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한파'라는 수능의 날씨 징크스가올 2010 대학수능시험에도 역시 비껴가지 않았다.거센 바람을 등지고 인생의 또 다른 출발선 앞에 선 고3. 들이여 혹시 지금 수능 채점지를 손에 쥐고 울고있는가?나몰라라 뒤로하고 잠시의 자유를 만끽하고 있는가? 그대들에게 해주고 싶은 단 한마디. 훌훌털고당장 떠나라. 지금만큼 꽤 홀가분한 마음으로 여행. 할 기회는 그렇게 많지 않다. 뒤로있을 점수발표와 대학접수에 연연해반 답답함과 반 홀가분함으로어영 부영 날짜를 세고 있기엔고3의 피끓는 청춘과 두 달 남짓 남은 학창시절의 추억거리가아깝지 않은가. 지난 시험에 연연해 시험지만 뚫어져라 쳐다본다고수업 않는 학교 책상에 앉아 신세한탄을 한다고달라질 건 없다. 진정 성공적인 대입과 대학생활을 위한가장 차선. 혹은 최선의 준비물은'청춘 활용법' 과'쉬어가는 마음' 긴장과 이완집중과 일탈의 번복된 고 3 생활을 박차고 나와이완과 일탈을 즐길 수 있는 11월. 알짜배기 짧고도 꽉찬 재미, 영양 두루 갖춘 여행을 소개한다. #. 춘천 생각 해 본적 있는가?대한민국 고3에가을. 이란 계절은 없다는 걸. 추워보이는 교복 꽁꽁싸맨 점퍼 속머리와 심장과 마음은오로지 수능 잘보는 법수능 잘푸는 법수능 잘찍는 법. 겨울이 다가오는 이 무렵.가을의 끄트머리라도 잡고 느껴보자. 12년의 학창 시절의마지막 가을이다 춘천혹시 이 장소가 낮설진 않은가?춘천..기차여행. 닭갈비.앞으로 한 대목 장식할mt. 추억의 장소. 춘천은 지금.어딜가던 가을'이다.그리고어딜가던가슴 뻥뚫리는 시원한 바람' + 물' 이다 춘천은 호반의 도시' 라 불릴 정도로 물을 볼 기회가 많다. 그 경치도 아름다워 tv 속 마라톤 코스의 배경으로눈에 익숙하기도 할 것이다 앞으로 쭉 뻗은 끝 보이지 않는 저 길이곧 우리가 걸어갈 길이다. 고3이든.4년 차 헌내기 대학생이든.50먹은 아버지이든. 수능은앞으로 난 저 길 앞에하나의 점. 일 뿐 그 점. 하나에울고 불고 아파하며 목숨을 걸기엔지금까지 달려온 피끓는 심장이 아깝다. 춘천 한바퀴를 도는 건오랜 시간과큰 힘이 필요치 않다. 부모님과 함께 하는 차' 를 통해서라도.낮시간을 이용한 자전거'를 통해서라도.얼마든지 가능하다. (춘천 역 하차) 혹은 (춘천 진입)l춘천 댐 l 공지천 의 코스를 추천한다. 가슴이 좀 후련해져 오는가? 그렇다면 이제영양보충을 두둑_ 히 해도 좋을 시간! 춘천. 의 명물. 하면'춘천 닭갈비' !! 그 맛을 보기 위해춘천중앙시장으로 향한다. (* 위의 여정 후, 춘천중앙시장 까지 걸리는 시간은 약 10-15분 정도그 곳에 닭갈비 골목이 있다. ) 시장에 도착하니정말 다른 동네. 새로운 동네여행 온 기분이 물씬 난다. 눈 앞에 모든게 새롭다. 영화 속 촬영지로 소개되며세계각국의 관광객을 이끈다는 분식집.소소한 입을거리들과 악세사리그리고 춘천의 '명동' 거리. 여행지의 '시장'을 찾으면참으로 재밌다. 사람들 사는 풍경. 이야기. 오가는 이야기 속 말투모두가 눈 앞한 장의 그림 속에 그려진다. 사진을 찍으며 거리를 걷다보면자기도 한장 찍어달라며 말을 건네는새로움 속에 익숙함. 정다움. 모두 있는 이웃동네. 춘천 춘천 명동거리를 걷다보면분명. 어느 한 시점에서맛있는 냄새. 가 발길을 이끈다. 본인 또한.아무 사전조사없이닭갈비 골목을 찾을 수 있었다. (* 혹 잘 모르겠다면 시장 끝 도로로 보이는 fubu 매장을 향해 걷자그 끝. 좌회전 방향으로 춘천닭갈비 골목이 보인다. ) 둘도 없는유일의 춘천닭갈비 골목그 안으로 보이는 거의 모든 가게가 닭갈비 집이다. 그 거리를 들여다 보는 것만으로도 즐겁다. 국경불문남녀노소가 즐기니 만큼모든 사람들을 위해잘도 꾸며져 있는 닭갈비 골목. 하나의 관광명소가 되어해마다 맛 축제의 장소가 되기도 한다. 위의 상세지도를 이용,가고자 하는 맛집으로 gogo! 유난히 사람이 붐비는 집이곧, 그 중에서도 맛집 ! 관광지 다운 가격이지만.맛과 양만은 관광지답지 않은최고의 맛. 푸짐함 동네에서 맛보던 닭갈비 맛과는 또 다르다. 맛있게 먹고는닭갈비와 환상궁합인 막국수까지 . 이렇게 배 두둑히 한끼 식사 까지 하고 나면 짧은 여행의 끝무렵 인근 홍천에 '홍천온천''팔봉산'혹은청평으로 이어지는 드라이브를 즐겨도 좋다. 다 다리하나 건넌 이웃동네이니 말이다. 긴 시간도 필요없다.많은 준비도 필요없다. 여행' 할마음 속 여유와 설램이면모든 준비가 끝난다. 이제 한 결 마음이 가벼워졌다면 마지막 피날레를 위해몇걸음만 더 가자.고지가 보인다. 이토록 힘겨운 시간들은먼 미래에서 되돌아 보면가장 아름답기도. 아련하기도 한추억이었다. 지금껏 이 길을 잘 달려온 것만 으로도대한민국 고3들 모두끝없는 박수갈채를 받을 만한그야말로not loser.당신이 승리자 다.
수능 끝난 고3이여. 떠나라
'수능 한파'라는 수능의 날씨 징크스가
올 2010 대학수능시험에도 역시 비껴가지 않았다.
거센 바람을 등지고
인생의 또 다른 출발선 앞에 선 고3. 들이여
혹시 지금
수능 채점지를 손에 쥐고 울고있는가?
나몰라라 뒤로하고 잠시의 자유를 만끽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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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훌털고
당장 떠나라.
지금만큼 꽤 홀가분한 마음으로 여행. 할 기회는 그렇게 많지 않다.
뒤로있을
점수발표와 대학접수에 연연해
반 답답함과 반 홀가분함으로
어영 부영 날짜를 세고 있기엔
고3의 피끓는 청춘과
두 달 남짓 남은 학창시절의 추억거리가
아깝지 않은가.
지난 시험에 연연해 시험지만 뚫어져라 쳐다본다고
수업 않는 학교 책상에 앉아 신세한탄을 한다고
달라질 건 없다.
진정 성공적인 대입과 대학생활을 위한
가장 차선. 혹은 최선의 준비물은
'청춘 활용법' 과
'쉬어가는 마음'
긴장과 이완
집중과 일탈
의 번복된 고 3 생활을 박차고 나와
이완과 일탈을 즐길 수 있는 11월.
알짜배기 짧고도 꽉찬
재미, 영양 두루 갖춘
여행을 소개한다.
#. 춘천
생각 해 본적 있는가?
대한민국 고3에
가을. 이란 계절은 없다는 걸.
추워보이는 교복 꽁꽁싸맨 점퍼 속
머리와 심장과 마음은
오로지
수능 잘보는 법
수능 잘푸는 법
수능 잘찍는 법.
겨울이 다가오는 이 무렵.
가을의 끄트머리라도 잡고 느껴보자.
12년의 학창 시절의
마지막 가을이다
춘천
혹시 이 장소가 낮설진 않은가?
춘천..
기차여행. 닭갈비.
앞으로 한 대목 장식할
mt. 추억의 장소.
춘천은 지금.
어딜가던 가을'이다.
그리고
어딜가던
가슴 뻥뚫리는
시원한 바람' + 물' 이다
춘천은 호반의 도시' 라 불릴 정도로
물을 볼 기회가 많다.
그 경치도 아름다워
tv 속 마라톤 코스의 배경으로
눈에 익숙하기도 할 것이다
앞으로 쭉 뻗은 끝 보이지 않는 저 길이
곧 우리가 걸어갈 길이다.
고3이든.
4년 차 헌내기 대학생이든.
50먹은 아버지이든.
수능은
앞으로 난 저 길 앞에
하나의 점. 일 뿐
그 점. 하나에
울고 불고 아파하며 목숨을 걸기엔
지금까지 달려온 피끓는 심장이 아깝다.
춘천 한바퀴를 도는 건
오랜 시간과
큰 힘이 필요치 않다.
부모님과 함께 하는 차' 를 통해서라도.
낮시간을 이용한 자전거'를 통해서라도.
얼마든지 가능하다.
(춘천 역 하차) 혹은 (춘천 진입)
l
춘천 댐
l
공지천
의 코스를 추천한다.
가슴이 좀 후련해져 오는가?
그렇다면 이제
영양보충을 두둑_ 히 해도 좋을 시간!
춘천. 의 명물. 하면
'춘천 닭갈비' !!
그 맛을 보기 위해
춘천중앙시장으로 향한다.
(* 위의 여정 후, 춘천중앙시장 까지 걸리는 시간은 약 10-15분 정도
그 곳에 닭갈비 골목이 있다. )
시장에 도착하니
정말 다른 동네. 새로운 동네
여행 온 기분이 물씬 난다.
눈 앞에 모든게 새롭다.
영화 속 촬영지로 소개되며
세계각국의 관광객을 이끈다는 분식집.
소소한 입을거리들과 악세사리
그리고
춘천의 '명동' 거리.
여행지의 '시장'을 찾으면
참으로 재밌다.
사람들 사는 풍경. 이야기.
오가는 이야기 속 말투
모두가 눈 앞
한 장의 그림 속에 그려진다.
사진을 찍으며 거리를 걷다보면
자기도 한장 찍어달라며
말을 건네는
새로움 속에 익숙함. 정다움.
모두 있는
이웃동네. 춘천
춘천 명동거리를 걷다보면
분명. 어느 한 시점에서
맛있는 냄새. 가 발길을 이끈다.
본인 또한.
아무 사전조사없이
닭갈비 골목을 찾을 수 있었다.
(* 혹 잘 모르겠다면 시장 끝 도로로 보이는 fubu 매장을 향해 걷자
그 끝. 좌회전 방향으로 춘천닭갈비 골목이 보인다. )
둘도 없는
유일의 춘천닭갈비 골목
그 안으로 보이는 거의 모든 가게가 닭갈비 집이다.
그 거리를 들여다 보는 것만으로도 즐겁다.
국경불문
남녀노소가 즐기니 만큼
모든 사람들을 위해
잘도 꾸며져 있는 닭갈비 골목.
하나의 관광명소가 되어
해마다 맛 축제의 장소가 되기도 한다.
위의 상세지도를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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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사람이 붐비는 집이
곧, 그 중에서도 맛집 !
관광지 다운 가격이지만.
맛과 양만은 관광지답지 않은
최고의 맛. 푸짐함
동네에서 맛보던 닭갈비 맛과는 또 다르다.
맛있게 먹고는
닭갈비와 환상궁합인 막국수까지 .
이렇게 배 두둑히 한끼 식사 까지 하고 나면
짧은 여행의 끝무렵
인근 홍천에 '홍천온천'
'팔봉산'
혹은
청평으로 이어지는 드라이브를 즐겨도 좋다.
다 다리하나 건넌 이웃동네이니 말이다.
긴 시간도 필요없다.
많은 준비도 필요없다.
여행' 할
마음 속 여유와 설램이면
모든 준비가 끝난다.
이제 한 결 마음이 가벼워졌다면
마지막 피날레를 위해
몇걸음만 더 가자.
고지가 보인다.
이토록 힘겨운 시간들은
먼 미래에서 되돌아 보면
가장 아름답기도. 아련하기도 한
추억이었다.
지금껏 이 길을 잘 달려온 것만 으로도
대한민국 고3들 모두
끝없는 박수갈채를 받을 만한
그야말로
not loser.
당신이 승리자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