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로 듣는 영화들~ 보이는게 전부가 아니야

크리넥스2009.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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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원스>와 <드림걸스>의 감동을 알고 있다.

글렌 한사드와 마르케타 이글로바가 자주 가는 피아노 가게에서

 함께 부르던 ‘falling slowly’의 애잔함.

비욘세가 부르던 ‘Listen’의 전율. 그것들은 영화가 끝나고,

 영화의 줄거리가 명확히 기억나지 않게 되는 순간조차 우리의 가슴을 울린다.

그것이 음악이 주는 힘이자, 음악이 선사하는 황홀한 선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