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톡에서 어떤분이 치과원장님 이야기 쓰신거 보고저도 저희 원장님 좀 이야기좀 써볼까합니다ㅎㅎㅎㅎㅎ 우선 제 소개를 하면 저는 서울에 살고 있고 피부과에서 간호조무사로 근무하고 있는직딩녀입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 저는 2008년 8월에 친구가 소개를 해줘서 지금의 직장에 들어오게 되었는데요~ 사실 들어오기 전에 제 친구 두명이 먼저 이 병원에서 근무하다가 그만 뒀었습니다. 처음엔 그냥 그만 뒀나 보구나 했는데 제가 그 병원에 들어 가게 됐다니깐친구들이 극구 말리더군요 그래도 뭐 별 다를게 있나 하는 생각으로 들어왔습니다.~ 출근 첫날 비가 굉장히 많이 오던 날 이었습니다 ㅋㅋㅋ출근을 해서 먼저 언니들과간단히 인사를 하고 옷을 갈아입고 원장님이 오시기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근데 딱 처음본 원장님의 모습은 핸섬 그자체 였습니다~ 나이 답지않게 젊은 외모와 훤칠한키 ...... 근데.....그건.... 첫인상에 불과했습니다.... 그렇게 몇달 정도는 별 다른일 없이 지나갔는데 점점 익숙해지고 편해질 무렵원장님의 실체 하나하나씩 눈에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간단히 몇가지만 이야기 하겠습니다~ 1. 분명 입사할때 점심값을 안주는 대신에 내가 쌀을 사준다 하시면서 심지어 삼겹살도 구워 먹으라던 원장님... 이셨는습니다. 근데 막상 점심시간에 김치뚜껑만열어도 어디선가 개코같이 냄새를 맡으시고는 "아니.! 이게무슨냄새야?! 너네 뭐 먹어?! 뭐야?! 이거 뭐야!? 야!! 창문 좀 열어어어~! 도대체 뭘 먹는거야?! 김치?! 너네 김치 먹니?!" 이러시는 거예요그래서 " 네 점심시간이니깐 밥 먹으려구요~" 이러면 원장님께서는 " 야....무슨 김치를 먹냐... 냄새나잖아...아...증말.....야 문열고 먹어!" 이러시면서 문을 열고 항상 옆집안과로 놀러가시는거예요...그래서 요즘은 거의 매일 저희 돈으로 점심을 시켜먹는데 점심을 시켜먹어도 냄새가 나신다고 하세요ㅠㅠㅠㅠ 2. 제가 저희 원장님을 위에서 소개했다시피 저희 원장님은 키도 훤칠하시고 얼굴도 동안이십니다....근데....그건.....그냥 겉모습이셨습니다. 저희원장님 어느날부터 자세히 보니깐머리도 한...일주일에 한번 감은신듯한 떡진머리를 하고 계신겁니다.저희 원장님은 진료 보실때 항상 환자분들께 씻지말아라~ 미지근한 물로만 살짝 씻어라~ 하시는데 그걸 정말...몸소보여주시는......그런 모습을 항상하고 계십니다..그래도 명색에 의사인데 옷도 하루에 한번 적어도 이틀에 한번씩 갈아 입으시면 좋은데제가 1년 좀 넘에 일하면서 본 원장님의 옷은 총 한 5~6벌 되십니다.여름에 3벌 겨울에 3벌 뭐 이런식????이십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번은 어떤 환자분이 진료를 보시고 나오셔서 저희한테 "어머....원장님머리 안감으셨나봐요"이러시는거예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항상 비교되는게 옆집 안과나 이비인후과 원장님들은 항상 옷도 깔끔하게 잘 차려입으시고 멋지게 하시고 다니시니깐 더 비교되는듯 해요...저희 원장님 도대체 어찌해야 할까요..ㅎㅎㅎㅎㅎ 제가 글을 잘 쓸줄 몰라서 재미있었는지 모르겠네요~~~~ 몇가지 쓴다고 쓴거 같은데 두가지 밖에 못썼네요~ 사실 너무 많아서 뭘 먼저 써야할지를 몰랐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미없을수도 있으니깐재밌있다고들 하시면 또 올리겠습니다~
생각할수록 너무 웃긴 우리 원장~쒜~~
예전에 톡에서 어떤분이 치과원장님 이야기 쓰신거 보고
저도 저희 원장님 좀 이야기좀 써볼까합니다ㅎㅎㅎㅎㅎ
우선 제 소개를 하면 저는 서울에 살고 있고 피부과에서 간호조무사로 근무하고 있는
직딩녀입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
저는 2008년 8월에 친구가 소개를 해줘서 지금의 직장에 들어오게 되었는데요~
사실 들어오기 전에 제 친구 두명이 먼저 이 병원에서 근무하다가 그만 뒀었습니다.
처음엔 그냥 그만 뒀나 보구나 했는데 제가 그 병원에 들어 가게 됐다니깐
친구들이 극구 말리더군요 그래도 뭐 별 다를게 있나 하는 생각으로 들어왔습니다.~
출근 첫날 비가 굉장히 많이 오던 날 이었습니다 ㅋㅋㅋ출근을 해서 먼저 언니들과
간단히 인사를 하고 옷을 갈아입고 원장님이 오시기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근데 딱 처음본 원장님의 모습은 핸섬 그자체 였습니다~
나이 답지않게 젊은 외모와 훤칠한키 ...... 근데.....그건.... 첫인상에 불과했습니다....
그렇게 몇달 정도는 별 다른일 없이 지나갔는데 점점 익숙해지고 편해질 무렵
원장님의 실체 하나하나씩 눈에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간단히 몇가지만 이야기 하겠습니다~
1. 분명 입사할때 점심값을 안주는 대신에 내가 쌀을 사준다 하시면서
심지어 삼겹살도 구워 먹으라던 원장님... 이셨는습니다.
근데 막상 점심시간에 김치뚜껑만열어도 어디선가 개코같이 냄새를 맡으시고는
"아니.! 이게무슨냄새야?! 너네 뭐 먹어?! 뭐야?! 이거 뭐야!? 야!! 창문 좀 열어어어~!
도대체 뭘 먹는거야?! 김치?! 너네 김치 먹니?!" 이러시는 거예요
그래서 " 네 점심시간이니깐 밥 먹으려구요~"
이러면 원장님께서는 " 야....무슨 김치를 먹냐... 냄새나잖아...아...증말.....야 문열고 먹어!" 이러시면서 문을 열고 항상 옆집안과로 놀러가시는거예요...
그래서 요즘은 거의 매일 저희 돈으로 점심을 시켜먹는데
점심을 시켜먹어도 냄새가 나신다고 하세요ㅠㅠㅠㅠ
2. 제가 저희 원장님을 위에서 소개했다시피 저희 원장님은 키도 훤칠하시고
얼굴도 동안이십니다....근데....그건.....그냥 겉모습이셨습니다.
저희원장님 어느날부터 자세히 보니깐
머리도 한...일주일에 한번 감은신듯한 떡진머리를 하고 계신겁니다.
저희 원장님은 진료 보실때 항상 환자분들께 씻지말아라~ 미지근한 물로만 살짝 씻어라~ 하시는데 그걸 정말...몸소보여주시는......그런 모습을 항상하고 계십니다..
그래도 명색에 의사인데 옷도 하루에 한번 적어도 이틀에 한번씩 갈아 입으시면 좋은데
제가 1년 좀 넘에 일하면서 본 원장님의 옷은 총 한 5~6벌 되십니다.
여름에 3벌 겨울에 3벌 뭐 이런식????이십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번은 어떤 환자분이 진료를 보시고 나오셔서 저희한테
"어머....원장님머리 안감으셨나봐요"이러시는거예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항상 비교되는게 옆집 안과나 이비인후과 원장님들은 항상 옷도 깔끔하게 잘 차려입으시고 멋지게 하시고 다니시니깐 더 비교되는듯 해요...
저희 원장님 도대체 어찌해야 할까요..ㅎㅎㅎㅎㅎ
제가 글을 잘 쓸줄 몰라서 재미있었는지 모르겠네요~~~~
몇가지 쓴다고 쓴거 같은데 두가지 밖에 못썼네요~ 사실 너무 많아서 뭘 먼저 써야할지를 몰랐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미없을수도 있으니깐
재밌있다고들 하시면 또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