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포야, 너 앙상블과 하모니의 차이를 아니?” “글쎄……. 비슷한 말 아닌가?”“앙상블은 비슷한 목소리의 두 사람이 노래하며 어우러지는 거고,하모니는 서로 다른 목소리가 만들어 내는 조화로움이래.”첫눈에 반해서 사귀게 된 포포와 난 시간이 흐를수록 서로 다른 게 너무 많다는 이유로 서로를 향해 불만의 목소리를 높여 갔다. 그렇지만 좀 더 시간이 지나자 알게 되었다. 서로를 다 알지 못해도 사랑할 수 있다는 걸. 서로를 다 이해하지 못해도 인정할 수 있다는 걸. 심승현 / 파페포포 레인보우 '너와 내가 부르는 하모니' 중에서
파페포포 레인보우/심승현
“포포야, 너 앙상블과 하모니의 차이를 아니?”
“글쎄……. 비슷한 말 아닌가?”
“앙상블은 비슷한 목소리의 두 사람이 노래하며 어우러지는 거고,
하모니는 서로 다른 목소리가 만들어 내는 조화로움이래.”
첫눈에 반해서 사귀게 된 포포와 난
시간이 흐를수록 서로 다른 게 너무 많다는 이유로
서로를 향해 불만의 목소리를 높여 갔다.
그렇지만 좀 더 시간이 지나자 알게 되었다.
서로를 다 알지 못해도 사랑할 수 있다는 걸.
서로를 다 이해하지 못해도 인정할 수 있다는 걸.
심승현 / 파페포포 레인보우 '너와 내가 부르는 하모니'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