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과 성능 거기다 첨단 사양까지 고루 갖춘 k7

차가좋아2009.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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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에서 새롭게 출시된 준대형 세단 K7입니다.
K7은 스타일과 성능, 첨단사양 이렇게 세 가지 측면에서 동급 최강임을 내세우고 있는데요,
구체적으로 무슨 근거로 그렇게 자신만만한지 한 번 살펴보시죠.

1) 디자인


2006년에 기아자동차에 부임한 피터 슈라이어 디자인 총괄 부사장. 이미 아우디와 폭스바겐 디자인 총괄을 맡으면서 그 실력을 인정받았고 2003년에는 독일연방 디자인대상까지 수상한 그야말로 자동차 디자인계의 거물입니다. 이분이 기아차에 들어오고 나서 제대로 실력을 발휘한 작품이 바로 K7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고급차이면서도 다이나믹한 스타일을 지니고 있고 동급 최고의 제원과 면발광 간접 LED 헤드램프 등은 이미 출시 전부터 이슈화 되었죠.
 

2) 성능
K7은 국내 준대형차 뿐 아니라 수입차를 능가하는 성능을 자랑합니다.
VG 3.5 모델은 290 마력으로 동급의 어코드(275마력)나 렉서스350(277마력)를 능가하고 있고
연비 역시 VG 3.5 모델 기준으로 리터당 10.6km를 나타내는데 이는 역시 동급의 어코드(9.8km)와 렉서스350(9.8km) 보다 높은 수치입니다.

안전성에서도 정면, 측면, 옵셋 충돌 뿐 아니라 보행자 보호까지도 고려한 안전성을 확보하고 있다고 하네요.

3) 첨단 사양
- 차선 이탈 경보 시스템 
 
방향지시등 작동 없이 운전 중 차선을 이탈하면 자동으로 경고음이 나오는 시스템으로 졸음운전 등을 예방하고 안전운전을 도와주는 시스템입니다.

- 웰컴 시스템
 
운전자가 스마트키를 소지하고 차량에 다가가기만 해도 접혀있던 사이드미러가 자동으로 펼쳐지면서 사이드미러 하단과 도어 손잡이 램프에 불이 켜지는 시스템입니다. 주인을 알아보는 차라니 생각할수록 기특하네요.

- 타이어 공기압 경보 시스템
 
운전 중 타이어 내부 공기압을 측정하여 이상이 있을 경우 어느 타이어에 문제가 있는지 운전자에게 알려주는 장치입니다.

이 밖에도 열선 스티어링 휠이나 오토 디포그 시스템(자동으로 김서림을 없애주는 장치), 후방주차 가이드 시스템 등 동급 사양에서는 최초로 장착된 최첨단 사양들이 즐비합니다.

이렇듯 스타일과 성능, 사양 면에서 거의 완벽한 조건을 갖추었음에도 가격 면에서는 그랜저TG와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다고 하니 왠지 출시되자마자 인기가 하늘을 찌를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