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련곰탱이 1부 Story 2-지환,드디어 꿈에 그리던 이상형을 만났도다

나그네2009.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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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장의 연설이 끝나고 각자 반으로 향했다.

 

선생:1교시는..중얼중얼..

 

태민:야 나 잘테니까 끝나면 깨워.

 

지환:니는 대체 대학을 어떻게 가려고 그냐..

 

태민:대학따위야 뭐 어떻게든 되겠지..암튼 깨워라~하암..

 

태민은 빛보다 빠른 속도로 잠들었다.

 

지환:저 잠탱이 같은 넘..어젯밤에 대체 뭘 한거야?

 

태민:흠냐..흠냐..

 

지환:으이구..응?뭐야?

 

옆에있던 아이가 꾸깃꾸깃한 쪽지를 건네줬다.지환은 쪽지를 펴보았다.

 

오늘 끝나고 시간있어?

 

지환:이..이..이건?!!?!!?!?데이트 신청?!?!?!?하아..하느님..나에게도 이런날이 있군요..

 

지환은 감격의 눈물을 쏟았다.

 

지환:그나저나 누구지?

 

지환이 두리번 거리다가 한 여자아이를 보고 시선을 그곳에서 멈추었다.그 여자아이는 지환에게 윙크를 하고 수업에 집중했다.

 

지환:오...맘에 들었으..

 

1교시가 끝났다.

 

지환:야,잠탱아 1교시 끝났다 퍼뜩 인나라.

 

태민:우웅~?하암..쩝.

 

지환:야,그나저나 이게 뭔줄 아냐?

 

태민:먹을 거야?...

 

지환:쯧쯧..하긴 니가 데이트 신청을 어떻게 받아봤겠니~

 

태민:데..데..데이트 신청?!?!그것도 인기없기로 소문난 태지환이?!

 

지환:이거 왜 이러셔..나 그래도 얼굴은 좀 먹히는 남자야!

 

태민:지랄 꼴갑 떨고 있네..

 

지환:크크크크 부러워 죽겠지?!

 

태민:지..지랄 마!!

 

Story 3에 계속..