이를 알려줘야지!!)
(조카 곰팡이 썩은내 나는 대포 싸이 같더구만)
(스킨 없어~ 노래없어~ 토탈수 얼마 안돼~ 사진도 얼마없어~)
10:28 / 답문을 보냈다 - ㅎ 근데 넌 뭐하는 애야??
답문이 왔다 - 알바하다 몇일전에 관두고 쉬고 잇엉~ ㅋ
감기 걸렷었거든 ㅠ
(-_- 이런 또라이X을 봤나!! 내가 물어본건 그게 아니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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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난 이 여자얘와 1시간을 넘게 문자질을 하면서
2년쪼금 모자라게 군생활하며
썩혀있던 나의 뇌를 풀가동시켜 뭐하는 아이인지
추리를 해보았다.... ....... .........
BUT ..... 답이 나오질 않는다... 결론이 안난다.....
궁금해 돌겠다 @0@
여자얘라 길래.. 아주 잠깐 설레었다 ㅜㅜ
아 안그래두 외로운데.... 이런 낚시 문자까지
날 괴롭게 만드는구나
이 여자얘의 배후에는 내 친구녀석이 있을까??
아님 혹시 외계인이냐??
대체 누구일까?? 뭐하는 얘일까?? 쫌 알려주실분~
이아이는 대체 뭐하는 아이 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