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전 시집에서 보내준 김치가 곰팡이 쓸었다 . 버린다 어쩐다해서 신랑이랑 대판한 새댁입니다 ㅎㅎ기억주세요~ ㅎㅎㅎㅎ 일이 또 일어났네요 .시엄니 정말 다시한번 감사하게 입에 맞지도 않고 짜고 한 김치를 종류별로 보내셨더군요 .온거보고 기겁했습니다. 무슨 손이 이리 크신지 . 저번에 조언해주신 분들 말대로 한 2주일? 을 주구장창 신랑밥상에 올렸습니다. '니엄니가 해준거니께 잘잡수셔' 라는 마음과 함께요 . 근데 그제부터 신랑 자기엄니가 해준거 은근 손 안되대요.왜 안먹냐니까 그냥 이랍니다 . 곧죽어도 -_- 자기도 별로면서;;; 어제보니 . . 다 물렀더군요 . 김치냉장고 넣어놨습니다 .곰팡이 또 쓸었더군요.김치냉장고가 이상있는거 아니냐구요 ? 다른음식 멀쩡합니다 . 근데 나원참 ;이거 또 다 죄다 버리게 생겼써요 . 시엄니한테 보내지 말라고 어떻게 말해야 될까요 ?돌려서 좋게 말하면 잘못알아 잡술것같고 ㅠ대놓고 말하자니 죄송하기도 하고 .그렇타고 매번 이런 악순환을 반복하기도 ㅠㅠ 조언좀 해주세요 ㅠㅠ 22
시엄니 김치 또곰팡이-_-
몇달전 시집에서 보내준 김치가 곰팡이 쓸었다 .
버린다 어쩐다해서 신랑이랑 대판한 새댁입니다 ㅎㅎ
기억주세요~ ㅎㅎㅎㅎ
일이 또 일어났네요 .
시엄니 정말 다시한번 감사하게 입에 맞지도 않고 짜고 한 김치를
종류별로 보내셨더군요 .
온거보고 기겁했습니다. 무슨 손이 이리 크신지 .
저번에 조언해주신 분들 말대로 한 2주일? 을 주구장창 신랑밥상에
올렸습니다. '니엄니가 해준거니께 잘잡수셔' 라는 마음과 함께요 .
근데 그제부터 신랑 자기엄니가 해준거 은근 손 안되대요.
왜 안먹냐니까 그냥 이랍니다 . 곧죽어도 -_-
자기도 별로면서;;;
어제보니 . . 다 물렀더군요 . 김치냉장고 넣어놨습니다 .
곰팡이 또 쓸었더군요.
김치냉장고가 이상있는거 아니냐구요 ?
다른음식 멀쩡합니다 . 근데 나원참 ;
이거 또 다 죄다 버리게 생겼써요 .
시엄니한테 보내지 말라고 어떻게 말해야 될까요 ?
돌려서 좋게 말하면 잘못알아 잡술것같고 ㅠ
대놓고 말하자니 죄송하기도 하고 .
그렇타고 매번 이런 악순환을 반복하기도 ㅠㅠ
조언좀 해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