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아빠 나 톡됐다~ ㅌㅋㅋㅋㅋㅋㅋㅋㅋ다음에 더 재미있는 이야기가 생각나면 또 올릴게요저희 아버지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ㅋㅋㅋㅋ 친구들의 부탁으로 대범한 싸이공개 ㅋㅋ 홈피공개해달라는 잉여1http://www.cyworld.com/kms33 홈피공개해달라는 잉여2http://www.cyworld.com/alice0s20 홈피 테러만 말아주세요.... 저희는 관심이 필요한 하찮은 어린양들일 뿐이랍니다..^*^ ============================== 안녕하세요 톡을 즐겨보는 그냥 인간1 이에요 ㅋㅋ 아까 헤드라인에 올라온 데스노트 찾으셨다는 아버지 이야기를 읽다가저희 아버지의 쨈 있는 에피소드 하나가 생각나서 ㅋㅋㅋㅋㅋ 잡솔 집어치우고 한 2년 전인가?? 아버지가 배가 아푸시다는 거에요 ㅠㅠ아침에 출근하시기 전에 갑자기 배가 너무 아프시다면서 찡찡거리시기 시작 ㅠㅠ 평소 저희 아버지가 엄살이 조금 있으십니다. 기침 한번 하실라 치면 바로 보일러 30도까지 빡 올리고 자리보전하고 누우셔서 엄마랑 저는 쌍화탕이며물수건이며 갖다 바쳐야 하고 아버지는 진짜 뻥안치고 눈에 눈물 글썽이시며"내가 너무 힘들어... 사회에 나가서 일하는게 쉬운게 아니야.. 쇠약해졌나바"라고 흑흑 ㅠㅠ < 알고보면 그냥 공기가 차가워서 기침한번 하신거...요즘 tv를 보면 힘든 40대 가장 분들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데 ㅠㅠ저희 아버지는 절대로 거기에 포함되지 않을 그런 분이십니다 ㅋㅋ 늘 황제마인드 ㅋㅋㅋ 아 그래도 귀여우시고 자기 몸 잘 챙기시는거 좋아요가족들 아플때도 많이 챙겨 주시고요 ㅋㅋㅋ 아무튼 그런 아버지셨던지라 엄마는 평소처럼 엄살이겠지, 하고 대수롭지 않게 여기며손으로 배를 톡톡(진짜 그냥 두번 톡톡)두드려 주시며 약먹고 출근해~좀있으면 괜찮아질꺼야~ 하시고 아버지를 보내셨습니다. 그런데 이게 왠일 ㅠㅠ 저녁때 아버지께서 병원에 입원하셨다는 전화가 온겁니다 ! ㅠ엄마는 깜짝 놀라셔서 병원에 달려가셨지요. 아버지가 막 의사쌤과 상담중이셨답니다. 의사 - 맹장인것 같습니다. 검사를 해보고@( 32(*$(# 그런데 언제부터 아프셨습까?엄마 - 오늘 아침이요. 갑자기 배가아프다고.. 그래서 배탈인줄... 하는데 갑자기 아버지가 벌떡 일어나 버럭 소리를 지르시는데 아빠 - 아침엔 별로 안아팠어요. 근데 이 여편네가 나 배아푸다는데 갑자기 내 배를 주먹으로 꽝꽝 쳐가지고!! 아파죽는줄 알았네!! 그래서 내 맹장 터진거 아니에요?!!! 맞죠?!?! 맹장염 아니었는데 마누라가 때려서 그런거같아!!!!!!! 라며 땡깡을 ㅋㅋㅋㅋㅋㅋㅋ 놓으시기 시작 ㅋㅋㅋㅋㅋㅋㅋㅋ옆에있던 간호사들 빵터지고 ㅋㅋㅋㅋㅋㅋ아버지는 진짜 삐져서 엄마한테 한마디도 안하셨답니다 ㅋㅋㅋㅋㅋ 제가 병원 가니까 아버지 누워서 쓸쓸한 눈빛으로 하신단 말씀이 느그 엄마가 날 죽일라고 했다니까....... ㅋㅋㅋㅋㅋㅋ 아놔 아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가 아빠 병원 머사갈까요 하니까 감자튀김 먹고싶다며 팦파이스 감튀 사오라고상세하게 주문하신 ㅋㅋㅋㅋㅋㅋ) 이런 우리 아버지 너무 귀엽지 않나여? ㅋㅋ아버지 사랑해여 ㅋㅋ 23
하이킥보다 더 웃긴 우리아빠 이야기 ㅋㅋ
와 아빠 나 톡됐다~ ㅌ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에 더 재미있는 이야기가 생각나면 또 올릴게요
저희 아버지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ㅋㅋㅋㅋ
친구들의 부탁으로 대범한 싸이공개 ㅋㅋ
홈피공개해달라는 잉여1
http://www.cyworld.com/kms33
홈피공개해달라는 잉여2
http://www.cyworld.com/alice0s20
홈피 테러만 말아주세요....
저희는 관심이 필요한 하찮은 어린양들일 뿐이랍니다..^*^
==============================
안녕하세요 톡을 즐겨보는 그냥 인간1 이에요 ㅋㅋ
아까 헤드라인에 올라온 데스노트 찾으셨다는 아버지 이야기를 읽다가
저희 아버지의 쨈 있는 에피소드 하나가 생각나서 ㅋㅋㅋㅋㅋ
잡솔 집어치우고 한 2년 전인가?? 아버지가 배가 아푸시다는 거에요 ㅠㅠ
아침에 출근하시기 전에 갑자기 배가 너무 아프시다면서 찡찡거리시기 시작 ㅠㅠ
평소 저희 아버지가 엄살이 조금 있으십니다. 기침 한번 하실라 치면 바로
보일러 30도까지 빡 올리고 자리보전하고 누우셔서 엄마랑 저는 쌍화탕이며
물수건이며 갖다 바쳐야 하고 아버지는 진짜 뻥안치고 눈에 눈물 글썽이시며
"내가 너무 힘들어... 사회에 나가서 일하는게 쉬운게 아니야.. 쇠약해졌나바"
라고 흑흑 ㅠㅠ < 알고보면 그냥 공기가 차가워서 기침한번 하신거...
요즘 tv를 보면 힘든 40대 가장 분들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데 ㅠㅠ
저희 아버지는 절대로 거기에 포함되지 않을 그런 분이십니다 ㅋㅋ
늘 황제마인드 ㅋㅋㅋ 아 그래도 귀여우시고 자기 몸 잘 챙기시는거 좋아요
가족들 아플때도 많이 챙겨 주시고요 ㅋㅋㅋ
아무튼 그런 아버지셨던지라 엄마는 평소처럼 엄살이겠지, 하고 대수롭지 않게 여기며
손으로 배를 톡톡(진짜 그냥 두번 톡톡)두드려 주시며 약먹고 출근해~
좀있으면 괜찮아질꺼야~ 하시고 아버지를 보내셨습니다.
그런데 이게 왠일 ㅠㅠ 저녁때 아버지께서 병원에 입원하셨다는 전화가 온겁니다 ! ㅠ
엄마는 깜짝 놀라셔서 병원에 달려가셨지요. 아버지가 막 의사쌤과 상담중이셨답니다.
의사 - 맹장인것 같습니다. 검사를 해보고@( 32(*$(# 그런데 언제부터 아프셨습까?
엄마 - 오늘 아침이요. 갑자기 배가아프다고.. 그래서 배탈인줄...
하는데 갑자기 아버지가 벌떡 일어나 버럭 소리를 지르시는데
아빠 - 아침엔 별로 안아팠어요. 근데 이 여편네가 나 배아푸다는데
갑자기 내 배를 주먹으로 꽝꽝 쳐가지고!! 아파죽는줄 알았네!!
그래서 내 맹장 터진거 아니에요?!!! 맞죠?!?! 맹장염 아니었는데 마누라가 때려서 그런거같아!!!!!!!
라며 땡깡을 ㅋㅋㅋㅋㅋㅋㅋ 놓으시기 시작 ㅋㅋㅋㅋㅋㅋㅋㅋ
옆에있던 간호사들 빵터지고 ㅋㅋㅋㅋㅋㅋ
아버지는 진짜 삐져서 엄마한테 한마디도 안하셨답니다 ㅋㅋㅋㅋㅋ
제가 병원 가니까 아버지 누워서 쓸쓸한 눈빛으로 하신단 말씀이
느그 엄마가 날 죽일라고 했다니까.......
ㅋㅋㅋㅋㅋㅋ 아놔 아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아빠 병원 머사갈까요 하니까 감자튀김 먹고싶다며 팦파이스 감튀 사오라고
상세하게 주문하신 ㅋㅋㅋㅋㅋㅋ)
이런 우리 아버지 너무 귀엽지 않나여? ㅋㅋ
아버지 사랑해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