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구에 사는 여대생이랍니다~ㅎㅎ예전에 아르바이트 경험담 써보려구요^^제가 몇달전에 배스킨라빈스에서 반년정도 아르바이트 한 적이 있어요 한참 더울때 일해서 손님들도 많고 -_ㅠ 동성로에서 일해서인지재밌는 분들도 많이 만난 기억이 나네요 ! 사장님도 처음에는 엄하시다가 나중에는 너무 너무 잘해주셔서 그만둬야되는데 못 그만 둔 기억이 새록새록..^^; 배스킨라빈스에서 일한 경험 써볼게요 ㅋㅋ 1. 그린티 킹콘으로 6개 주문하시던 단체손님분들~배스킨라빈스에서 제일 퍼기 힘든게 그린티에요 ! 어우...ㅋㅋㅋㅋ진짜...퍼다보면 나중에는 손이 덜덜덜 떨리는 그런 사태까지..ㅋㅋ같이 일하는 아르바이트생들도 손님들이 그린티 주문하면서로 퍼기싫어서 눈치봤던 기억이 나네요 !어느 정말 정말 바쁜 여름날!!!!!!!!!!!!!!!단체로 우르르 몰려오시던 여자손님들! 패밀리(4~5인용)이나 하프갤런(5~6인분) 주문하실줄 알았는데!킹콘으로 그린티 6개 주문하시더라구요..!ㅎㅎ 하하하..^^;;ㅋㅋ 3개까지는 무난하게 펐는데 그 담부터는 어떻게 펐는지 기억도 안나요..ㅋㅋㅋㅋ 그 다음날 손목 나가서 손목 못 움직인 기억나네요 ㅋㅋ 2. 사은품 안 준다고 쌍욕 퍼부으시던 여자분!! ㅠㅠ여름에 아이스크림 케이크 주문하면 블라스트 공짜로 드리는 행사한 적이 있어요!날짜가 지났는데도 저희의 불찰로 행사라고 적힌 현수막을 못 떼고 하루정도그냥 둔 적이 있네요-_ㅠ.. 그러던중 어떤 여자분들 단체로 아이스크림 케이크 주문하셔서 드라이아이스랑 촛불 등~ 예쁘게 포장하고 드리니깐대뜸 "블라스트는요?"이러시더라구요..^^;ㅋㅋ 그래서 "아..죄송합니다 손님..행사기간이 끝나서 블라스트 못 드릴 것 같아요..현수막을 아직 못 뗐네요. 정말 죄송합니다."이러니깐"헐......ㅅㅂ현수막 미리미리 떼야되는거아니에요?"이러시더라구요그래서 "죄송합니다 손님..^^;;" 이러니깐 갑자기 "미친x....ㅅㅂ 머리ㅏㅓㅁ ㅣ러 ㅇㄻ"이런 욕을 대뜸하시더라구요 ㅋㅋ아...작게 말했어요 ㅋㅋㅋ지갑에 영수증 넣으면서ㅋㅋ그래서 제가 뻥쪄서 가만히 쳐다보니깐 "보노~ ㅅㅂ년이"이러시더라구요 .............................................순간 욱해서 입에서 욕이 나올뻔했지만..어쩌겠습니까..ㅠ0ㅜ현수막 안 뗀 저희의 잘못인데...미안하다는 말 또 했지만 속으로는 "길에서 걸어다니다 잡히면 디진다ㅡㅡ"이생각했죵....ㅋㅋ저희 알바생도 감정이 있답니다ㅠ0ㅜ 너무 막대하지 말아주세요 ... 3. 2PM 준수 온 사건!!!!!! 캬아~~이게 대박이죠!+_+ ㅋㅋ아이스크림 퍼다가 지쳐서 헤벌레 하면서 멍하게 손님들 안 계실때넋 놓고 있던 때가 있었어요 ㅠㅠ 갑자기 남자분 세분이 들어오시더라구요한분은 마스크 끼고 계셨고 어떤 한분은 빨간색 체크 난방 입고 계셨고어떤 한분은 기억이 잘 안나네요 -0-;; ㅋㅋㅋ하여튼 마스크 끼고 계시는 분이 제 앞에서 아이스크림 고르고 계시는데뒤에서 여고생들이 꺅꺅 거리면서 매장에 들어오는거에요-_-;전 그때까지 상황 파악 못하고 여고생들 바라보면서 -_- 이런 표정하고 있었구요그런데 갑자기 사람들이 한꺼번에 몰려오면서 저희매장이 꽈악 찼어요 저랑 같이 아르바이트 같이 하는 애한테 "사람들 왜 저런다냐" 이러니깐저랑 같이 알바하는 애도 "몰라요 -_-; 저 사람들때문에 그런것같은데요?"이러더라구요 ㅋㅋ 사람들이 사진기 꺼내서 막 마스크 끼는 분 찍고 이러셨어요 그래서 다른 손님들께 "저 분 누구신지 혹시 아세요?" 이러니깐그 분께서 '이런 덜떨어진년을 봤나ㅡㅡ이런 표정으로 " 2PM 준수잖아요ㅡㅡ"이러시더라구요ㅋㅋㅋㅋㅋ그 말 듣자말자 입 딱 벌어지고 준수님께 아이스크림을 손수 퍼드렸답니다ㅠ0ㅜ..ㅎㅎ알고 보니깐 각자 고향에 내려간 기간인데 잠시 동성로에 들려서준수님이 아이스크림 먹으려고 하는데 사람들이 몰려들었던거더라구요 ..제가 그 때 티비랑은 담도 쌓고 mp3에는 신화 "으쌰으쌰", "Only one"같은 노래밖에몰라서 2PM 준수님을 못 알아본거구요 ㅋㅋㅋㅋㅋ^^;;;;참 잘생기셨더라구요..ㅎㅎ매력남이라고 해야하나... ㅠㅠ 사람들한테 일일이 다 싸인 해주시고 싫은 내색 하나 안하시던 그분 매너짱! 못 알아본 촌년을 용서해주십쇼숑..ㅠ_ㅠ 4. 한입만~~~ 하시던 어느 여자분.저희 매장에 맨날 오시는 40대 후반으로 보이는 여자분이 계셨어요.오시자마자 "사장님 계시나?" 물으시고는 "아니요^^;"이러면 항상 "체리쥬빌레 한입만"이러셔서시식용 숟가락으로 퍼드리면 "한입 더!" 이러시는 분이 계셨죠..워낙 배스킨라빈스 비싸잖아요^^;ㅋ 저희도 알바하면서 느꼈지만..사드실 형편은 안 되시고 체리쥬빌레 그렇게 드시고 싶으셨나봐요ㅠㅠ항상 시식 다 하시고는 "좀 있다 사러올게"이러고는 총총 나가시던...ㅎㅎ은근히 보고싶네요 ㅎㅎ 그 분 ㅋㅋ 이것말고도 종이 주으시는 할머니랑 친해져서 저희 톱 정리 다 한 아이스크림용기 할머니 드리고 ~~ 할머니한테 아이스크림 사드렸던 기억나네요!직접 팥빙수도 만들고 와플도 굽고 ㅎㅎ저한테는 너무 좋은 추억으로 남았답니다한가지 단점은 손이 만신창이가 되고 손목이 나간다는 것!ㅎㅎ그리고 손님들 비위 못 맞추면 쌍욕 얻어먹기 쉽상이라는것! +_+??ㅎㅎ하하하! 전국에 계신 모든 알바생 여러분 힘내세용! ㅋㅋ 앗 하나더 말씀드리자면... 배스킨라빈스는 정량 맞게 손님들께 드려야되요ㅠ_ㅠ저희도 막 드리고 싶지만...-_ㅠ CCTV가 저희를 보고있답니다아아아....다른 매장에는 정량 재는 기계에 CCTV달려있어서 사장님께서 보고 계신다고하더라구요! ..... 호홍 -0- .... 여러분 그럼 전 이만...
몇달전에 저희 배스킨라빈스 매장에 2PM준수왔었어요^^!!ㅋㅋ
안녕하세요! 대구에 사는 여대생이랍니다~ㅎㅎ
예전에 아르바이트 경험담 써보려구요^^
제가 몇달전에 배스킨라빈스에서 반년정도 아르바이트 한 적이 있어요
한참 더울때 일해서 손님들도 많고 -_ㅠ 동성로에서 일해서인지
재밌는 분들도 많이 만난 기억이 나네요 !
사장님도 처음에는 엄하시다가 나중에는 너무 너무 잘해주셔서
그만둬야되는데 못 그만 둔 기억이 새록새록..^^;
배스킨라빈스에서 일한 경험 써볼게요 ㅋㅋ
1. 그린티 킹콘으로 6개 주문하시던 단체손님분들~
배스킨라빈스에서 제일 퍼기 힘든게 그린티에요 ! 어우...ㅋㅋㅋㅋ
진짜...퍼다보면 나중에는 손이 덜덜덜 떨리는 그런 사태까지..ㅋㅋ
같이 일하는 아르바이트생들도 손님들이 그린티 주문하면
서로 퍼기싫어서 눈치봤던 기억이 나네요 !
어느 정말 정말 바쁜 여름날!!!!!!!!!!!!!!!
단체로 우르르 몰려오시던 여자손님들!
패밀리(4~5인용)이나 하프갤런(5~6인분) 주문하실줄 알았는데!
킹콘으로 그린티 6개 주문하시더라구요..!ㅎㅎ
하하하..^^;;ㅋㅋ 3개까지는 무난하게 펐는데 그 담부터는 어떻게 펐는지
기억도 안나요..ㅋㅋㅋㅋ 그 다음날 손목 나가서 손목 못 움직인 기억나네요 ㅋㅋ
2. 사은품 안 준다고 쌍욕 퍼부으시던 여자분!! ㅠㅠ
여름에 아이스크림 케이크 주문하면 블라스트 공짜로 드리는 행사한 적이 있어요!
날짜가 지났는데도 저희의 불찰로 행사라고 적힌 현수막을 못 떼고 하루정도
그냥 둔 적이 있네요-_ㅠ.. 그러던중 어떤 여자분들 단체로 아이스크림 케이크
주문하셔서 드라이아이스랑 촛불 등~ 예쁘게 포장하고 드리니깐
대뜸 "블라스트는요?"이러시더라구요..^^;ㅋㅋ
그래서 "아..죄송합니다 손님..행사기간이 끝나서 블라스트 못 드릴 것 같아요..현수막을 아직 못 뗐네요. 정말 죄송합니다."이러니깐
"헐......ㅅㅂ현수막 미리미리 떼야되는거아니에요?"이러시더라구요
그래서 "죄송합니다 손님..^^;;" 이러니깐
갑자기 "미친x....ㅅㅂ 머리ㅏㅓㅁ ㅣ러 ㅇㄻ"이런 욕을 대뜸하시더라구요 ㅋㅋ
아...작게 말했어요 ㅋㅋㅋ지갑에 영수증 넣으면서ㅋㅋ
그래서 제가 뻥쪄서 가만히 쳐다보니깐
"보노~ ㅅㅂ년이"이러시더라구요 .............................................
순간 욱해서 입에서 욕이 나올뻔했지만..어쩌겠습니까..ㅠ0ㅜ
현수막 안 뗀 저희의 잘못인데...미안하다는 말 또 했지만
속으로는 "길에서 걸어다니다 잡히면 디진다ㅡㅡ"이생각했죵....ㅋㅋ
저희 알바생도 감정이 있답니다ㅠ0ㅜ 너무 막대하지 말아주세요 ...
3. 2PM 준수 온 사건!!!!!!
캬아~~이게 대박이죠!+_+ ㅋㅋ
아이스크림 퍼다가 지쳐서 헤벌레 하면서 멍하게 손님들 안 계실때
넋 놓고 있던 때가 있었어요 ㅠㅠ
갑자기 남자분 세분이 들어오시더라구요
한분은 마스크 끼고 계셨고 어떤 한분은 빨간색 체크 난방 입고 계셨고
어떤 한분은 기억이 잘 안나네요 -0-;; ㅋㅋㅋ
하여튼 마스크 끼고 계시는 분이 제 앞에서 아이스크림 고르고 계시는데
뒤에서 여고생들이 꺅꺅 거리면서 매장에 들어오는거에요-_-;
전 그때까지 상황 파악 못하고 여고생들 바라보면서 -_- 이런 표정하고 있었구요
그런데 갑자기 사람들이 한꺼번에 몰려오면서 저희매장이 꽈악 찼어요
저랑 같이 아르바이트 같이 하는 애한테 "사람들 왜 저런다냐" 이러니깐
저랑 같이 알바하는 애도 "몰라요 -_-; 저 사람들때문에 그런것같은데요?"
이러더라구요 ㅋㅋ 사람들이 사진기 꺼내서 막 마스크 끼는 분 찍고 이러셨어요
그래서 다른 손님들께 "저 분 누구신지 혹시 아세요?" 이러니깐
그 분께서 '이런 덜떨어진년을 봤나ㅡㅡ이런 표정으로
" 2PM 준수잖아요ㅡㅡ"이러시더라구요
ㅋㅋㅋㅋㅋ그 말 듣자말자 입 딱 벌어지고
준수님께 아이스크림을 손수 퍼드렸답니다ㅠ0ㅜ..ㅎㅎ
알고 보니깐 각자 고향에 내려간 기간인데 잠시 동성로에 들려서
준수님이 아이스크림 먹으려고 하는데 사람들이 몰려들었던거더라구요 ..
제가 그 때 티비랑은 담도 쌓고 mp3에는 신화 "으쌰으쌰", "Only one"같은 노래밖에
몰라서 2PM 준수님을 못 알아본거구요 ㅋㅋㅋㅋㅋ^^;;;;
참 잘생기셨더라구요..ㅎㅎ매력남이라고 해야하나... ㅠㅠ
사람들한테 일일이 다 싸인 해주시고 싫은 내색 하나 안하시던 그분 매너짱!
못 알아본 촌년을 용서해주십쇼숑..ㅠ_ㅠ
4. 한입만~~~ 하시던 어느 여자분.
저희 매장에 맨날 오시는 40대 후반으로 보이는 여자분이 계셨어요.
오시자마자 "사장님 계시나?" 물으시고는
"아니요^^;"이러면 항상 "체리쥬빌레 한입만"이러셔서
시식용 숟가락으로 퍼드리면 "한입 더!" 이러시는 분이 계셨죠..
워낙 배스킨라빈스 비싸잖아요^^;ㅋ 저희도 알바하면서 느꼈지만..
사드실 형편은 안 되시고 체리쥬빌레 그렇게 드시고 싶으셨나봐요ㅠㅠ
항상 시식 다 하시고는 "좀 있다 사러올게"이러고는 총총 나가시던...ㅎㅎ
은근히 보고싶네요 ㅎㅎ 그 분 ㅋㅋ
이것말고도 종이 주으시는 할머니랑 친해져서 저희 톱 정리 다 한 아이스크림
용기 할머니 드리고 ~~ 할머니한테 아이스크림 사드렸던 기억나네요!
직접 팥빙수도 만들고 와플도 굽고 ㅎㅎ저한테는 너무 좋은 추억으로 남았답니다
한가지 단점은 손이 만신창이가 되고 손목이 나간다는 것!ㅎㅎ
그리고 손님들 비위 못 맞추면 쌍욕 얻어먹기 쉽상이라는것! +_+??ㅎㅎ
하하하! 전국에 계신 모든 알바생 여러분 힘내세용! ㅋㅋ
앗 하나더 말씀드리자면...
배스킨라빈스는 정량 맞게 손님들께 드려야되요ㅠ_ㅠ
저희도 막 드리고 싶지만...-_ㅠ CCTV가 저희를 보고있답니다아아아....
다른 매장에는 정량 재는 기계에 CCTV달려있어서 사장님께서 보고 계신다고
하더라구요! ..... 호홍 -0- .... 여러분 그럼 전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