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가 너무 불쌍해서 퍼왔어요 꼭 한번 읽어주세요

뿔어써ㅜㅜ2009.11.12
조회2,425

어제낮4시경쯤일겁니다.전..스페셜포스여성유저입니다..

게임에서 용병을뗫어요..그러던중 한분과 많이친해지게됐고 편하더라구요..

사는곳도 물어보며나이도묻고..계속게임을하던중..

제가어제 남자친구랑헤여졌거든요..그런얘기하면서 우울하다고얘기했더니

가까우니 오라는겁니다..

전수원에살고있고..그남자는천안에살았어요..

와서 술이나먹자..계속그러더군요..그때시간이7시쯤이였고..

너무늦었다..널알지도못하는데 뭘믿고 어떻게 가느냐..돈도없다..

얘기를했어요..계속쪼르더라구요..그게..한시간가량계속되다..

속는셈치고가서편하게 술먹자싶어갔어요..그얘가 친구도 온다고했다고..

친구랑셋이먹자해서 ..더맘놓고갔죠..둘보단..셋이나을꺼란생각에..

9시쯤기차역에도착해서..

내일이 빼빼로데이란걸알겠어서..빼빼로도사가지고갔어요..

 

 

천안에 도착했을때쯤은 10시7분도착..그얘를본건10시10분쯤..

그렇게보고 술집으로갔죠..그러고 둘이 한두잔먹던중 친구가왔어요..

그렇게해서 셋이서술을먹었죠..대략..소주3병정도..먹은것같아요..

제가 술이..쎈건아닌데..그정도먹고 좀알딸딸하긴했고 정신은있었어요..

그러고 술집을나와서 노래방을갔죠..

노래방에서 그애친구가..좀들이댄다 싶었어요..그래서 피했죠..

그리고 노래방을나와서 그애가 자취한다기에 술을사들고 걔네집에서 한잔더하자고갔죠..갔는데 갑자기 따뜻한데 들어가니 졸린거같아서 편한티하나만달라하고..

화장실에 들어가서 티를갈아입었습니다..갈아입고 나오는데 나오자마자 머리채를잡고

절내치더라구요..그러면서..돈훔쳐갔냐면서..

니가 돈훔쳤지?...그러면서 발로양쪽귀를차는겁니다..그러던중..

그애가 가방을던지더라구요...그래서 바로 제지갑을봤어요..

제지갑에돈..하나도없더라구요..

분명집에서 오만원을가지고나왔고 기차표끈고..빼빼로사고..4만원이남아있는상태였습니다..2만원은지갑안에 보이는곳에뒀고..2만원은 혹시모를비상금으로 카드뒤에 넣어뒀었습니다..근데 이천원만남아있고..만원짜리는하나도없더군요.... 전..술집노래방에서..

지갑을꺼낸적이없어요..근데제돈이없어진거예요..

아니라고했습니다..전..저희집못살아도 ..돈훔치는짓같은건 지금까지살면서

한번도한적없이살았어요..

너무억울했어요..그래서 울면서..아니라고 안훔쳤다고..얘기했어요..

그랬더니..

그애친구가 때리면서..아니야?안훔쳤어?

그러면서 아니라고하면...더때리더라구요..

한참그렇게 맞는데..더맞다간..제가..이대로 맞다 쓰러질꺼같았어요..

그래서..미안해요..그래버렸어요..울면서 미안해요..제가그랬어요..

그렇게 말해버렸어요..

그랬더니..그애친구가 ..그래..니가그랬자나 왜먼저말안했냐고 팔을잡아끌더니

절밖으로 데리고나가더라구요..

술기운에..맞고..끌려가면서..계속울었어요..

천안..태어나서 처음가본곳이라..길도몰라서..앞도안보고 고개숙이고 계속울면서

갔습니다..그렇게 가다가 걔가 택시를잡더라구요..

그래서 이게 기회같아서..전화를했어요아는오빠한테..

근데 계속걔가 옆에있어서 말을못하겠어요 전화건채로 주머니에 넣어뒀어요..

소리라도들으라고..

택시안에서..계속미안합니다..잘못했어요하면서 울었어요..

택시기사분께서..경찰서로 가주길바라는마음에..계속크게 울었어요..

근데 택시기사분..야속하게 ..그냥...목적지로데려다주더라구요..

택시에내려서..걔가 하는말이 아까는자기가 일부러때린거아니라면서..

잊으라고..맥주나한잔더하자고..

그때도계속울고있었죠..

울면서..네네..그랬어요..

걔가 맥주사는동안..전.밖에있었어요..근데 도망가기엔..제가 아무것도

모르는데고..이러지도저러지도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전화를했어요..아는오빠전화했는데 안받더라구요..지금생각하면..멍청한거같은게...왜 112에신고를못했는지...무튼..

그러고선모텔을가자고..안에서먹자고..

제가 울고..추워서 계속떨고있었거든요..

모텔앞에서..그만울으라고..조용하라고..

그말에 가만히 따라갈수밖에없었어요..

너무무서웠거든요..또맞게될까봐..........그렇게 모텔에들어가서..맥주를먹었어요..

그러면서 걔가하는말이..자기가 사실은 친구가아니라 형인데..

갑자기동생이 5만원이없어졌다했다고.. 니가아니면 내가훔친게되는거니까

널때린거다..이러는겁니다..저요..그때..울었죠..계속울면서..미안합니다..

그러고있었어요.. 그러다..술이..정말많이취하는것같아서..

못먹겠다했어요..그랬더니..걔가하는말이..난집에갈꺼니까 편하게 ..

자라고..미안했다고..그말에..침대에서잠들었어요..

뭔가 이상해서..눈을떠보니..걔가..제위에있는겁니다..

아무반항못하겠더라구요..걔..눈 너무무서웠어요..

그렇게..그냥제발..여기서..끝내기만바라고있는데 ..저한테..

입을벌리라고하는겁니다.. 안벌렸어요..그러니까 또큰소리로..

입벌려 이러는겁니다..그래서벌렸어요..

입에..사정을하데요...

너무싫었어요..근데 아무말못했어요..사정을하고난뒤..

제얼굴에 베개를..올려두더라구요..사정한거요..

그거침대옆으로 모르게 뱉었어요..

그리고 술이그때도..덜꺠서..다시잤습니다...

아무말도못하고...

제가참멍청하죠..

자고일어나니 없더군요..

걔도없고 ..지갑안에 이천원있던것도없고 ..

핸드폰을보니..

핸드폰에 ..처음에 보기로했던애랑 문자랑..통화내용에 번호 ..없더군요..

그거보니..내가..얘네들의완전한 사기에 당한것같단생각이들었어요..

그래서 112에신고를했습니다..

경찰이왔고..여기저기살펴보고..

그애폰번호모르냐고..일어나보니지워져있었다고..말했죠..

근데 ..그렇게 핸드폰만지면서 찾아보려하고있는데

발신함이안지워져있는겁니다..그래서 번호알려줬더니 ..통화하더라구요..

그렇게 걔네를지구대로 불렀고..전그사이에 여성병원에서 ..검사를받으러갔구요..

검사다끝내고..다시 지구대로갔는데 걔들이있는겁니다..얼굴..못보겠더라구요..

못본다고 얘기도했고..

근데 경찰분들이 저한테 다그치더라구요..진술이 서로 너무반대된다..

누가거짓말을하는거냐면서..난정말인데..

걔네가진술하기론..걔네집에갔을때 내바지뒤로 만원짜리가 보였답니다.

그래서 지갑을보니 돈이없어져있었고 내가 돈훔쳐간거같아서 얘기했더니 내가 자기들은..때렸답니다.. 그래서 맞다가 돈훔치고 그런거에 짜증나서 절때렸다고 그랬다네요..

그러고 내가 처음에 만난던얘한테 자자고 그랬다고..

저..남자친구랑헤여진날인데 ..다른남자랑어떻게 잡니까....그런말꺼내는성격도아니예요..

어쩃건..그러고..모텔에선..제가먼저덥쳤다고 그랬대요..먼저덥치고 나중에 자기가 올라가서 사정만입에한거라고..했데요....톡자주보시는님들아..

저..정말억울합니다..제가 철없이 아무도모르는동네를..가서..

알지도못한남자애들이랑술먹고..미친거맞아요..

후회하고있지만..지금..이상황어떻게해야합니까..

내일저녁에 조서쓰러가는데 ..경찰쪽에선 ..거짓말탐지기..다하고..하면나올꺼다하는데..

정말..무서운건..3자대면하재요..

저..걔무서워요..너무무서운데 ..하는말이너무반대된다고..

3자대면하자는데..

어쩌야되요..고소를해야하나요..아니면..취하해야하나요..

걔들..제가문자도해봤거든요..나맞는거봤으면서..이러는거아니야..

그랬더니..답장이..니가우리때렸자나그래서니가맞은거라고..어이가없죠..

저..키 158입니다..몸무게50키로나가구요..좀통통한편이예요..그치만..남자때릴힘은없어요.. 톡님들..제발저좀도와주세요.. 걔들거짓말..

어떻게해야하나요..내일조서받으로가는것도 너무나무서워요..

 

 리플봤구요..조언들..감사드립니다..

번호는..제가지운상태예요..아까..지구대에서 이제집에가라고하고선..

제가문자를해봤었거든요..근데 거짓말을..사실인마냥..너무애기를하기에..

그냥번호지워버렸습니다..정말..너무나뻔뻔해요..무서울정도로..

지금자야..내일저녁에 경찰서갈텐데..양쪽귀맞았는데...머리가울리는건..

왜그런거죠?어지럽고..

괜찮타가..한번씩어지러워서 쓰러질꺼같은거..왜그런지아시는분..

그리고..거짓말탐지기..정말정확한가요?걔들앞에서 무슨말을해도 내가거짓말쟁이가..될것같아서 거짓말탐지기 바로하자고애기할참이거든요..

 

그리고이름유출해서..제가피해가갈까봐 두려워요..

천안에 공주대학교인가 거기다닌다고했구요..전기 무슨과라고했습니다..

유00 이00 두사람입니다..


저좀..도와주세요..제발한번만봐주세요..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