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어디든지 자전거 도로가 정말 잘되있다.국가 정책사업이라서 그런지..나에게는 참 좋은 일이다!.자전거만 있다면 수도권의 경치는 모두 구경 가능할것 같은...^^ 오늘은 모처럼 휴가를 내고 경기도 팔당댐을 다녀왔다.날씨가 쌀쌀하지만 춥지 않아 상쾌하고 좋았다. 점심을 먹고 무작정 자전거를 끌고 왕수천으로 나갔다..여의도로 갈까? 팔당땜을 갈까? 고민을 하다..얼마전 세운 계획대로.. 팔당댐 고고싱... 구리시가 나름대로 꾸며놓은 하천공원...아기자기하게 잘꾸며 놓았다.이렇게 꾸미면 이용하기도 보기도 참 좋은데.. 4대강사업은 왜 그리들 반대하는지 모르겠다. 구리시에는 돌다리라는 지명이 있다.이사진과는 좀 거리가 있지만...^^ 이 다리도 돌다리니까..^^구리시 돌다리 지명의 유래는교문리(교문동)와 수택리(수택동)구리시시장 사이에 작은 개울이 있었다고 한다.작은 개울이였는데.. 그사이에 징검다리 같은 돌다리가 놓여있어 '돌다리'라고 불렸다고 한다.일부에서는 육교가 있어 돌다린가 보다..?ㅋㅋ 들 하는데.. 우리 고장의 지명쯤은 기억해두자..^^근데 그 육교도 이제 사진속으로... 얼마전 모두 철거 됬다.암튼 돌다리..^^ 구리시에서 돌다리를 건너 남양주시?ㅎㅎㅎ 하천공원으로 넘어갔다.구리는 인위적인 분위인데 반해.. 남양주시는 참 자연적인 조경이다..남양주시와 구리시가 어서 통합이되야 부르기도 편할텐데..반대를 하두해서... 동네 통합도 이렇게 않되는데.. 남북통일이 될리가 있나..^^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느티나무다.언젠가 운동하다 본 나무인데..나무 밑에 벤치도 있고 옆에 돌무덤도 있다.휭한 들녘에 쓸쓸히 서있는 느티나무에서 나를 본다..그리구 그 외로움속에서 누군가을 위해 그늘이 되어준다.. 가을? 겨울? 참 애매한 오늘..억새풀이 군데 군데 보인다. 그 넘어로 토평교가 보이고...토평고 위에 저 구조물은... 구리시의 상징인 고구려의 장식을 나타낸다..^^알고 보면 고구려의 기상..? 이것도 좀 억지인 부분이 많음...ㅎㅎ하지만 우리도 동내니 그러려니 하고 있다..^^역사를 너무 왜곡 해도 않되는데..ㅡㅡ; 구리타타워가 보인다.한두번 가본적 있는데... 야경이 너무 멋있는 곳이다.처음엔 저곳이 몬가? 참 궁금했는데.. 쓰레기 소각장이란다..그래도 그런 험호시설을 스포츠와 화공간으로 탈바꿈시킨 자치구가 참 멋있다.. 열심히 페달을 밟는다.사실 자전거는 어려서부터 타기는 했지만. 하이킹의 멋은 정욱성 때문에 알게 됬다.20살 입대 직전 떠났던 하이킹이 제일 기억에 남는다.. 벌써 10년이 훨씬 넘었구나..^^ 왕숙천과 한강이 만나는 곳..왕숙천 이야기는 다음에..^^ 왕숙천 하천공원을 벗어나 한강을 끼고 동쪽으로 올라간다.산이 없을줄 알았는데..작은 산하나가 버티고 있네..ㅡㅡ;업힐을 힘들어..ㅠㅠ그래도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이 있으니인생을 진리를 다시한번 느끼고 배운다... 예전에는 없었는데...덕소 앞 한강변에도 공사가 한창이다.고수부지공원을 조성중이다.참 기대된다.. 진작 생겼어야 했는데..이 나무터널??을 지날때 기분이 제일 좋았다. 축 늘어진 버드나무와 앙상한 나무가지의 조화가 응근 멋스럽다.저멀리 하남시가 보이네.. 도로위로만 다녔지 도로 밑에 이런 자전거 도로가 있을줄이야...남양주시 덕소에서 양평가는 방향의 도로 밑이다.간간히 체육시설도 설치되있고 덕소도 꾀 괜찮은 동네란 생각이 든다. 우측 담장 넘어가 아리수만드는 곳이란다.보안과 출신으로 보안관계상 촬영하지 않았다..^^ 한강변의 진정한 멋이 아닐까 생각된다.요즘 차로만 다니다 보니 봐도 매일 같은것만 보고 큰것만 보고...그냥 지나치던 모습들이 너무도 많은것같다.어릴쩍 자주보던 풍경들이 눈에 들어 올때마다. 왜이런 감탄이 나오는지...작은것이라도 자주 살펴야겠다. 사람관계에서도.. 이런 모습이 정말 좋다..꾸민듯 꾸미지 않은든..한강시민공원이 좋다고들 하지만... 이곳은 낙원이고 파라다이스..와우! 혼자 달리기 싫은 함께 달리고 싶은 그런.. 팔당대교가 보인다.아빠와 딸이 말라미튜~2마리와 함께 산책하고 있다.앞에서 찍고 싶었지만.. 소심한 내가... 초상권도 있고..ㅎㅎㅎ 뒤에서 몰래.. 가을은 가을이구나!단풍이 곱게 들었네..^^ 분위기가 왠지 맘에 들었다. 꾸미지 않은 자연미??^^ 이제 자전거 도로가 끝이다..음.. 이왕 만들꺼 속초까지 만들지..어서 빨리.. 4대강 사업이 완료되야.. 더 넓은 세상으로..^^도로로 나와 달린다.. 팔당댐 이정표가 눈에 들어오고 저 멀리 팔당댐이 보인다.근데 이 팔당댐.. 발음 진짜 어렵지 않나요??ㅋ 자꾸 '팔땅땜' 이렇게 써지네..ㅋㅋ초등학교를 야간나와서 그런가...??^^ 팔당댐 앞으로 달리는 2차선 도로예전에 이쪽 어디에 닭발 맛있는 포장마차가 있었는데.. 지금은 무슨 식당으로 되있더라..닭발은 그래도 포장마차가 분위기 짱인데..포장마차에서 50먹고 들어가는거거덩..^^아쉽다. 열심히 달린다.. 오늘 본 풍경중 제일 맘에 드는 풍경이였다.한참을 바라보고 있으니 빨려 들어갈것 같더라..모랄까? 빛과 그늘속에서 나를 보는듯한...암튼 심오한 인생이다. 다 왔다. 고생한 자전거도 사진 한번 찍어주고나도 잠깐 쉰다.. 어릴때눈 무척 크게 보였던 팔당댐이 지금보지 참 작단 생각이 든다.내가 그만 큼 커버려서 그런것인가... 저멀리 또다른 라이더가 달려오고 있다. 미리 미리준비해간 컵라면과 도시락을 펼쳐 놓고 ..^^역시... 제일 맛있다..ㅎㅎㅎ ㅎㅎ 조촐하지만 나름 신경 썼다 ..ㅋㅋ'김'도 있자노..ㅎㅎ 도시락을 까먹고 집으로 돌아오는길...저녁 노을이 있어서 그런지..올때와 또다른 생각을 한다.. 저 멀리 서울의 산 수락산, 도봉산, 북한산이 보인다.개울에선 물오리들이 열심히 고기를 잡아 먹고 있던데..신기해서 한참을 봤다. 잠수도 잘하더만..ㅋ 음.. 담길... 이런 좁은 곳을 통과하면 이상하게 기분 좋더라..^^ 노을에 붉게 물든 자전거길...가을이 이런 멋진 모습이다란걸 보여주는듯 하다.. 집에 이제 다왔다.이 방지턱만 넘으면..인창고를 지나는데 수능시험중이더라.예전에 시험보던 그때가 생각나서 한번 웃어주고..^^ 집앞에 단풍이 아주 곱게 들었다.몇일전 다 심한 바람으로 다떨어진줄 알았는데..아직 살아있는 놈들이 있었네..^^ 오늘 완전 벙개하이킹을 하였다.거리가 그리 멀지 않아 3~4시간정도 자전거를 타고 왔는데..ㅎㅎㅎ적당한것 같다. 자전거를 타면서 배우는것이 참 많다.얻는것도 참 많고...가끔 친구들과 가족들과 자전거를 타고 가까운 곳으로 떠나는 하이킹이 참 좋을것 같다.하이킹이라고 해서 꼭 멀리 멋진 유명한.. 곳일 필요는 없다.집앞에 가까운 자주 다니던.. 그런곳으로 한번 떠나보자!내가 그토록 자주다니던 길이였음에도 불구하고 또다른 세상이 보일것이다.그리고 체력과 우정과 사랑도 그만큼 더 커질것이니...^^
팔당댐 하이킹~(자전거)
요즘 어디든지 자전거 도로가 정말 잘되있다.
국가 정책사업이라서 그런지..
나에게는 참 좋은 일이다!.
자전거만 있다면 수도권의 경치는 모두 구경 가능할것 같은...^^
오늘은 모처럼 휴가를 내고 경기도 팔당댐을 다녀왔다.
날씨가 쌀쌀하지만 춥지 않아 상쾌하고 좋았다.
점심을 먹고 무작정 자전거를 끌고 왕수천으로 나갔다..
여의도로 갈까? 팔당땜을 갈까? 고민을 하다..
얼마전 세운 계획대로.. 팔당댐 고고싱...
구리시가 나름대로 꾸며놓은 하천공원...
아기자기하게 잘꾸며 놓았다.
이렇게 꾸미면 이용하기도 보기도 참 좋은데..
4대강사업은 왜 그리들 반대하는지 모르겠다.
구리시에는 돌다리라는 지명이 있다.
이사진과는 좀 거리가 있지만...^^ 이 다리도 돌다리니까..^^
구리시 돌다리 지명의 유래는
교문리(교문동)와 수택리(수택동)구리시시장 사이에 작은 개울이 있었다고 한다.
작은 개울이였는데..
그사이에 징검다리 같은 돌다리가 놓여있어 '돌다리'라고 불렸다고 한다.
일부에서는 육교가 있어 돌다린가 보다..?ㅋㅋ 들 하는데..
우리 고장의 지명쯤은 기억해두자..^^
근데 그 육교도 이제 사진속으로... 얼마전 모두 철거 됬다.
암튼 돌다리..^^
구리시에서 돌다리를 건너 남양주시?ㅎㅎㅎ 하천공원으로 넘어갔다.
구리는 인위적인 분위인데 반해.. 남양주시는 참 자연적인 조경이다..
남양주시와 구리시가 어서 통합이되야 부르기도 편할텐데..
반대를 하두해서... 동네 통합도 이렇게 않되는데..
남북통일이 될리가 있나..^^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느티나무다.
언젠가 운동하다 본 나무인데..
나무 밑에 벤치도 있고 옆에 돌무덤도 있다.
휭한 들녘에 쓸쓸히 서있는 느티나무에서 나를 본다..
그리구 그 외로움속에서 누군가을 위해 그늘이 되어준다..
가을? 겨울? 참 애매한 오늘..
억새풀이 군데 군데 보인다. 그 넘어로 토평교가 보이고...
토평고 위에 저 구조물은... 구리시의 상징인 고구려의 장식을 나타낸다..^^
알고 보면 고구려의 기상..? 이것도 좀 억지인 부분이 많음...ㅎㅎ
하지만 우리도 동내니 그러려니 하고 있다..^^
역사를 너무 왜곡 해도 않되는데..ㅡㅡ;
구리타타워가 보인다.
한두번 가본적 있는데... 야경이 너무 멋있는 곳이다.
처음엔 저곳이 몬가? 참 궁금했는데.. 쓰레기 소각장이란다..
그래도 그런 험호시설을 스포츠와 화공간으로 탈바꿈시킨
자치구가 참 멋있다..
열심히 페달을 밟는다.
사실 자전거는 어려서부터 타기는 했지만.
하이킹의 멋은 정욱성 때문에 알게 됬다.
20살 입대 직전 떠났던 하이킹이 제일 기억에 남는다.. 벌써 10년이 훨씬 넘었구나..^^
왕숙천과 한강이 만나는 곳..
왕숙천 이야기는 다음에..^^
왕숙천 하천공원을 벗어나 한강을 끼고 동쪽으로 올라간다.
산이 없을줄 알았는데..
작은 산하나가 버티고 있네..ㅡㅡ;업힐을 힘들어..ㅠㅠ
그래도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이 있으니
인생을 진리를 다시한번 느끼고 배운다...
예전에는 없었는데...
덕소 앞 한강변에도 공사가 한창이다.
고수부지공원을 조성중이다.
참 기대된다.. 진작 생겼어야 했는데..
이 나무터널??을 지날때 기분이 제일 좋았다.
축 늘어진 버드나무와 앙상한 나무가지의 조화가 응근 멋스럽다.
저멀리 하남시가 보이네..
도로위로만 다녔지 도로 밑에 이런 자전거 도로가 있을줄이야...
남양주시 덕소에서 양평가는 방향의 도로 밑이다.
간간히 체육시설도 설치되있고 덕소도 꾀 괜찮은 동네란 생각이 든다.
우측 담장 넘어가 아리수만드는 곳이란다.
보안과 출신으로 보안관계상 촬영하지 않았다..^^
한강변의 진정한 멋이 아닐까 생각된다.
요즘 차로만 다니다 보니 봐도 매일 같은것만 보고 큰것만 보고...
그냥 지나치던 모습들이 너무도 많은것같다.
어릴쩍 자주보던 풍경들이 눈에 들어 올때마다. 왜이런 감탄이 나오는지...
작은것이라도 자주 살펴야겠다. 사람관계에서도..
이런 모습이 정말 좋다..
꾸민듯 꾸미지 않은든..
한강시민공원이 좋다고들 하지만...
이곳은 낙원이고 파라다이스..
와우! 혼자 달리기 싫은 함께 달리고 싶은 그런..
팔당대교가 보인다.
아빠와 딸이 말라미튜~2마리와 함께 산책하고 있다.
앞에서 찍고 싶었지만.. 소심한 내가... 초상권도 있고..ㅎㅎㅎ
뒤에서 몰래..
가을은 가을이구나!
단풍이 곱게 들었네..^^
분위기가 왠지 맘에 들었다.
꾸미지 않은 자연미??^^
이제 자전거 도로가 끝이다..
음.. 이왕 만들꺼 속초까지 만들지..
어서 빨리.. 4대강 사업이 완료되야.. 더 넓은 세상으로..^^
도로로 나와 달린다.. 팔당댐 이정표가 눈에 들어오고 저 멀리 팔당댐이 보인다.
근데 이 팔당댐.. 발음 진짜 어렵지 않나요??ㅋ 자꾸 '팔땅땜' 이렇게 써지네..ㅋㅋ
초등학교를 야간나와서 그런가...??^^
팔당댐 앞으로 달리는 2차선 도로
예전에 이쪽 어디에 닭발 맛있는 포장마차가 있었는데..
지금은 무슨 식당으로 되있더라..
닭발은 그래도 포장마차가 분위기 짱인데..
포장마차에서 50먹고 들어가는거거덩..^^
아쉽다.
열심히 달린다..
오늘 본 풍경중 제일 맘에 드는 풍경이였다.
한참을 바라보고 있으니 빨려 들어갈것 같더라..
모랄까? 빛과 그늘속에서 나를 보는듯한...암튼 심오한 인생이다.
다 왔다. 고생한 자전거도 사진 한번 찍어주고
나도 잠깐 쉰다..
어릴때눈 무척 크게 보였던 팔당댐이 지금보지 참 작단 생각이 든다.
내가 그만 큼 커버려서 그런것인가...
저멀리 또다른 라이더가 달려오고 있다.
미리 미리준비해간 컵라면과 도시락을 펼쳐 놓고 ..^^
역시... 제일 맛있다..ㅎㅎㅎ
ㅎㅎ 조촐하지만 나름 신경 썼다 ..ㅋㅋ
'김'도 있자노..ㅎㅎ
도시락을 까먹고 집으로 돌아오는길...
저녁 노을이 있어서 그런지..
올때와 또다른 생각을 한다..
저 멀리 서울의 산 수락산, 도봉산, 북한산이 보인다.
개울에선 물오리들이 열심히 고기를 잡아 먹고 있던데..
신기해서 한참을 봤다. 잠수도 잘하더만..ㅋ
음.. 담길... 이런 좁은 곳을 통과하면 이상하게 기분 좋더라..^^
노을에 붉게 물든 자전거길...
가을이 이런 멋진 모습이다란걸 보여주는듯 하다..
집에 이제 다왔다.
이 방지턱만 넘으면..
인창고를 지나는데 수능시험중이더라.
예전에 시험보던 그때가 생각나서 한번 웃어주고..^^
집앞에 단풍이 아주 곱게 들었다.
몇일전 다 심한 바람으로 다떨어진줄 알았는데..
아직 살아있는 놈들이 있었네..^^
오늘 완전 벙개하이킹을 하였다.
거리가 그리 멀지 않아 3~4시간정도 자전거를 타고 왔는데..ㅎㅎㅎ
적당한것 같다.
자전거를 타면서 배우는것이 참 많다.
얻는것도 참 많고...
가끔 친구들과 가족들과 자전거를 타고 가까운 곳으로 떠나는 하이킹이 참 좋을것 같다.
하이킹이라고 해서 꼭 멀리 멋진 유명한.. 곳일 필요는 없다.
집앞에 가까운 자주 다니던.. 그런곳으로 한번 떠나보자!
내가 그토록 자주다니던 길이였음에도 불구하고 또다른 세상이 보일것이다.
그리고 체력과 우정과 사랑도 그만큼 더 커질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