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사르코지 대통령도 영부인 브루니에 비해 키가 작아 비하되는 것 많더라. 키 작은 남자가 놀림감이 되는것은 만국 공통인 것 같다.'
-'깔창 빼고 180cm
라고 대답하여 웃지못할 웃음을 주었다.
아, 여기서 밝히지만 본인은 183cm이다. 그래서 난 저런 발언에 그닥 감정 상하지 않고 그대로 받아들였다.(주절주절)
무튼, 문제는 위에서 발언한것 때문에 네티즌들의 폭주가 이어졌다.
여기까지는 다들 아는 사실일것이다. 다른 모든 과정 다 생략하고 이 발언에 대해서 폭주하고, 욕설, 비난 ,인격비하 까지 하는 네티즌들과 미수다 발언에 대해서 고찰해보자.
우선, 미수다에서의 발언은 모두다 지극히 자신들의 주관적인 생각들을 밝힌것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미수다는 사적인 대화를 할 수 있도록 분위기가 마련되어 있으며, 또 그렇게 여태까지 진행되어 왔다. 그렇기에 미수다에서는 자신의 솔직한 감정을 표현하고, 알리는 자리라고 생각된다. 미수다(미녀들의 수다) 를 그대로 해석해보라. 미녀들의 수다 이다. 뭐, 그렇게 미녀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어쨋든 '수다' 즉, 사적인 대화를 나누는 방송이라는 것이다. 자리 배치와 질문 그리고 답변, 세트장 분위기 모두 사적인 대화를 자연스럽게 낼 수 있도록 편한 분위기로 세트장이 조성되어있다.
더 길게 설명안해도 이해될것이다.
사적인 대화를 자연스럽게 내놓은 자리이니 만큼 여성들이 자신의 주관적인 생각을 밝힌 자리인것 만큼 그것을 듣고 불평하는것은 아니라고 본다. 왜냐고?
이 발언을 통해 대한민국 남성들 중 해당되는 상당히 많은 사람들 (평균 174cm라고 들었다.) 감정을 상하였을것이다. 그치만 생각해보라.
남성의 입장에서 말이다. 남성들 자신을 한번 되돌아보라. 자신들의 사적인 대화에서 어떤 내용이 오고 갔는지. 여성을 상대로 대화할 때, 자신의 기준은 예뻐야하며 S라인에 가슴은 커야하고 키는 나보다 큰건 별로고 나보다 작은것도 별로고 나랑 비슷한게 좋다.(반대로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것. 내 이상형 아님)
그 이상으로 다른 세세한 사항까지 다루면서 여자를 나누는 기준들이 다들 있을것이다. 자신들의 외모와 자신들의 체격과 자신들의 수준은 생각도 안하고 그저 여자만을 상대로 자신이 원하는것만 밝히고 또, 그런 여자를 찾느라 혈안이 되어 있다. 길 지나가다가 그런 여자 멋진 여자 예쁜 여자 만나면 ' 와 쥑이네 ' 라는 감탄사를 친구와 한번쯤은 나눠봤을거다. (아니면 속으로 말했던가.) 이해하기 쉽게 아주 단순하게 설명했다.
자, 그럼 여러분은 이 글을 여기까지 읽었으니 내가 무엇을 말하고자하는지 알것이다. 사회에서 남성은 여성을 대놓고 까고, 그것이 일반화 되어 왔다. 그치만, 여성들이 남성을 상대로 직접적으로 까거나 대놓고 까면 그것은 사회의 파장이 되어 그 여성은 불합리한 차별을 받아야했다. 과거부터 여성은 남성에 비해 차별적으로 대해져왔고 또, 사회에서의 입지도 그다지 크지 못했다. 당시의 상황으로 여성들은 남성들에 의해 놀잇감에 비유되었으며, 또 그것이 계속 일반화 되어 현재까지 이르게 되었다. 남성은 덩치가 크거나 키가 크거나 얼굴이 잘생기거나 머리가 좋거나 돈이 많으면 된다고 생각하고, 여성은 무조껀 이뻐야하고 날씬해야하고 여성답게(기준이 뭔지는 모르겠다.) 생겨야 한다고 사회의 기준은 이미 정해져 있다. (요새는 못생겨도 돈 많고 공부 잘하면 '장땡'이라는 표현도 등장하더라. 공부잘하고 부잣집 딸에 예쁘고 스팩좋으면 감지덕지 라는 말도 오가고//)
예를 들어보자. 방송에서 말이다.. 멋지고 좋은 배경으로 막 분위기를 띄우고 있는데 화면에 못생긴 여자가 '깔깔깔' 웃거나 단지 화면에 등장하기만하면 남성 앵커는 '훗'하고 웃는 사운드가 들린다.(아니면 그냥 조용하다.) 그런데, 이쁜여자가 '깔깔깔' 웃고 '여기 너무 좋아요~'하면 남자는 좋다고 야단친다.
이것이 무엇을 말해주는가?(이 예를 안통해도 다들 살아오면서 느낀게 많을것이다. 남성이면 더 많이 느낄것이다. 아름다움을 기준으로 정하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이 글을 읽는 남성과 여성들 모두 오크는 다들 싫어하지 않는가?) 모든 남성들에게는 이미 여성은 아름다워야한다고 기준이 정해져있다는것이다. 그런데, 여성이라고 남성들의 기준을 정해놓는건 사회적으로 절대적으로 안되는것이고, 남성에 대한 차별인것인가?
또 하나 어이없는것은, 이런 주장은 공중파 방송에서, 방송에서는 말을 골라서 해야한다고 정해놓는 사회의 기준은 또 무엇인가? 방송에 따라 다르겠지만 자신의 주장을 솔직하게 할 수 있도록 마련된 코너에서는 솔직하게 표현하고 또 그것에 공감하고 안하고는 시청자 스스로 해야하는것이지, 그것이 사회적으로 하면안되는것이고, 그것을 하면 욕들어야 하는 세상이 언제까지 지속되야하는것인가? 이런 사고에 갇혀 지내다보면 우리나라는 영원히 발전 못되는 정해진 틀에 의해 살아갈 수 밖에 없는 사회가 된다. 미국에서는 이런것이 자연스러워져서, 자신의 의견을 솔직하게 표현하기도하고, 시청자들에게 호소하기도 한다.
미수다에서의 발언 때문에 '다른 여성들도 또한 표준을 저렇게 정하고 있을것이라고 생각할까봐 두렵다'고 말하는 여성들. 당신들에게 한번 묻고 싶다. 당신들은 그럼 키 크고 잘생기고 공부잘하는 남자 싫은가? 당신보다 키 작고 못생기고 공부 못하는 남자 좋아하는가? 대다수가 남녀가 이성에 대한 아름다움을 추구하고, 그에 따른 사회적 요구를 하고 있는게 사실아닌가? 언제까지 이것이 암묵적으로 소통되야하고, 전체적인 소통은 되지 못해야 하는가? '다른 여성들도 또한 표준을 저렇게 정하고 있을것이라고 생각할까봐 두렵다'고 말한 심리적 태도는 무엇일까? 바로 자신의 기준도 그렇기 때문이다. 자신의 기준도 이와 비슷하기에 그 발언을 통해 많은 남성들이 자신의 이성에게도 물을것이기 때문이다. "너도 키작은 남자 (나같은 남자) 못생긴남자, 공부 못하는 남자 싫어하냐?" 라고 묻겠지. 근데 그것 아는가? 여성들 스스로 자신은 저렇지 않다고 괜히 가면쓰고 있지 않아도 된다. 생각있는 남자라면 깨달을테니까. 서로 사랑하지 않으면 어떻게 자신이 그 여성과 사귀고 있을지 생각한다면 아주 단순한 원리인데 말이다.
내가 두서없이 쓰다보니 말이 많아졌는데, 결론을 말하자면 이렇다.
남성은 여성에 대해서 차별적인 인식이 당연화 되어 있는 사회에서 여성이 남성에 대해서 차별적인 인식을 하는것은 지극히 부당하다고 생각하는 이 사회는 뜯어 고쳐야하는 사회이며, 그것을 공개적으로 전체적으로 말하는것에 대해서 비난의 잣대를 조준해야하는 것 자체가 모순된 사회의 모습이라는것이다. 우리는 우리 스스로 발전해야하고 ,우리 스스로 깨달아야한다. 단지 사회에서 당연시되어 온것들을 기준으로 생각하고 그 기준을 벗어나게 행동한 자에게 비난을 가하고 인격모독을 가하는것은 같은 인간으로서 바보같은 행동이며, 자신을 옹졸한 인간이라고 말하는 것 밖에 안되는것이다.
추가로 하나 더 내 의견을 말하자면, 된장녀 된장남에 대해서 말하겠다.
된장녀, 된장남이란 단어가 등장하게 된 원인이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상대적 박탈감에서 나온 단어이다. 상대적 박탈감.
자신은 없는데 남은 그것을 가지고 있고, 자신이 원하는것을 남은 가지고 있고, 자신이 추구할 수 없는것을 남은 아무렇게나 추구한다는것. 그것이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는 원인인것이다. 된장녀 된장남. 메이커 고품격 아이템을 두루고 가지고 다니는 사람들. 그 사람들이 왜 사회적으로 비난이 되어야하는것인가?
이렇게 생각해보자. 그들은 자신들의 소비수준이 그만큼 되기 때문에 그렇게 사치를 누리는것이며, 그들이 추구하는 물질적인것이 다른 사람들과 다르기 때문인것이다. 다시 말하면, 그들이 그것을 누릴 수 있는 상태가 되기에 그것을 누리는것이다. 그런데, 그것을 비난하는 사회는 언제부턴가 등장하게 되었고, 또 그것이 시간이 지남에따라 이제 아에 일상화 되어서 길가에서 뭔가 사치를 하는 남녀를 보면 된장녀 된장남 이라고 놀려댄다. 이렇게 당연시되고 무식한 사회적 틀이 형성되면서 부터 그 틀을 벗어나지 않으려고 사람들은 스스로 자신을 틀에 가두게 된다. 어떻게 이렇게 바보같은 사회가 만들어지는지 본인으로서는 참으로 신기할 따름이며, 그런 기준을 만들어 놓고 사람을 평가한다는것 자체가 잘못된것이라고 생각한다.
이것은 순전히 주관적인 나의 의견이며, 고찰이다. 이것에 동의하지 않는 사람들도 있을것이다. 난, 논리적이고 세밀하지 못하기 때문에 여러분들의 반박에 대해서 다시 반박을 할 수 있는 수준은 아니다. 그치만, 내가 생각하고 내가 여러분들에게 주장하고 싶은 것을 말하는것은 순연히 나의 권리이기에 장문을 남긴다.
p.s 여러분들 의견도 맞는 말씀입니다. 하지만, 방송을 접한 시청자는 판단은 자기 스스로 내려야 하는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방송에서 그렇게 말했다고 그것에 대해 분노하는 모습은 아니라고 봅니다. 자신이 듣기에 아니면 아닌것이고, 맞으면 맞는것으로 단순하게 받아들여야하지 않을까요? 방송은 시청자들을 상대로 모든것을 공감할 수 있는것만 내보내는 사회는 사라져야한다고 저는 생각하고. 공감할 수 없는 내용에 대해서 분노하는 태도는 소인배의 태도가 아닌가 싶습니다. 판단은 자기 스스로. 아니면 아닌것. 으로 말이죠. 사람은 자기 주관을 가지고 살아가기 때문에 남이 자신의 주관을 당연하단듯이 말하는건 아닌것입니다. 자신의 주관이 그렇고 그 주관을 가지고 말하면, '아 저 사람주관은 저렇구나 내 주관과는 다르네.' 라고 생각하자는 것 입니다.
주목! 미수다 '루저' 발언과 남성에 대한 고찰.
최근 불거지고 있는 미수다 '루저' 발언을 가지고 오늘 고찰을 한번 해보자.
미수다에서 당시 토론 주제는 '나는 키작은 남자와 사귈 수 있다!' 였다.
이에 대해 각 여성들은 자신들의 의견을 솔직하게 내놓고 토론하게 된다.
여기까지는 대단히 사적인것이고 문제가 없는것이다.
발단은 여기서 시작이다.
홍익대 '이도경'씨는 자신은
-'그럴 수 없다.
-'키는 경쟁력이다. 키 작은 남자는 looser라고 생각한다.'
=내가 170cm이다 보니 남자 키는 최소 180cm가 돼야한다.'
-'프랑스 사르코지 대통령도 영부인 브루니에 비해 키가 작아 비하되는 것 많더라. 키 작은 남자가 놀림감이 되는것은 만국 공통인 것 같다.'
-'깔창 빼고 180cm
라고 대답하여 웃지못할 웃음을 주었다.
아, 여기서 밝히지만 본인은 183cm이다. 그래서 난 저런 발언에 그닥 감정 상하지 않고 그대로 받아들였다.(주절주절)
무튼, 문제는 위에서 발언한것 때문에 네티즌들의 폭주가 이어졌다.
여기까지는 다들 아는 사실일것이다. 다른 모든 과정 다 생략하고 이 발언에 대해서 폭주하고, 욕설, 비난 ,인격비하 까지 하는 네티즌들과 미수다 발언에 대해서 고찰해보자.
우선, 미수다에서의 발언은 모두다 지극히 자신들의 주관적인 생각들을 밝힌것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미수다는 사적인 대화를 할 수 있도록 분위기가 마련되어 있으며, 또 그렇게 여태까지 진행되어 왔다. 그렇기에 미수다에서는 자신의 솔직한 감정을 표현하고, 알리는 자리라고 생각된다. 미수다(미녀들의 수다) 를 그대로 해석해보라. 미녀들의 수다 이다. 뭐, 그렇게 미녀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어쨋든 '수다' 즉, 사적인 대화를 나누는 방송이라는 것이다. 자리 배치와 질문 그리고 답변, 세트장 분위기 모두 사적인 대화를 자연스럽게 낼 수 있도록 편한 분위기로 세트장이 조성되어있다.
더 길게 설명안해도 이해될것이다.
사적인 대화를 자연스럽게 내놓은 자리이니 만큼 여성들이 자신의 주관적인 생각을 밝힌 자리인것 만큼 그것을 듣고 불평하는것은 아니라고 본다. 왜냐고?
이 발언을 통해 대한민국 남성들 중 해당되는 상당히 많은 사람들 (평균 174cm라고 들었다.) 감정을 상하였을것이다. 그치만 생각해보라.
남성의 입장에서 말이다. 남성들 자신을 한번 되돌아보라. 자신들의 사적인 대화에서 어떤 내용이 오고 갔는지. 여성을 상대로 대화할 때, 자신의 기준은 예뻐야하며 S라인에 가슴은 커야하고 키는 나보다 큰건 별로고 나보다 작은것도 별로고 나랑 비슷한게 좋다.(반대로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것. 내 이상형 아님)
그 이상으로 다른 세세한 사항까지 다루면서 여자를 나누는 기준들이 다들 있을것이다. 자신들의 외모와 자신들의 체격과 자신들의 수준은 생각도 안하고 그저 여자만을 상대로 자신이 원하는것만 밝히고 또, 그런 여자를 찾느라 혈안이 되어 있다. 길 지나가다가 그런 여자 멋진 여자 예쁜 여자 만나면 ' 와 쥑이네 ' 라는 감탄사를 친구와 한번쯤은 나눠봤을거다. (아니면 속으로 말했던가.) 이해하기 쉽게 아주 단순하게 설명했다.
자, 그럼 여러분은 이 글을 여기까지 읽었으니 내가 무엇을 말하고자하는지 알것이다. 사회에서 남성은 여성을 대놓고 까고, 그것이 일반화 되어 왔다. 그치만, 여성들이 남성을 상대로 직접적으로 까거나 대놓고 까면 그것은 사회의 파장이 되어 그 여성은 불합리한 차별을 받아야했다. 과거부터 여성은 남성에 비해 차별적으로 대해져왔고 또, 사회에서의 입지도 그다지 크지 못했다. 당시의 상황으로 여성들은 남성들에 의해 놀잇감에 비유되었으며, 또 그것이 계속 일반화 되어 현재까지 이르게 되었다. 남성은 덩치가 크거나 키가 크거나 얼굴이 잘생기거나 머리가 좋거나 돈이 많으면 된다고 생각하고, 여성은 무조껀 이뻐야하고 날씬해야하고 여성답게(기준이 뭔지는 모르겠다.) 생겨야 한다고 사회의 기준은 이미 정해져 있다. (요새는 못생겨도 돈 많고 공부 잘하면 '장땡'이라는 표현도 등장하더라. 공부잘하고 부잣집 딸에 예쁘고 스팩좋으면 감지덕지 라는 말도 오가고//)
예를 들어보자. 방송에서 말이다.. 멋지고 좋은 배경으로 막 분위기를 띄우고 있는데 화면에 못생긴 여자가 '깔깔깔' 웃거나 단지 화면에 등장하기만하면 남성 앵커는 '훗'하고 웃는 사운드가 들린다.(아니면 그냥 조용하다.) 그런데, 이쁜여자가 '깔깔깔' 웃고 '여기 너무 좋아요~'하면 남자는 좋다고 야단친다.
이것이 무엇을 말해주는가?(이 예를 안통해도 다들 살아오면서 느낀게 많을것이다. 남성이면 더 많이 느낄것이다. 아름다움을 기준으로 정하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이 글을 읽는 남성과 여성들 모두 오크는 다들 싫어하지 않는가?) 모든 남성들에게는 이미 여성은 아름다워야한다고 기준이 정해져있다는것이다. 그런데, 여성이라고 남성들의 기준을 정해놓는건 사회적으로 절대적으로 안되는것이고, 남성에 대한 차별인것인가?
또 하나 어이없는것은, 이런 주장은 공중파 방송에서, 방송에서는 말을 골라서 해야한다고 정해놓는 사회의 기준은 또 무엇인가? 방송에 따라 다르겠지만 자신의 주장을 솔직하게 할 수 있도록 마련된 코너에서는 솔직하게 표현하고 또 그것에 공감하고 안하고는 시청자 스스로 해야하는것이지, 그것이 사회적으로 하면안되는것이고, 그것을 하면 욕들어야 하는 세상이 언제까지 지속되야하는것인가? 이런 사고에 갇혀 지내다보면 우리나라는 영원히 발전 못되는 정해진 틀에 의해 살아갈 수 밖에 없는 사회가 된다. 미국에서는 이런것이 자연스러워져서, 자신의 의견을 솔직하게 표현하기도하고, 시청자들에게 호소하기도 한다.
미수다에서의 발언 때문에 '다른 여성들도 또한 표준을 저렇게 정하고 있을것이라고 생각할까봐 두렵다'고 말하는 여성들. 당신들에게 한번 묻고 싶다. 당신들은 그럼 키 크고 잘생기고 공부잘하는 남자 싫은가? 당신보다 키 작고 못생기고 공부 못하는 남자 좋아하는가? 대다수가 남녀가 이성에 대한 아름다움을 추구하고, 그에 따른 사회적 요구를 하고 있는게 사실아닌가? 언제까지 이것이 암묵적으로 소통되야하고, 전체적인 소통은 되지 못해야 하는가? '다른 여성들도 또한 표준을 저렇게 정하고 있을것이라고 생각할까봐 두렵다'고 말한 심리적 태도는 무엇일까? 바로 자신의 기준도 그렇기 때문이다. 자신의 기준도 이와 비슷하기에 그 발언을 통해 많은 남성들이 자신의 이성에게도 물을것이기 때문이다. "너도 키작은 남자 (나같은 남자) 못생긴남자, 공부 못하는 남자 싫어하냐?" 라고 묻겠지. 근데 그것 아는가? 여성들 스스로 자신은 저렇지 않다고 괜히 가면쓰고 있지 않아도 된다. 생각있는 남자라면 깨달을테니까. 서로 사랑하지 않으면 어떻게 자신이 그 여성과 사귀고 있을지 생각한다면 아주 단순한 원리인데 말이다.
내가 두서없이 쓰다보니 말이 많아졌는데, 결론을 말하자면 이렇다.
남성은 여성에 대해서 차별적인 인식이 당연화 되어 있는 사회에서 여성이 남성에 대해서 차별적인 인식을 하는것은 지극히 부당하다고 생각하는 이 사회는 뜯어 고쳐야하는 사회이며, 그것을 공개적으로 전체적으로 말하는것에 대해서 비난의 잣대를 조준해야하는 것 자체가 모순된 사회의 모습이라는것이다. 우리는 우리 스스로 발전해야하고 ,우리 스스로 깨달아야한다. 단지 사회에서 당연시되어 온것들을 기준으로 생각하고 그 기준을 벗어나게 행동한 자에게 비난을 가하고 인격모독을 가하는것은 같은 인간으로서 바보같은 행동이며, 자신을 옹졸한 인간이라고 말하는 것 밖에 안되는것이다.
추가로 하나 더 내 의견을 말하자면, 된장녀 된장남에 대해서 말하겠다.
된장녀, 된장남이란 단어가 등장하게 된 원인이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상대적 박탈감에서 나온 단어이다. 상대적 박탈감.
자신은 없는데 남은 그것을 가지고 있고, 자신이 원하는것을 남은 가지고 있고, 자신이 추구할 수 없는것을 남은 아무렇게나 추구한다는것. 그것이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는 원인인것이다. 된장녀 된장남. 메이커 고품격 아이템을 두루고 가지고 다니는 사람들. 그 사람들이 왜 사회적으로 비난이 되어야하는것인가?
이렇게 생각해보자. 그들은 자신들의 소비수준이 그만큼 되기 때문에 그렇게 사치를 누리는것이며, 그들이 추구하는 물질적인것이 다른 사람들과 다르기 때문인것이다. 다시 말하면, 그들이 그것을 누릴 수 있는 상태가 되기에 그것을 누리는것이다. 그런데, 그것을 비난하는 사회는 언제부턴가 등장하게 되었고, 또 그것이 시간이 지남에따라 이제 아에 일상화 되어서 길가에서 뭔가 사치를 하는 남녀를 보면 된장녀 된장남 이라고 놀려댄다. 이렇게 당연시되고 무식한 사회적 틀이 형성되면서 부터 그 틀을 벗어나지 않으려고 사람들은 스스로 자신을 틀에 가두게 된다. 어떻게 이렇게 바보같은 사회가 만들어지는지 본인으로서는 참으로 신기할 따름이며, 그런 기준을 만들어 놓고 사람을 평가한다는것 자체가 잘못된것이라고 생각한다.
이것은 순전히 주관적인 나의 의견이며, 고찰이다. 이것에 동의하지 않는 사람들도 있을것이다. 난, 논리적이고 세밀하지 못하기 때문에 여러분들의 반박에 대해서 다시 반박을 할 수 있는 수준은 아니다. 그치만, 내가 생각하고 내가 여러분들에게 주장하고 싶은 것을 말하는것은 순연히 나의 권리이기에 장문을 남긴다.
p.s 여러분들 의견도 맞는 말씀입니다. 하지만, 방송을 접한 시청자는 판단은 자기 스스로 내려야 하는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방송에서 그렇게 말했다고 그것에 대해 분노하는 모습은 아니라고 봅니다. 자신이 듣기에 아니면 아닌것이고, 맞으면 맞는것으로 단순하게 받아들여야하지 않을까요? 방송은 시청자들을 상대로 모든것을 공감할 수 있는것만 내보내는 사회는 사라져야한다고 저는 생각하고. 공감할 수 없는 내용에 대해서 분노하는 태도는 소인배의 태도가 아닌가 싶습니다. 판단은 자기 스스로. 아니면 아닌것. 으로 말이죠. 사람은 자기 주관을 가지고 살아가기 때문에 남이 자신의 주관을 당연하단듯이 말하는건 아닌것입니다. 자신의 주관이 그렇고 그 주관을 가지고 말하면, '아 저 사람주관은 저렇구나 내 주관과는 다르네.' 라고 생각하자는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