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덕여왕 미실 명대사, 비담 편집된 대본ㅠ

비담이2009.11.11
조회168,697

선덕여왕 미실의 마지막...

완전 미실 특집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던...ㅠ

악역이 죽어서 슬펐던 적은 이번이 처음이었음!

 

 

 

 

 

 

"마지막이라면..깨지는 옥처럼 찬란하게...뭐,그런거. "

이거 진짜 명대사인듯ㅠㅠ

 

 

 

 

이길 수 없다면 후퇴하면 되고....
후퇴할 수 없다면 항복하면 되고....
항복할 수 없다면....
죽으면 그만이네

 

 

 

그런데 어제 비담 관련해서 편집된 부분 있더라구요.....

혼자 미실 만나고 돌아온 비담을 유신이랑 춘추가 의심하는 장면인데-

 

덕만공주 비담을 얼마나 믿는지

보여주는 장면... 나름 중요한거같은데 방송에는 빠짐;

 

 

 

유신 춘추 있는데 덕만이 들어온다.

 

유신:(채근하듯)애기를 해보셨습니까? 대야성엔 어찌 간 것이랍니까?
덕만:(보다가)미실을...암살하러 갔답니다.
유신:(놀라)!
덕만:물론 그리하진 못했지만..미실만 제거되면

이 상황이 끝날 거라 생각한 모양입니다.
춘추:(들으며)..........
덕만:(비담을 감싸듯)괜한 호승심에 그랬겠지요.
(괜히 미소로)비담다운 행동이 아닙니까?
유신:(의심스러운 느낌인데)
춘추:(보다가)가져오라 하신 물건은..비담이 가져왔습니까.
덕만:없어졌다더구나.
유신:(마음의 소리E)없어졌다..?
춘추:(의심 못 풀며)중요한 물건이 아니었습니까? 어찌 없어졌답니까?
덕만:(말자르며)비담을 의심하는 것이냐?
춘추:(진지하게 보다가 표정풀며)아닙니다..조금 석연치 않아서.
유신:(의심 풀지 못하고 보고).......

 

 

중요한 장면같은데.....-.-

 

 

 

불쌍한 비담이ㅠ

어제도 계속 울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